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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철학 : 규범적 인문학과 기술적 인문학 -과학 기술과 인문학 융합의 두 얼굴-

        박승억 ( Seung Ug Park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4 인문학연구 Vol.0 No.47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는 과학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이다. 이 때, 융합은 이중적인 의미에서 말해지고 있다. 한 편으로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문학적 정향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에서, 다른 한 편 과학 기술과 인문학은 서로 상보적인 관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융합이 말해지고 있다. 이렇게 융합에 소환되는 두 경향의 인문학을 규범적 인문학(normative humanities)과 기술적 인문학(descriptive humanities)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이 두 경향이 인문학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서로 다른 태도의 두 경향이 명백한 구별 없이 혼용될 경우, 자칫 우리는 인문학의 규범적 성격이 해소되어 버리는 역설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다. 이는 융합의 요구를 현실의 필요에서 제기하기는 하지만 그 실제적인 가능성을 학문의 실제적인 역사적인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소박하게 믿어버릴 때 초래될 수도 있는 결과일 것이다. In this paper, I have tried to make clear the conditions of convergence of science and humanities. As Charles P. Snow well showed us the problem of "two culture", it is certain that both camps need the collaboration. Since the social influence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increasingly growing in scale. we need to complement science and technology from a ethical point of view. In this situation, "convergence" seems to be a most powerful strategy to meet the demand. I believe that there are two types of demand of convergence, and they are radically different from each other. I have respectively specified the demands : the demand of normative convergence and the demand of descriptive convergence. We can correspondingly classify the humanities into two groups which meet each demand : normative humanities and descriptive humanities. It is important for the successful convergence to understand the differences of both demands and the characteristics of both humanities.

      • KCI등재후보

        파국의 시대와 ``지금 시간(Jetztzeit)``: 발터 벤야민과 사도 바울의 새로운 역사적 시간의 패러다임

        박진우 ( Jin Woo Park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2 인문학연구 Vol.0 No.44

        21세기 현대 사회는 수많은 파국과 종말, 묵시론과 디스토피아의 이미지들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과거를 인식하는 현재의 태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그리고 ``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 개념 자체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의 계기로 기능한다. 이 연구는 파국과 구원의 시대상 속에서 새롭게 전개되는 인문학적 사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첫째, 이 연구는 최근 주목받는 파국과 종말론의 사유에 내재된 근대성에 대한 인식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계몽주의와 근대성의 자기 인식은 지난 세기에 역사적 재난을 겪으면서 커다란 위기를 겪었다면, 금세기에 접어들어 자연적인 재난 속에서 인류의 삶(생명) 자체가 위협받는 새로운 형태의 파국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둘째, 지난 세기 초에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이 전개하였던 새로운 역사철학적 ``구제(redemption)`` 비평, 그리고 그 토대가 되었던 근대적 시간과 역사 개념에 대한 검토를 수행해 보고자 한다. 이는 그의 역사철학적 테제에서 부각된 ``지금 시간(Jetztzeit)`` 개념에 대한 해명을 통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벤야민의 역사철학에서 나타나는 신학적 모티브를 기반으로 최근의 인문학적 논의들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바울에 대한 관심, 이른바 ``정치적 바울주의``의 계보를 해명해 보고자 한다. 그것은 바울을 통해서 역사 인식(메시아적 시간)과 정치적 주체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최근의 인문학적 시도의 계보를 해명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의 논의들을 통해 ``지금 시간``의 개념으로 구현되는 현재(present) - 현재성 (actuality) 혹은 당대(contemporary) - 의 새로운 의미가 파국적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어떤 역사철학적 함의를 가지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Contemporary society in the 21th century is filled with images of catastrophe, apocalypse and utopia/distopia. They play an essential role of reflexion on our attitude towards the past, the concept of time, and the relation among past-present-future. This study aims to find the possibility of thinking that in developping in the times of catastrophe and redemption. First, this study outline various perceptions on the modernity implicit in recent writings of catastrophe and eschatology. Second, it will examine historico-philosophical criticism of redemotion developped by Walter Benjamin, in the beginning of the previous century, and specially the concept of Now-Time (Jetztzeit) and History. And, lastly, it will examine newly formed interests on Saint Paul within a number of debates on multi-disciplinary perspective, and it will focus on exlaining how to describe the genealogy of so-called political Paulinism.

      • KCI등재

        교육학 : 대학생 학습자의 세계영어발음 교수에 대한 인식 및 선호도 조사

        박은영 ( Eun Young Park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6 인문학연구 Vol.0 No.51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온라인대학과 오프라인대학의 영어교육 환경에서 영어발음이 어떻게 다루어지는가를 살펴보고, 한국 대학생들이 세계영어 발음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하여 온라인대학인 사이버대학과 일반 오프라인 대학교의 영어 수업에서 각각 세계의 다양한 영어발음에 대하여 다루었다. 교수자는 세계영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실제적인 자료와 웹사이트를 통하여 세계영어의 특징들을 설명하였다. 학습자들에게는 설문지를 통하여 세계영어발음 교육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대학생들은 세계영어에 대하여 이전에 경험해 보거나 교육받은 경험이 거의 없으며, 미국/영국 영어 발음을 제외한 세계영어발음 중에는 아프리카/아시아 발음보다는 뉴질랜드/호주 발음을 선호하였다. 세계영어발음 학습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은 학습자도 일부 있었으나,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세계영어발음 학습에 대하여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1) how world English pronunciation can be dealt with in Korean English education environment, specifically in on and offline colleges, and (2) how Korean college students perceive world English pronunciation. For achieving these goals, both in on and offline university, world English pronunciation was introduced in regular English classes. The instructor introduced the notion and necessity of international language, and explained the characteristics of world Englishes with authentic material and websites. Written surveys of students we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urvey, Korean college students did not have much previous experience in world Englishes study, and they preferred New Zealand/Australian English pronunciation than African/Asian English pronunciation. Though a few of them did not have a motivation for world Englishes study, most students showed positive attitudes and open-mindedness about learning world Englishes pronunciation.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일반논문: 어문학 : 유진오의 이중언어문학에 투영된 조선 표상 -일본어 작품 <황률(かち栗)>, <기차 안(汽車の中)>, <할아버지의 고철(祖父の鐵屑)>을 중심으로- (兪鎭午の二重言語文學に投影された朝鮮表象) (-日本語作品の<かち屑>を中心として-)

        김욱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4 인문학연구 Vol.0 No.47

        본 연구는 일제의 식민지 통치 하에 있었던 한반도에서 한국어 및 일본어로 문학 활동을 했던 한국인 작가 유진오에게 이중어 글쓰기와 이중언어문학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아보고, 유진오의 일본어 작품 <황률(かち栗)>, <기차 안(汽車の中)>, <할아버지의 고철(祖父の鐵屑)>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하여 그의 일본어 소설 텍스트가 그 당시 ``조선``에 대한 어떠한 표상을 발신하고 있으며 과연 친일문학이라고 하는 정의가 타당한지 규명해보았다· 먼저 유진오가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어떻게 이중어 글쓰기를 내재화했는지를 밝히고, 그의 일본어 문학이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 개인의 기록을 토대로 미루어보아 그가 조선 표상에 대한 끝임 없는 재고 발신을 요구하고 조선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었던 이유를 규명해보았다· 작품 분석에 있어서는 유진오의 일본어 작품 중 한글 원작이 있으면서 개작과정을 거친 <황률>을 먼저 살펴보았다· 이 작품은 원작보다 ``조선``에 대한 부정적묘사를 줄이고 긍정적 묘사를 더했으며 이를 통해 유진오가 일본인을 수신 주체로 상정하여 자신의 일본어 문학에 대한 방향성을 탐색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진오의 일본어 창작의 과도기에 놓인 <기차 안>은 조선의 동아시아 역할에 대한 낭만성과 실질적으로 조선에 입혀진 부정적 표상 사이에 대한 괴리를 좁히기 위해 화가지망생인 ``조선인 청년``의 입을 빌려 유진오가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소설이었다· 특히 조선인과 일본인 사이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직접적으로 다루며 서로 동등한 위치에 두고 차별을 지양하자는 취지의 글로 마무리한 점은 작가의 당대 조선표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의 고철>에서는 조선에 대한 표면적 이해에서 보다 정신적이고 심층적인 영역으로 이행해가는 발전을 보여주었으며, 조선민족의 정신에 대한 고찰은 물론 작품에 나타난 문학적 기교 또한 뛰어났다고 평가할 수 있다· 주로 조선의 절약정신과 예의범절을 근대를 살아가는 조선인을 화자로 하여 제사에 대한 근대적 환기와 할아버지가 모은 고철에 대한 회상으로 나타내었다· 本硏究では, 朝鮮半島が帝國日本に植民地として統治された時期に, 韓國語及び日本語で文學活動を行った韓國人作家の兪鎭午(ユ·ジンオ)において, 二言語書きや二重言語文學がどのような意味を持っていたのかを探り, 兪鎭午の日本語作品<かち栗>, <汽車の中>, <祖父の鐵屑>に對する分析を踏まえることで, 彼の日本語小說のテキストが當時の「朝鮮」とどのような意味の網を構築していて, 果たして親日文學だという定義が正しいかについて究明してみた。 最初に, 兪鎭午が植民地の知識人として, どのように二言語書きを身につけたかを明らかにし, 彼の日本語文學が當時の時代相や作家個人の記錄をもとに推して, 彼が何故朝鮮表象に對する肯定的な再考を作品の中で促したのか, 何故朝鮮への愛著を絶え間なく示したのかを究明した。作品分析においては兪鎭午の日本語作品の內, 韓國語原作が存在しながら多くの部分が改作された, 「かち栗」を先に調べた。この作品は原作より「朝鮮」に對する否定的な描寫を減らし, 肯定的描寫を加えた。これを基づき兪鎭午は日本人を受信主體と想定したことで, 自分の日本語文學に對する方向性を探索したと言える。また, 日本語創作の過渡期においた「汽車の中」は, 朝鮮の東アジアにおける役割に對する浪漫と, 實質的に朝鮮にかけられた否定的表象の間に存在する乖離を埋めようとする小說であった。畵家誌願者の「朝鮮人靑年」の口を借りて兪鎭午が直接的にメッセ-ジを發信する形で, 特に朝鮮人と日本人の間に存在する問題點を取り上げ, お互い同等に位置付けて差別を止揚する趣旨を示したことは, 作家に當代朝鮮表象の問題意識が明らかに見られる。最後に「祖父の鐵屑」では, 朝鮮についての表面的理解のうえ, より精神的かつ深層的な領域に至るまで文學化しようとしたという發展過程を見せており, 朝鮮民族の精神に對する考察は言うまでもなく, 作品に現れた文學的技巧も優れたと評價せざるを得ない。主に朝鮮の節約精神と禮儀作法を, 近代を生きる朝鮮人を語り手のして書き入め, それを祭祀についての近代的喚起と祖父が集めた鐵屑の意味に對する回想を通じて表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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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체제기 유림 잡지 소재 한시의 성격과 그 실상 - 조선유도연합회의 『유도』를 중심으로 -

        한길로 ( Han Gil-ro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7 인문학연구 Vol.0 No.53

        일제 말 대표적인 친일 유림단체 조선유도연합회(1939∼1945)의 기관지인 『유도(儒道) 』 는 일제강점기 유림(계) 최후의 `잡지`라는 점에서, 그리고 일제 협력의 면모를 가장 적극적이고 노골적으로 노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요하는 잡지라 할 수 있다. 『유도』는 1939년 조선유도연합회 창립 이후, 1942년 4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7호까지(1944년 11월) 발간되었고 대다수는 일어(순한문 포함)로 작성되었다. 먼저 당시 조선에서 일어를 이해하는 조선인이 겨우 16%에 불과했으며 국민의 7할 이상이 농민층에 속해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결국이 잡지는 총독부가 `식자(識字)층`이자 `농촌 지도인사`인 유림의 역할에 대단히 주목하며 그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성격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이 시기의 문학은 일종의 절대 권력을 소유한 `주문자(총독부)`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그들의 요구를 `작자`가 충실히 반영하여 `생산`하는 구조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_유도_ 역시 매우 충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의 한시는 내용적인 밀도나 미학적 가치를 사실상 배제하고 파시즘 체제에 `헌신`해야 한다는 당위를 앞세우고 있었다. 또 전시 파시즘의 내용과 한시라는 `형식의 결합`에 더욱 치중하며 그들의 프로파간다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나아가 기존의 전통을 전복시켜 일본식 황도유학을 유교의 `전범`으로 삼는 시의(詩意)를 강하게 노출하고 있었고 전쟁을 독려하고 찬양하는 등, 반(反)전쟁적인 전통을 갖고 있던 것과도 역행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잡지에 수록된 `한시`들은 일제 말 `총동원`이라는 상황을 매우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일제 말 전쟁파시즘과 결합하여 기존의 유학 그리고 한학 전통이 어떻게 변형되고 굴절되며 전복되는지를 매우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In the late Japanese Empire, 『Confucian ethic(儒道)』 as an organ of “Joseon Federation of Confucianism(1939∼1945)”, a representative pro- Japanese Confucian group, requires an attention in terms of the last `Journal` that Confucians(community) left in the Japanese Empire and the Journal that it exposes the aspect of cooperation with the Japanese most aggressively and plainly. After Joseon Federation of Confucianism was established in 1939, 『Confucian ethic(儒道)』 had been published from its first issue in April, 1942 to seventh issue(November, 1944) and most of them were written in Japanese(including Pure-Chinese(漢子)).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re were only 16% of Koreans(People of Joseon) who could understand Japanese in Joseon and more than 70% of people belonged to farmers. In short, authorities highly noticed a role of Confucians as the literate stratum and the figure of Agricultural Extension and systemized Confucians in order to derive their active cooperation. This Journal is the fruit of the process. Literature of this period can be said a structure that a `producer(writer)` reflects and `produces` their demand according to a strong `request` from an `orderer (government general) ` who has a kind of supreme power. 『Confucian ethic』 also shows this historical background thoroughly and their `Sino-Korean Poetry` clearly gives the ambience of the time as well. It uses appropriateness that it should dedicate to Fascism excluding the density in the content or the aesthetic value, and it compressively imparts their propagandaconcentrating more on the combination with a form of `Sino-Korean Poetry`. Furthermore it makes Anti-Confucianism Tradition which considers Japanese Imperial Confucianism as a criminal of Confucianism subverting the current tradition and it shows its retrogression towards a tradition of Sino- Korean Poetry encouraging and praising a war. In conclusion, `Sino-Korean Poetry` in this journal includes the circumstance and the content of the Total Mobilization in the late Japanese colonial era frankly and well reflects how the current Confucianism and the tradition of Chinese studies have been transformed, distorted and subverted especially in the process of combining with Fascism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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