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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 중심적 HCI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의 개발 및 적용

        이인성(Inseong Lee),최보름(Boreum Choi),김진우(Jinwoo Kim),이기호(Kiho Lee),정승기(Seungki Jung) 한국HCI학회 2007 한국HCI학회 논문지 Vol.2 No.1

        지금까지 HCI분야의 많은 연구들은 사용성 (Usability)을 중요한 연구 주제로 인식하여 왔다. 그러나 연구의 범위를 사용성에 한정하는 것은 HCI 분야의 잠재성을 좁히고,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의 개념도 좁은 범위로 한정시키게 된다. 따라서 향후 HCI 분야의 연구는 정보 기술의 사용성 측면의 뿐만 아니라, 정보 기술의 사용을 통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구조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즉 사용성 중심의 연구가 아닌, 보다 전반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사용자 경험을 살펴보는 새로운 방향의 HCI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사용자 경험을 보다 전반적이고 구조적인 측정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특정 정보 기술의 사용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Value)와 그와 같은 가치를 실현 시킬 수 있는 정보 기술의 속성 (Attribute) 및 결과 (Consequence), 그리고 속성, 결과, 가치 간 연관 관계를 구조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사용자 가치에 대한 대표적인 이론인 Means-End Chain Theory와 속성, 결과, 가치 간 연관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정성적 연구 방법론인 Laddering 기법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 구조 파악 및 가치 중심적 HCI (Value-Centered HCI)를 위한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새롭게 제안된 방법론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 구조를 도출하고, 모바일 인터넷 상황에서 도출된 결과 및 본 연구에서 새롭게 제안된 방법론의 이론적이고 실용적인 의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For many years, human-computer interaction (HCI) practitioners have focused on usability in order to enhance the user experience, and companies have seen it as an area where they can gain advantages over their competitors. However, a focus on usability limits the potential of HCI research because it restricts the concept of user experience to just an implemented functionality of the information technology (I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boundary of user experience research into a holistic dimension. We suggest that one of the most powerful ways to broadly understand user experience with an IT is to investigate the attributes of an IT and users’ perceived values and to construct a user experience structure, a hierarchical structure between the attributes of an IT and users’ perceived values. This study thus undertakes two research tasks: to develop a specific methodology, which is the visual probing, for constructing a user experience structure with the attributes of an IT and users" perceived values, and then to build a user experience structure practically by conducting a case study to a specific IT: mobile data service.

      • KCI등재

        기업의 디지털 전환 (DT) 경쟁력 분석 모형개발 및 적용: 공기업 10개의 사례를 중심으로

        임희종(Heejong Lim),최보름(Boreum Choi),송지희(Ji Hee Song) 한국경영학회 2021 Korea Business Review Vol.25 No.3

        최근 디지털 전환이 경영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민간 및 학계 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개념이 다양하며, 이에 대한 측정 지표가 없어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이를 관리해야 하는지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10개 대표 공기업에 대해 디지털 전환 정도를 측정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과거 이론에 근거하여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정의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4개 분야 12개 핵심요인을 개발하였다. 개발한 요인을 바탕으로 사례분석 방법론을 활용하여 10개 공기업의 디지털 전환 정도를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운영부분과 고객경험 분야는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전략 및 조직 분야는 아직 디지털 전환 초기단계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을 연구하는 연구자 뿐 아니라, 향후 디지털 전환을 하고자하는 공공분야와 민간에 많은 실무적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Digital transformation has emerged as an important phenomenon in academics as well as practitioners. However, we lack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and conceptualization of digital transformation. Here, we seek to evaluate the current level of digital transformation for 10 major Korean public corporations. Based on extant literature, we have built a digital transformation framework with four areas (i.e., customer experience, operation, strategy, organization) and have identified 12 significant elements assessing the level of digital transformation. Using the case study method, 10 public corporations are evaluated with 12 elements of digital transformation. The results indicate relatively strong performances in operation and customer experience areas, whereas significant improvements are needed for organization and strategy areas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Our study provides meaningful implications in implementing digital transformation for both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 모바일 결제 앱에서의 인지된 프라이버시와 인지된 보안

        김민경(Kim Mingyung),최보름(Choi Boreum) 한국HCI학회 2017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2

        모바일 앱 시장의 성장과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결제 앱은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채널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 사용률은 서비스 제공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지된 프라이버시와 인지된 보안을 모바일 결제 앱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매개요인으로 Ray 와 Ponte 의 모델을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 앱에서 인지된 프라이버시를 감소시키고 인지된 보안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을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았다.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염려도와 모바일 결제 앱의 명성이 인지된 프라이버시를 줄여주었고, 사용자의 모바일 결제 앱에 대한 친숙도, 모바일 결제 앱이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정책, 모바일 앱의 명성, 그리고 모바일 결제 앱에 표시된 보안 마크가 사람들이 인지하는 보안을 증가시켜주었다. 그리고 인지된 프라이버시와 인지된 보안은 모바일 결제앱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온라인 거래와는 다른 모바일 결제앱만의 특징을 밝혔으며, 모바일 결제 앱에서의 보안 연구에 대한 기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모바일 결제 앱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실증적 의의를 제시해 준다.

      • KCI등재

        청년 창업가의 심리적 요인과 과업적 요인이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외부자금조달의 조절효과 중심으로

        박덕근(Park, Duck Keun),최보름(Choi, Boreum),이미정(Lee, Mijeong) 글로벌경영학회 2021 글로벌경영학회지 Vol.18 No.2

        본 연구는 청년 창업가의 심리적 요인과 과업적 요인이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의 관계에서 외부자금조달이 미치는 조절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창업가의 심리적 요인으로 자존감과 창업가치를, 과업적 요인으로 직무역량과 창업어려움을 연구모형으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2018 청년패널조사데이터를 활용해 24세 이상 42세 미만의 청년 창업가 427명을 대상으로 표본을 구성하여, 기술통계분석과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창업가의 자존감, 창업가치, 직무역량은 직업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가의 창업어려움은 직업만족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가의 자존감과 창업가치가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정(+)의 영향은 외부자금조달이 없는 경우보다 외부자금조달이 있는 경우 더 작았으며, 직무역량이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정(+)의 영향은 외부자금조달이 없는 경우보다 외부자금조달이 있는 경우 더 크게 나타났다. 반면 창업어려움과 직업만족도에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년 창업가의 심리적 요인과 과업적 요인이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외부자금조달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여 이론적, 실무적으로 청년 창업정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sychological and task factors on job satisfaction and the moderaing effect of external funding in their relationship. To achieve this goal, the factors influencing job satisfaction were analyzed by setting self-esteem and start-up value as psychological factors of entrepreneurs, and task competence and the difficulties of start-up as task factors. This study analyzed the 2018 Youth Panel Survey data from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consisting of 427 young entrepreneurs aged 24 to 42 years old. Our results showed that self-esteem, start-up value, and task competence had positive impacts on job satisfaction. The difficulties of start-ups had been shown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job satisfaction. In addition, with external funding, self-esteem and start-up value had smaller impacts on job satisfaction whereas task competence had a larger impact on job satisfaction.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fficulties of start-ups and job satisfaction. This study is expected to help revitalize youth start-up policies theoretically and practically by identifying the impact of psychological and task factors on job satisfaction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external funding.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군집분석과 DEA를 활용한 연구개발 과제 규모의 결정요인 연구

        권정은 ( Jungeun Kwon ),장남식 ( Namsik Chang ),최보름 ( Boreum Choi ) 정보통신정책학회 2018 정보통신정책연구 Vol.25 No.2

        연구개발(R&D)은 연구개발비 지출을 동반하는 조직적인 활동이다. 연구개발비가 커질수록 R&D는 활발해지고 기술개발로 인한 생산성 제고와 국가의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R&D 예산은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R&D예산 증가폭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를 생각한다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국가R&D는 과제의 특성에 따라 기간, 예산이 달리 배분되는 것이 아니라 과제관리의 편의를 위해 일괄적으로 배분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예산을 매년 큰 폭으로 증가시키고 R&D 발전에 박차를 가하던 시기에는 이러한 관리방식이 허용될 수 있었으나 예산이 제한적인 최근의 상황에서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산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매년 조사되고 있는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과제정보들 중 연구개발단계가 ‘개발’단계인 과제들을 대상으로 효율성을 분석하여 적절한 예산, 인력 등의 자원 배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NTIS 과제를 세부그룹으로 군집화하고 다양한 투입-산출 요소를 비교하고 검토할수 있는 DEA(Data Envelopment Analysis)를 활용하여 효율성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 ‘개발’단계에 있는 R&D 비효율성은 투입과다로 인한 것이 아니라 투입과소로 인한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초효율성을 보이고 있는 과제의 투입을 조금씩 줄여 비효율과제에 적절하게 배분하고, 비효율과제는 효율적 과제들의 운영방법 등을 벤치마킹하여 비효율성을 제거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Systematic approach toward R&D projects has recently been hailed as a factor behind technological advance. Economic growth and performance of R&D projects could be promoted by enhancing the efficiency of R&D. However, national R&D budgets are on a declining trend in Korea as well as globally, suggesting that it is essential to strive to utilize limited resources efficiently. In the past it was possible for Korea to significantly increase its R&D budget to catch up with advanced countries. Currently, the national R&D spending is capped and is being distributed as a lump sum rather than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R&D tasks. This suggests opportunities for increasing yields with the limited resources through appropriate planning. This study proposes a method allocating resources such as budget and manpower by analyzing the efficiency of ‘development step’ groups using NTIS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data. Factors influencing the scope of R&D projects are identified by clustering NTIS data into detailed groups and evaluating efficiency using DEA (Data Envelopment Analysis). We find that the inefficiency of R&D in Korea is not due to the excessiveness but to the deficit in the budget. In order to improve efficiency, budget should be allocated to projects according to the efficiency of R&D tasks and using efficiency bench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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