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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결과분석

        연구부 仁川敎育大學 學生生活硏究所 1993 學生生活硏究 Vol.7 No.-

        1992학년도 본 대학 샌입생 4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주요하게 나타나는 점들을 학생지도의 측면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인적사항 ① 신입생들의 출생년도는 73년생이 61.7%, 74년생이 16.7%, 72년생이 16.1%, 20세이상은 26명으로 72~74년사이에 출생한 신입생이 전체의 93.5%를 차지하고 있다. ② 출신고등학고 소재지는 서울이 33.4%, 인천이 31.9%, 경기가 20.2%로 전년도와 비교하여 인천·경기지역이 8.5% 증가하였다. ③ 출신고등학교 계열은 인문꼬가 99.6%로 이중 문과계열은 71.2%, 이과계열은 28.4%로 전년도와 비교하여 이과가 8.6% 감소하였다. 특히 이과학생들은 수학교육과 80.0%, 과학교육과 67.0%로 심화과정 선택에 출신고등학교 계열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④ 재수는 1년이상 경험이 있는 학생은 22.5%로 나타났다. ⑤ 신입생중 45.35가 종교가 없으며, 종교가 있는 학생중 기독교가 36.7%, 천주교가 11.9%, 불교가 5.7%이다 ⑥ 신입생들의 주성장지는 83.3%가 도시지역에서 성장하였다. 2. 가정환경 ① 신입생들의 주거형태는 자택이 78.8%로 나타났다. ② 통학소요시간은 1시간미만이 36.0%, 2시간이상은 13.1%이다. ③ 신입생들의 학비부담은 대부분 부모이나 본인이 노력하여 부담할 학생은 15.9%이다. ④ 가정분의기는 대개가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였고, 불화를 느끼는 학생은 2.3%로 나타났다. ⑤ 가정의 경제형편은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15.2%로 나타났다. ⑥ 신입생들의 부모의 생존관계는 10.2%의 학생은 어머니만 생존하시고 1.5%의 학생은 아버지만 생존하신다. ⑦ 아버지의 학력은 70.3%가 고졸이상으로 이중 전문대학이상은 26.5%이다. 어머니의 경우는 고등학교 이상이 42.9%, 중학교 졸업이 31.0%로 나타났다. ⑧ 보호자의 직업은 상업 25.55, 회사원 21.7%, 농업이 11.3%, 공무원 8.9%, 교원8.1%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⑨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낮다는 학생이 0.6%에 불과해 부머의 교육 관심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⑩ 가정의 당면문제는 40.3%가 문제가 없다고 응답했고, 경제적 곤란 16.3%, 가족의 건강16.1%, 자녀가 부모의 기대미달 11.2%, 부모와 자녀간의 불화 5.3%, 부모간의 불화 2.3%로 나타났다. ⑪ 부모의 개인문제를 의논하지 않는 학생이 6.6%로 나타났다. 3. 대학생활 ⓛ 신입생들이 생각하는 대학의 주된 기능은 원만한 인격도야가 45.1%, 전공학문연구17.2%, 전문직업인의 양성 11.0%, 좋은 인간관계 형성이 23.5%로 나타났다. ②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서의 관심분야는 학문탐구 33.7%, 교양독서 21.6%, 사회경험 20.3%, 친구 및 이성교제 10.0%, 써클활동 5.9%, 취미활동 3.6%, 사회봉사 2.5%, 정치적 현실참여는 단 1명만 답하였다. ③ 본 대학을 지망하게 된 동기는 적성과 흥미에 맞추어 47.9%, 부모의 권유 19.5%, 취직의 가능성 9.3%, 장래의 발전가능에 따라가 8.1%, 고교담임의 권유 6.4%, 학력 및 내신에 맞춰 5.9%, 기타 3.0% 순이다. ④ 신입생들이 본 대학에 입학한 현재의 긍지는 불만이 2.1%로 대부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⑤ 심화과정 선택동기는 취미와 적성에 맞추어가 51.4%, 대학에서 배치 18.7%, 대학학과소개 8.5%, 졸업후 실용성 7.9%, 선배의 권유 3.6%, 부모 및 친지의 권유 3.8%로 나타났다. ⑥ 심화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불만인 학생이 2.7%로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 ⑦ 평소 수업에 임하는 자세는 별로 열중하지 않거나 관심없이 형식적인 출석하는 학생이 8.1%로 신입생들의 수업에 임하는 자세는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⑧ 참여하고 싶은 써클분야는 특기개발을 위한 써클이 34.1%, 교양 및 상식을 넓히기 위한 써클이 18.4%, 사교 및 인간관계의 확대를 위한 써클 17.4%, 사회봉사를 위한 써클 9.1%, 학술분야와 관련된 써클 6.6%, 종교 3.1%, 정치 사회등 현실문제에 관여하는 써클 0.8%순으로 나타났다. ⑨ 학교생활외 여가시간 활용은 대인교제 32.4%, 써클활동 14.2%, 교양독서 11.7%, 학과공부 9.7%, 취미생활이 8.1%, 아르바이트가 4.0%, 일없이 보내는 학생이 178.6%로 나타났다. ⑩ 대학생의 정치적 현실참여는 세미나, 토의등 학술적 방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가 62.3%로 가장 많고, 행동으로 참여하여야 한다는 학생이 10.0%, 학업에 지장 및 학생본분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5.9%로 나타났다. ⑪ 현재 본 대학에 바라는 것은 학생복지 및 교육시설확충이 75.9%로 시설확충을 가장 많이 바라고 있으며, 대외적 이미지향상 15.0%, 면학분위기 조성 5.7%, 사회적인 공헌 1.3%로 나타났다. ⑫ 신입생들이 교수에게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개인적 관심 43.0%, 대화할 기회 21.8%, 훌륭한 인생관을 길러주었으면이 17.4%, 연구하는 교수 8.1%, 해박한 지식이 7.0%, 학과의 활동참여가 1.5%순서로 기대하고 있다. 4. 가치관 및 개인생활 ① 신입생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것으로 화목한 가정이 38.9%, 의리있는 친구가 24.2%, 건강 21.9%, 참된 애인 5.1%로 신입생들의 가치관이 건전하다고 볼 수 있다. ② 교직에 대한 견해는 매우 보람있는 직업 67.7%, 해볼만한 직업이 29.7%로 대부분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③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의논상대로는 친구와 선배 33.9%, 어머니 21.3%, 형제 자매 17.6%, 아버지 5.3%, 혼자서 해결한다는 학생이 18.6%로 나타났다. ④ 신입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대인관계는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7.6%로 대부분 원만하다고 할 수 있다. ⑤ 이성교제는 하고있는 학생이 16.1%, 바라는 이성교제는 96.0% 학생이 부담이 없는 건전하고 진실한 교제를 원하고 있다. ⑥ 부직이 필요한 주된 이유는 용돈 마련 51.5%, 재학중 학비조달 17.6%로 경제적 이유가 69.1%이고 사회적 경험 25.8%, 여가활용 및 호기심 4.2%로 나타났다. 5. 학생생활연구소에 관하여 ① 신입생들은 학생생활연구소의 기능을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얻기 위해 찾아가는 곳 64.8%, 고민있는 학생이 찾아가는 곳 18.8%, 각종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7.7%, 부직을 알아보는 곳 3.6%, 신상문제 5.1%순으로 나타났다. ② 상담교수와 상담하고 싶은 문제는 학습방법 및 학업 전반에 대한 문제 32.8%, 취업 및 진로문제 20.6%, 인간관계 및 이성문제 15.0%, 성격문제가 10.6%, 사상이념등 현실참여문제가 7.0%, 경제가 3.6%, 써클활동 문제 1.9%, 가정문제 0.6%로 나타났다. ③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해외연수 및 여행 27.4%, 성격극복 20.2%, 취미생활 12.5%, 소집단대화 11.3%, 교양특강 10.2%, 정신건강 6.4%순으로 나타났다.

      • 온라인 테스트 기술을 이용한 학생생활연구소 홈페이지 개발

        이재호,김혜숙 인천교육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1 대학생활연구 Vol.13 No.-

        기존의 학생생활연구소 홈페이지는 단순자료 제시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활용도가 적었다. 학생생활연구소는 학생들의 접근 가능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대학생 연령의 이용도가 높은 사이버상담과 심리검사 항목 등이 추가된 동적인 홈페이지로 개선하는 연구를 2000년 4월부터 진행하였는 바, 그 연구과정과 결과를 여기에 제시한다. 교육대학교 학생들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생활 만족도, 생활 스트레스에 대한 지각, 스트레스 대처전략 등 스트레스 진단 검사의 개발에 관한 내용 및, 개발된 심리 검사를 포함하여 대학 생활을 위해 필요한 각종 정보와 도움글, e-mail 상담 등을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생활연구소의 홈페이지를 개발한 내용과 구성이 제시된다. Former homepage of Student Counseling Center of Incho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was not widely utilized because it mainly consisted of simple informations. In order to improve the accessibility and effectiveness of Student Counseling Center and its homepage, the researchers have developed a new homepage which includes the function of cyber-counseling and online testing. This article presents the development process and result of the new homepage of Student Counseling Center. Main contents are: 1)the structure and contents of online tests such as perceived stress, life satisfaction and coping strategies, 2) the significance of the test for the adjustment of teachers' college students, 3) significant informations for successful college life, 4) the methods of cyber-counseling, 5) the development process of cyber-counseling program.

      • 1991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결과분석

        송임진 仁川敎育大學 學生生活硏究所 1992 學生生活硏究 Vol.6 No.-

        1991학년도 본 대학 신입생 432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주요하게 나타나는 점들을 학생지도의 측면에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인적사항 ① 신입생들의 출생년도는 72년생이 47.4%, 73년생이 19.5%,71년생이 16.7%순으로 71∼73년사이에 출생한 신입생이 전체의 93.4%를 차지하고 있다. ② 출신고등학교 소재지는 서울이 39.5%, 인천이 29%, 경기가 14.6%로 나타났다. ③ 출신고등학교 계열은 인문고가 98.6%로 이중 문과계열은 61.8%, 이과계열은 36.8%로 나타났다. 특히 이과생들은 수학교육과 84.8%, 과학교육과 89.9%로 심화 과정 선택에 출신고등학교 계열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④ 재수는 1년이상 경험이 있는 학생은 26.9% 나타났다. ⑤ 신입생중 37.3%는 종교가 없으며, 종교가 있는 학생중 기독교가 44.4%, 천주교가 10.9%, 불교가 6.7%이다. ⑥ 신입생의 주성장지는 84.5%가 도시지역에서 성장하였다. 2. 가정 환경 ① 신입생들의 부모가 모두 살아계신 학생은 86.1%이며, 11.1%의 학생은 어머니만 생존하시고, 1.6%의 학생은 아버지만 생준하신다. ② 아버지의 학력은 66.7%가 고졸이상인 것으로 나타났고, 어머니의 경우는 고등학교 이상이 36.8%, 중학교 졸업이 35.2%로 나타났다. ③ 보호자의 직업은 상업 23.5%, 회사원 20.2%, 공무원 10.8%, 교원 7.8%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④ 신입생들의 주거형태는 자택 80.1%로 나타났다. ⑤ 가정의 경제형편이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19.7%로 나타났다. ⑥ 학비조달은 88.8%가 부모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⑦ 월평균 용돈은 5만원이상 7만원 이하가 28.6%, 3만원 이상 5만원미만이 24.5%, 9만원이상이 15.7%, 1만원이상 3만원미만이 15.0%순으로 나타났다. ⑧ 가정분위기는 61.4%가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였고, 불화를 느끼는 학생은 3.5%로 나타났다. ⑨ 가정의 당면문제는 32.9%가 문제가 없다고 응답했고, 경제적 곤란 20.1%, 가족의 건강 14.8%, 자녀가 부모의 기대미달 10.0%, 부모와 자녀간의 불화 7.9%, 부모간의 불화 3.7%로 나타났다. ⑩ 부모와 개인문제 의논정도는 하는 학생이 71.8%, 하지 않는 학생이 8.1%로 나타났다. ⑪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낮다는 학생이 12.2%에 불과해 부모의 교육 관심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대학생활 ① 통학지역은 대부분의 학생이 (84.0%) 인천 ·서울지역에서 통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통학시간은 1시간 이상이 61.1%, 1시간 미만이 29.3%, 2시간이상이 9.5%로 나타났다. ③ 신입생들이 생각하는 대학의 주된 기능은 원만한 인격도야가 43.5%, 전공학문연구 21.1%, 전문직업인의 양성 17.1%, 좋은 인간관계 형성이 14.6%로 나타났다. ④ 본 대학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적성과 흥미에 맞추어 53.0%, 부모의 권유 21.1%, 장래의 발전가능에 따라가 9.5%순이다. ⑤ 신입생들이 본 대학에 입학한 현재의 긍지는 불만이 2.1%로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 ⑥ 심화과정 선택동기는 취미와 적성에 맞추어가 53.0%, 대학학과소개 17.4%, 졸업후 실용성 5.6%, 선배의 권유 4.6%, 부모 및 친지의 권유 1.6%로 나타났다. ⑦ 심화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불만인 학생이 4.2%로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 ⑧ 평소 수업에 임하는 자세는 별로 열중하지 않거나 관심없이 형식적인 출석하는 학생이 11.1%로 신입생들의 수업에 임하는 자세는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⑨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서의 관심분야는 학문탐구 34.5%, 교양독서 19.2%, 사회경험 16.9%, 친구 및 이성교제 12.5%, 써클활동 8.6%, 취미활동 2.5%, 사회봉사 2.1%, 정치적 현실참여는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다. ⑩ 참여하고 싶은 써클분야는 특기개발을 위한 써클이 32.9%, 교양 및 상식을 넓히기 위한 써클이 22.2%, 사교 및 인간관계의 확대를 위한 써클 16.0%, 사회 봉사를 위한 써클이 8.8%, 학술분야와 관련된 써클 7.4%, 정치 사회등 현실문제에 관여하는 써클이 6.5%순으로 나타났다. ⑪ 대학생의 정치적 현실참여는 세미나, 토의등 학술적 방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가 67.1%로 가장 많고, 행동으로 참여하여야 한다는 학생이 10.0%, 학업에 지장 및 학생본분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5.6%로 나타났다. ⑫ 신입생들이 교수에게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개인적 관심 30.6%, 훌륭한 인생관을 길러주었으면이 24.1%, 대화할 기회 17.1%, 연구하는 교수 12.7%, 해박한 지식 전달 9.7% 학과의 활동참여가 2.3%순서로 기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⑬ 현재 본 대학에 바라는 것은 학생복지 및 교육시설확충이 81.2%로 시설확충을 가장 바라고 있다. 4. 가치관 및 개인생활 ① 신입생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것으로 화목한 가정이 44.2%, 의리있는 친구가 24.5%, 건강 14.6%, 참된 애인 9.3%로 신입생들의 가치관이 건전하다고 볼 수 있다. ② 교직에 대한 견해는 보람있는 직업 70.8%, 해볼만한 직업이 26.4%로 대부분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③ 신입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대인관계는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6.8%로 대부분 원만하다고 할 수 있다. ④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의논상대로는 친구와 선배 37.3%, 어머니 23.6%, 아버지 6.7%, 형제 자매 13.9%, 혼자서 해결한다는 학생이 18.1%로 나타났다. ⑤ 이성교제는 하고 있는 학생이 20.6%, 바라는 이성교제는 대부분 학생이 부담이 없는 건전하고 건실한 교제를 원하고 있다. 5. 학생 생활 연구소 ① 신입생들은 학생생활연구소의 기능을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얻기 위해 찾아가는 곳 51.2%, 고민있는 학생이 찾아가는 곳 20.8%, 각종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15.5%, 부직을 알아보는 곳 6.9%, 신상문제 5.6%순으로 나타났다. ② 부직이 필요한 주된 이유는 용돈 마련 51.9%, 재학중 학비조달 21.5%로 경제적 이유가 73.4%이고 사회적 경험 21.1%, 여가활용 및 호기심 4.2%로 나타났다. ③ 상담교수와 상담하고 싶은 문제는 학습 방법 및 학업전반에 관한 문제 26.2%, 인간관계 및 이성문제 22.25, 취업 및 진로문제 18.3%, 성격문제가 10.2%, 써클활동 문제 7.9%, 사상이념등 현실참여문제가 4.4%, 가정문제 2.3%, 경제가 0.5%로 나타났다. ④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교양특강 25.1%, 성격극복 18.8%, 취미생활 18.5%, 소집단대화 12.1%, 정신건강 6.3%, 해외연수 및 여행 4.9%순으로 나타났다.

      • 1999학년도 신입생 성격검사 결과

        학생생활연구소 연구부 인천교육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0 대학생활연구 Vol.12 No.-

        1999학년도 인천교대 신입생의 성격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검사에 임한 신입생들은 주도성, 사교성, 책임감, 사회성, 자기통제성,호감성,동조성,성취욕구,독립성,유연성 등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성격척도의 특징이 규준집단보다 높았으나, 자신감, 여향성 등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각 성격특징별로 극단적인 점수를 보여주는 비율에 있어서는 책임감, 사회성, 동조성, 성취욕구 등에 있어서는 규준집단보다 극단적인 성격특성을 보이는 학생의 비율은 더 적은 반면, 자기통제성, 호감성, 독립성 등에 있어서는 규준집단보다 극단적인 성격적 특징을 보이는 학생의 비율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학생과 여학생의 성격특성을 비교하여 보면,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사교성, 책임감, 사회성, 자기통제성, 동조성, 성취욕구, 여향성 등의 척도에서 높은 점수대에 분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평균점수에 있어서도 주도성,책임감,사회성,자기통제성,동조성 등에 있어서 남학생보다 더 높아 이 척도에서는 여학생의 성격특성이 남학생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과별로는 윤리, 과학, 체육, 음악, 실과교육과는 대인관계의 안정과 적절성을 설명하는 ‘주도성’,‘사교성’,‘자신감’등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특히 체육교육과는 이 3척도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또한 ‘책임감’,‘사회성’,‘자기통제성’,‘호감성’,‘동조성’등 사회규범의 내면화를 기초로 한 내적성숙도를 나타내는 척도는 윤리, 국어, 사회Ⅱ, 과학교육과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성취성향을 재는 ‘성취욕구’,‘독립성’등은 윤리, 사회Ⅱ, 음악, 실과, 영어교육과 등이 높았으며, 흥미형태를 나타내는 ‘유연성’과 ‘여향성’등은 국어, 사회Ⅰ, 영어교육과에서 높았다.

      • 교대생의 여가 생활에 관한 조사 연구

        정문성 인천교육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1 대학생활연구 Vol.13 No.-

        인천교육대학교 학생들의 여가 활동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여가 생활의 지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5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여가 생활의 실태 및 의식, 용돈, 동아리 활동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생들은 용돈과 여가 활동 장소 및 프로그램, 시간 부족 등으로 여가 활동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둘째, 전체 응답자의 36.4%가 한달에 20만원에서 30만원 내외의 용돈을 여가 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셋째, 84.1%의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경험했다고 응답하였다. 여가 활동에 사용하는 용돈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동아리 활동 경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status of the students' leisure activities of Incho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and to suggest the directions for guidance in them. This study was performed with the questionnaire method, and 520 students was selected to explore their leisure activities. The questionnaire was included their experienced leisure activities, places, expected leisure activities, club activities, and expense.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 - Generally speaking, student was not satisfied with their leisure activities because of the insufficient of expense, place and program, and spare time. - The places for students' having visited frequently was, in order, fast food restaurant, game room, shopping center, pc room, cafe or coffee shop, and book market. - Students' expected leisure activities was, in order, internet activities, journey, learning foreign language, experience of other culture, correspondence with foreign student, marine activities, computer activities, and concert. - The 36.4% of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expended \200,000 through \300,000 for leisure activities a month, and woman expended more than man. - The 84.1% of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experienced club activities, and man did more than woman.

      • '92학년도 인천교대 신입생 심리검사 결과분석

        송임진 仁川敎育大學 學生生活硏究所 1993 學生生活硏究 Vol.7 No.-

        1. 요약 1992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종의 심리검사의 결과 분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성격진단검사 첫째 타당성의 점수가 높은(백분위 점수 76이상), 미술교육과(37.5%), 과학교육과(28.2%), 윤리교육과 (27.5%)를 제외한 각학과 결의는 거짓없이 진실로 검사에 응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검사결과에서는 대응성이 가장 좋게 나타나고 지도성이 가장 나쁘게 나타났다. 상위집단(백분위점수 75이상)에 속해 대학생활의 적응에 어려움을 느낄 학생을 7개 요인별로 보면 지도성 20.6%, 정서적 안정성 19.9%, 사화성Ⅰ(가족관계)17.6%, 사회성Ⅱ(교우관계)16.7%, 명랑성16.1%,적응성12.5%,대응성8.7%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으로 보아 신입생들은 지도성, 정서적 안정성, 가족관계,교우관계, 명랑성의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 자아개념검사 첫째 자아평가점수(S.C)가 규준집단보다 낮아 신입생들은 자기방어적 경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자아평가점수을 제외하고는 각 요인별 평균점수가 규준집단보다 높아 신입생들의 자아개념은 비교적 자아긍정적 태도를 갖고 있다. 둘째, 전체 평균 %ile은 성격적 자아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도덕적 자아점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각 요인별 %ile를 보면 자아평가 46.5%ile, 총자아점수 62.5%ile, 자아동일성 60.5%ile 자아수용 52.0%ile 자아행동 52.5%ile, 신체적자아 52.5%ile,도덕적자아 47.5%ile, 성격적자아 64%ile, 가정적 자아 57.5%ile, 사회적자아 57.0%ile로 나타났다. 셋째 변산을 나타내는 점수들이 대체로 50%ile이하인 것을 신입생들이 자아개념이 항상성을 띠는 것으로 통일과 통합이 잘 이루어져 건전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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