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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인식을 바탕으로 한 대학건축물의 상징성에 관한 연구

        홍성민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12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14 No.3

        건축에서의 상징성에 대한 논의는 기호나 의미의 전달이나 과거 문화의 해석 측면 뿐 아니라 그 문화를 구성하는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체성의 유지 및 강화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 건축에서 공동체성의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대상 건축물로 역사적으로 도시 공동체에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주었던 대학 건축물을 선정하고 대학 건축물의 주사용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건축물의 상징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고 문제점 및 특성을 도출하여 대학 건축물 계획 시 활용함으로서 상징성의 강화를 통해 공동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사용되고자 한다. 현대 대학 건축물은 전통건축물이나 종교건축물처럼 명확한 형태 상징요소를 가지지 못하므로 상징성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은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어휘로 표현되는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정량적인 리커트 척도 등의 접근방법으로는 그 다양성을 담아내기 힘들 것으로 보아 본 논문에서는 대학 건축물 사용자의 주관적인 응답을 유도하는 설문을 실시하고, 자연어 어휘 분석을 하는 정성적인 접근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를 종합하면 외부 방문객에 대해서는 도서관, 정문 등이 그 자체 용도로 대학을 상징한다고 보고 있으며 첨단 이미지의 멋있고 새로운 모습을 상징성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내부 구성원에 대해서는 광장, 휴게공간, 체육관 등이 대학을 상징한다고 보고 있으며 추억이 있고 친근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상징성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건축물이 가지는 상징성에 대한 사옹자의 인식을 자연언어를 분석하여 특성을 파악하고 추후 상징성을 고려한 대학 건축물 설계에 참고할 기초자료를 제시한 것에 본 논문의 의의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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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건축예술론’에 대한 비평적 연구 - 남북한 건축교류에 대비한 북한건축의 이해를 위한 배경 분석 -

        신규철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16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18 No.5

        건축분야의 남북교류를 위해서는 북한의 건축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분석이 필요하며 그 기반으로서 북한건축에 대한 자료의 다양한 비평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의 ‘건축예술론 책자가 가지는 개념체계와 그 주변의 맥락적인 의미에 대한 비평적 분석을 통하여 북한건축의 개념적 체계를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의 방법은 기존의 문헌을 조사 분석하는 것으로 먼저 접근하였다. 연구의 범위는 북한의 ‘건축예술론’을 중심으로 북한건축의 개념적 흐름을 최근의 문헌을 중심으로 고찰하여 보고자 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남북한 간의 건축교류 준비는 필수적이다. 2) 북한의 현실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3) 북한의 ‘건축예술론’이 가지는 의도와 그 결과로서의 건축물에 대한 의미 분석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The knowledge and analysis of North Korean architecture are required in detail to prepare South and North architectural exchange in near future. Therefore, critical review of North Korean architectural philosophy is essential.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perform contextual and background analysis of the book named ‘About the architecture’ to investigate hidden political background of the North Korean architecture. The conclusions are achieved as followings : 1) The preparation of architectural exchange is indispensible. 2) Reasonable understanding of North Korean reality is essential. 3) The book of ‘About the architecture’represents the political propaganda of DPRK’s socialist regime which should be carefully reviewed conceptually in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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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유태인 박물관에 나타난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응시적 욕망에 관한 연구 : 자크 라캉의 시각 예술 이론을 중심으로

        문정필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12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14 No.2

        본 연구는 리베스킨트의 건축적 성장 과정을 거친 베를린 유태인 박물관에 라캉의 시각예술이론을 접근시켜 건축의 오브제에 담긴 의미를 심리적으로 해석하여 리베스킨트 시·공간 건축의 해체적 성격을 찾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라캉의 시각예술이론을 통한 리베스킨트의 건축에 표현되는 시·공간의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라캉이 인간의 무의식에 언어를 결합하여 구조주의를 진화시켰다는 점과 리베스킨트가 음악과 회화 그리고 구성주의적 그래픽을 결합시켜 건축의 의사소통을 이루는 방법에서 '인간의 심리와 연관된 기호를 사용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째, 라캉이 말하는 '재현 주체'와 '응시'의 선적 연결에 대한 담론과 리베스킨트의 프로그램화 된 건축의 공간에서 관찰자의 응시를 통해 얻어지는 진한 감정이입은 시선적인 것과 응시적인 것을 연결하는, 즉 의식과 무의식의 선을 잇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축적 구축은 표층에서 발생하는 물질적 차원의 운동적 계기와 문화적 차원의 원초적 층위를 응시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건축가는 장소에 잠재된 사건을 드러내기 위해 가로의 틈에 구현된 건축의 시·공간을 응시함으로서 건축의 오브제 이면에 담겨진 사건의 진위를 관찰자에게 전해주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 KCI등재

        기호사변형 모델로 본 포틀랜드 시청사의 건축색채 의미

        배현숙,신용재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13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15 No.2

        본 연구의 목적은 건축색채의 의미를 그레마스의 기호사변형을 이용하여 의미의 구조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건축색채 의미를 분석하는 기준은 색상, 톤, 배색유형 그리고 색채구성법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이 요소를 통하여 포스트모던주의 대표작가인 마이클 그레이브스의 포틀랜드 시청사를 대상으로 기호사변형을 적용한 건축색채의미를 분석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마이클 그레이브스는 색채를 통해 고전주의적 요소를 표현하여 대중에게 흥미를 제공하였고, 색의 은유적 표현에 의해 자연으로 회귀하는 건축의 즐거움을 도모하였다. 그것은 때때로 색상에 의해 드러나기도 하고, 톤, 배색유형, 색채구성기법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각각의 의미범주 속에서 드러나는 건축색채의 의미는 그레마스의 기호사변형에서 서로의 관계 혹은 차이에 의해 더 강조된다.

      • KCI등재

        패시브 디자인을 위한 설계기법들의 개념적 특성에 관한 고찰

        민상충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16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18 No.6

        본 연구에서는 친환경인증제라는 제도권에 반하는 친환경건축에 있어서 공기대류현상에 의한 자연순환방식에 국한한 5가지 설계기법의 유형을 소개하고 그들이 지니고 있는 개념적 특성과 대표적인 사례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기술하고자 했다. 결론과 관련하여 친환경건축설계는 일반적인 건축설계와 비교하여 계획의 출발점이 차별화되어야 함을 주장하며 이와 관련하여 현행의 제도적 틀 내에서의 항목별 적용에 의한 요소설계를 넘어서 진정한 친환경설계의 메커니즘 측면에서 본다면 공학적 측면의 정확한 과학적 상세계획을 요구하는 바 이와 관련한 설계기법의 지속적 개발은 친환경건축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따라서 현행 인증제 중심의 친환경정책과 평가항목 중심의 설계방식으로는 친환경건축물이 지녀야 하는 본질적 가치로서의 ‘자연순환체계에 의한 살아있고 숨쉬는 건강한(Vibrant & Breathing Healthy Architecture) 친환경건축을 실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공기에 의한 대류순환체계의 구축을 토대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패시브 디자인(Passive Design)과 관련한 친환경건축설계기법의 지속적인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This study aims to research the environmental-friendly architecture(EFA), focusing on the conceptual characteristics of design techniques by investigating the key design tools out of cases of the foreign environmental-friendly buildings. The design technique of the environmental-friendly buildings mainly divide into passive design and active design. Passive design only will be considered to extract the expected result from the case study. It shows how the environmental-friendly buildings develop with the design techniques related to emerging tools and details. With five building examples, this study mainly investigates key design techniques, which should be considered in the early design process of the environmental-friendly buildings. First of all, it is explained how the environmental-friendly buildings is related to design techniques and tried to describe how the conceptual techniques is applied to the system design based on the natural convective circulation of the environmental-friendly buildings, specially related to the passive design. The design techniques, which are selected for the case analysis, also will be significant methodological tools in order to lead and develop the environmental-friendly building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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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보태가(寶太家)의 근대기 구축특성에 관한 연구 - 진해근대건축규칙과 간판건축 특성을 중심으로 -

        박진석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22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24 No.6

        본 연구는 근대기 진해의 구축특성 연구를 통한 건축층위와 근대건축의 정체성 연구가 부재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본 연구는 진해 근대건축물의 구축특성 과 층위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최근 해체공사의 체계적 기록을 가지고 있는 보태가의 구축 특성을 분석해 보태가의 건축층위를 연구하고자 한다. 보태가는 임시해군건축지부가 제정한 근대건축규칙의 통제를 받은 흔적을 가지고 있고, 이후 조선반도에 도입된 간판건축의 건축형식에 의한 변형의 흔적도 함께 가지고 있다. 진해지역의 근대건축물들은 1910년대에 근대건축규칙의 엄격한 통제를 받으며 건축물들이 조성되었고 1920년대 후반부터는 건축법규의 변화, 신규건축기술들의 도입, 건축경향의 변화 등에 의해 많은 변형을 겪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근대건축물의 시기별 건축층위 연구는 향후 진해지역 근대건축물의 정체성 과 보존범위 연구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진해 근대건축규칙에 의해 사용된 보태가의 구축특성과 보태가의 변형에 영향을 준 간판건축의 건축 및 구축특성을 분석해 이에 따른 건축층위를 연구하자 한다.

      • KCI등재

        무솔리니 정권하의 우체국 건축유형 분석에 관한 연구

        이대진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2015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17 No.2

        파쇼정권 동안 우체국의 건축양식을 시기에 따라 변화가 있는데, 파쇼정권 초기의 우체국은 기존 건축물을 이용하거나 전통주의 건축양식으로 신축하였다. 1926년 젊은 합리주의 건축가들이 그루포7(gruppo7)을 결성하고, 1927년 우체국 관련법이 개정됨으로써, 젊은 건축가들이 우체국 현상설계에 참가하여 유럽의 ‘국제건축양식’은 이탈리아에 정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1933년과 1934년의 대대적인 우체국 현상공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우체국들은 1900년대 초 전통적인 오토첸토양식을 계승하며, 고대 로마건축문화의 재건을 갈망한 파쇼정권에 의해 신고전주의 우체국 작품들이 당선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중세의 전통을 계승한 전통주의건축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고전주의건축은 파시즘건축의 관료양식을 완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파쇼정권이 몰락하는 1943년까지 파쇼정권의 주요한 국가기관 중에 하나인 우체국은 파시즘건축의 특징인 관료양식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1) 1927년을 기점으로 우체국의 설계는 파쇼정권에 의해 결정되었는데, 1927년 이전까지는 전통주의 우체국이 다수 건설되다가, 1927년 이후에는 신고전주의 우체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26년은 합리주의건축가들의 그루포7(gruppo7)의 결성과 1927년 우체국 건설의 책임기관인 5국(Ufficio V)의 개국이 우체국 건축양식의 중요한 전환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파쇼정권 아래 전통주의 건축가인 바자니(Cesar Bazzani), 신고전주의 건축가인 마초니(Angiolo Mazzoni)와 나르두치(Roberto Narducci) 등이 많은 우수한 우체국 작품을 남겼는데, 파쇼정권의 요구에 따라 고대 로마건축의 언어를 적용한 신고전주의 우체국은 중세건축을 추종한 전통주의를 바탕으로 일부 합리주의 건축양식을 수용하면서 관료양식 탄생에 기여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3) 1930년대 파쇼정권의 대대적인 우체국 건설에도 불구하고, 조사된 80개의 우체국 중 6개의 합리주의 우체국만이 완공되었는데, 합리주의 우체국들은 이탈리아 합리주의 건축의 특징인 전통의 존중, 기하학적 완벽한 형태와 그 의미를 함축한 사례로, 이탈리아 고유의 현대건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근간이 되었다. The post office in the early stage of fascist regime was flexible use of existing buildings or architectural style of traditionalism. Young rationalist architects organized the Gruppo7 in 1926 and, at the same time the law related to the post office was revised. Thus the opportunity to introduce the "international architecture" was given to many post office competition. Despite the massive post office Competition in 1933 and 1934, the most post office inherited the traditional “Ottocento style” in the early 1900s, and the neoclassical post offices were built according to the philosophy of the fascist regime longing for the reconstruction of the Roman architectural culture. These effected the birth of 'bureaucratic style' which was the architectural style of fascist regime, and maintained fascism architectural features until 1943 that the fall of fas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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