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의 철학적 구조와 인간관계를 토대로 한 반성적 멘토링 모형 개발

이영국(Young Kuk Lee)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13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20 No.2

이 연구의 목적은 반성적 멘토링 모형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체육교사의 수업전문성 함양을 위한 멘토링 모형을 개발하거나 적용하는 데 작은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다. 먼저 멘토링의 철학적 토대로서 Schon의 ``반성적 실천가``, 이홍우의 ``마음의 중층구조``, 후설의 ``현상학적 환원``이라는 개념을 안내했다. 두 번째는 멘토와 멘티의 인간관계 세 가지를 비유적으로 제시했는데 먼저 교사·학생의 관계로서 멘토와 멘티는 동일하게 체육수업전문성을 탐색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으며, 이어서 교류교육적 관계로서 멘토와 멘티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고, 마지막으로 줄탁동시의 관계로서 멘토의 열정과 멘티의 욕구가 동시에 수반되어야 멘토링이 성사될 수 있음을 드러냈다. 세 번째는 반성적 멘토링의 흐름을 멘토와 멘티의 만남이 이뤄지는 ``이해``의 단계, ``계획→실행→반성``의 순환과정과 함께 멘토와 멘티가 활발하게 상호작용을 하는 ``몰입``의 단계, 1년 동안의 멘토링을 되돌아보며 개선점을 모색하는 ``반성``의 단계 등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어서 멘토링의 리듬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theoretical grounds of reflective mentoring model for enhancing teaching professionalism of PE teachers.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in philosophical grounds of mentoring, conceptions such as Sch?n`s ``reflective practitioner``, Lee`s ``twofold structure of the mind``, and Husserl`s ``phenomenological reduction`` are presented. Secondly, the three metaphors for describing relationships between mentor and mentee are presented: (a) ``relationship of teacher and student`` means that both mentor and mentee are exploring aspects of teaching professionalism of physical education teachers together. (b) ``relationship of exchanging their roles`` means that a mentee is able to teach his or her mentor about something he or she knows better than a mentor does. c) ``relationship of JulTakDongSi`` means that mentoring requires both mentor`s passion for mentoring and mentee`s need for learning to teach PE. Lastly, three rhythms of mentoring have emerged: (a) ``understanding``, at the beginning of the mentoring, which consists of knowing each others` historical and social background, (b) ``immersion``, at the middle of the mentoring, which includes mentor and mentee`s active interaction accompanied with the cyclic process of ``plan→execute→reflect``, (c) ``reflection``, at the end of the mentoring, which enables mentors and mentees to change their roles into learners` ones.

셀프스터디를 통한 운동습관의 의미와 맥락 드러내기

이영국(Young-Kuk Lee)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16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23 No.4

이 연구는 1인칭 체험 중심의 셀프스터디의 연구방법론을 수용하면서 Dewey의 습관 개념을 토대로 운동습관의 긍정적 의미와 맥락을 드러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약 8년 동안의 운동 습관을 기록한 연구자의 운동 일지를 중심으로 자료 수집이 이뤄졌고 항시비교법의 자료 분석 절차와 Dewey의 습관 개념들 중에 두가지 개념―“습관은 지적, 정서적 성향을 형성한다.”, “습관은 활동에 대한 의지이다.”―을 토대로 운동 습관의 의미를 두 가지―‘운동 습관은 운동에 대한 지적, 정서적 태도이다.’, ‘운동 습관은 운동 수행에 대한 의지이다.’―로 제시하였다. 전자의 의미에서는 ‘운동에 대한 지적 태도’와 ‘운동에 대한 정서적 태도’의 측면을 제시했고, 후자의 의미에서는 ‘몸만들기를 지향하는 운동 수행 의지’와 ‘운동 시설 및 도구를 활용하려는 운동 수행 의지’의 측면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meaning and context of exercise habits based on self-study and Dewey’s concept of habits. Using the self-study methods, data was collected from the reflective diaries of the researcher who had written about the experiences of doing various exercises for 8 years. The data was analyzed by the constant comparative method and Dewey’s habits which include the 2 following statements: “a habits means formation of intellectual and emotional disposition” and “habits are will for doing activity.” The meanings and contexts of the exercise habits were categorized into 2 big themes and each big theme was divided into 2 small themes. In the first theme, “Exercise Habits Form Intellectual and Emotional Attitudes”, ‘Intellectual Attitude about Doing Exercise’ and ‘Emotional Attitude about Doing Exercise’ were examined. In the second theme, “Exercise Habits Mean Will for Performing Exercise”, ‘Will for Performing Exercise Intending to Make a Good Body’ and ‘Will for Performing Exercise Intending to Use Exercise Facilities and Equipments’ were examined.

초등체육에서 반성적 멘토링 모형의 실천 가능성 탐색

이영국(Young Kuk Lee),강신복(Sin Bok Kang)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07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14 No.4

최근에 교사교육에 대한 멘토링 연구가 유아교육에서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초, 중등교육에 이르기까지 교사의 전문능력 개발을 추구하는 교사교육의 한 가지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면서 초등체육수업의 교수방법개선과 신임교사의 전문능력의 제고를 위하여 반성적 멘토링 모형의 개발과 그 실천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지금까지 현직교사교육의 시스템으로는 신임교사의 체육수업에 대한 교수방법의 개선과 자기수업에 대한 성찰과정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현직교사교육의 한가지 대안으로서 멘토링 모형을 탐색하면서 동시에 현장에 적용해보는 실천적 연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다시 말하자면 이론을 탐구하는 실천가로서, 실천하는 이론가로서의 두 측면을 통합적으로 구현함으로써 action research의 지향하는 바를 충실히 따르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 반성적 사고를 철학적인 토대로 하는 멘토링 모형의 개발을 위한 이론적인 탐색을 시도하였으며 새로운 모형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연구의 과정을 거쳤다. 무엇보다도 본 연구는 실천연구의 과정을 따랐으며 이론에서 실천으로의 적용, 실천에서 이론으로의 탐색과정을 토대로 하여 멘토링 모형을 개발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멘토(연구자)의 멘토링에 대한 의식의 변화와 체육수업방법개선에 대한 멘티와의 공조 분위기는 본 멘토링 모형의 실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Recently, it is noticed that mentoring is one of the ways to support novice teach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current mentoring models and explore the possibility of application of a reflective mentoring model for elementary physical education. It is identified that in teacher education program organization and implementation, no directionality is found, no structural system is employed, and no independence is thought. There is little evidence that the inservice programs have clear goals, theoretically sound structure, and grasp of teacher`s willingness to be a professional. These problems have spread far and wide in school cultures. In order to overcome them, mentoring for elementary physical education has been planned, designed and conducted for five months. This study was based on reflecting on Schon, 2 beginning teachers` assistance and using the methods of action research. Founded on these help, a reflective mentoring model has been developed. In this model, three dimensions of mentoring were developed through meeting with 2 mentees. The aspects of their consciousness, relationship, and win-win situation were continually improved in three stages of planning, action, and reflection throughout mentoring process.

현상학적 셀프 연구를 통한 운동 중 ‘상처 입을 가능성’의 맥락 드러내기

이영국 ( Young-kuk Lee ),이승민 ( Seung-min Lee ) 한국체육학회 2021 한국체육학회지 Vol.60 No.5

이 연구는 현상학적 셀프 연구의 연구방법론에 따라, 운동 중 발생하는 상처 입을 가능성의 맥락을 드러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자 자신이 12년 동안에 걸쳐 작성한 운동일지를 중심으로 자료 수집이 이뤄졌으며, 항시비교법과 본질직관의 절차를 토대로 자료 분석을 수행했다. 결국, 운동의 경험 가운데에서 발생하는 상처 입을 가능성의 맥락을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관점으로 다음과 같이 범주화 할 수 있었다. 첫째, ‘운동 중 통증으로 신체적 상처 입을 가능성’의 맥락으로서 운동 중 통증에서 생기는 아픔이 드러났다. 둘째,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심리적 상처 입을 가능성’의 맥락으로서 자신의 심리적 불안에서 오는 자책감이 드러났다. 셋째, ‘고수의 불친절로 관계적 상처 입을 가능성’의 맥락으로서 운동하는 사람들과 불편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서운함이 드러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ontext of My Vulnerability during the Exercise on the basis of phenomenological self-study. Using the self-study methods, most of the data was collected from the reflective journals that were written about my experiences of exercising for twelve years. The data was analyzed by the Constant Comparative Method and the Process of the Intuition of Essence. The following main themes were categorized on the basis of the biopsychosocial perspective. First, “physical vulnerability caused by sport-related pain” included an unpleasant experience associated with tissue damage. Second, “psychological vulnerability caused by my mental instability” included self-punishment associated with my psychological anxiety. The last, “social vulnerability caused by seniors’ unkindness” included uneasy state of mind associated with bad relationships among members.

경쟁 활동의 학습과 교수 체험에 대한 현상학적 셀프연구

이영국(Young Kuk Lee),이재용(Jae Yong Lee)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13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20 No.1

이 연구의 목적은 현상학적 셀프 연구의 방법을 토대로 하여 연구자가 경쟁 활동을 배우며 가르쳤던 체험을 바탕으로 학습 및 교수 상황의 맥락과 그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자료의 수집은 연구자의 경쟁 활동 수업일지 및 경쟁 활동의 전문가에게 관련 지식을 배웠던 경험에 대한 연수일지, 경쟁 활동 관련 동호회 활동에 참여했던 경험이나 연구자 혼자서 경쟁 활동의 기본 동작을 연습했던 경험에 대한 운동일지로 이루어졌다. 자료의 분석은 해석학적 순환, 주제 분석, 태도 변경과 판단중지와 같은 현상학적 체험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경쟁 활동의 학습과 교수의 상황적 맥락과 교학상장의 의미가 세 가지로 범주화되었다. 첫째, ``서로다른 감정에 대한 이해``의 측면에서 두려움과 긴장감, 분노와 멸시와 같은 부정적 정서와 이에 대한 해소방안을 제시하였다. 둘째, ``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측면에서 호의와 신뢰, 칭찬과 격려와 같은 것이 경쟁활동에 몰두하기 위한 전제조건임을 밝혀냈다. 셋째, ``움직임의 원리 습득과 수업지식으로의 전환``의 측면에서는 독백과 관찰 및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경쟁 활동과 관련된 움직임의 원리가 습득되며 이것이 수업지식으로 전환됨을 밝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ntexts and the meanings of teaching and learning competitive activities based on the lived experiences of two physical educators. Using self study method, data were collected from journal writings of the researchers, diaries of learning experiences from the experts of teaching competitive activities, and self reports of club activities and learning experiences. Hermeneutic circle, analyses of themes, changes of attitudes, and epoche were used. The meanings and contexts of teaching and learning competitive activities were categorized into three themes. First, in ``understanding of different feelings`` such negative emotions as fear, tension, anger, and contempt were examined and strategies for reducing negative emotions were employed. Second, in ``recognition of harmony`` such positive emotions as good will, trust, compliment, and encouragement were the requirements for the continuos engagement in competitive activities. Third, in ``the acquisition of movement skills and its`` transformation into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reflective soliloquy, observation, and consulting of experts were required to broaden the acquisition of movement skills related to learning and teaching competitive activities.

2021년 이후 소재·부품 분야 국책연구사업의 현황 및 소개

이영국(Young Kuk Lee) 한국고분자학회 2021 한국고분자학회 학술대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46 No.1

2019년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분야에 대한 일본의 수출제한조치 이후 우리나라 소재·부품연구 장·단기 시행계획 재편성의 필요성이 학·연· 산·관 전반에 걸쳐 절실하게 인식되었다. 본 발표에서는 2021년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소관 소재·부품분야의 연구사업을 소개하고자 하며 사업은 큰 틀에서 ‘기술자립형’과 ‘미래준비형’으로 구분된다. 기술자립형에는 단기적으로 기술 확보 가 필요한 ‘핵심전략품목’ 개발 과제가 포함되며 과제의 수행방식으로는 플랫폼형, 특화형 등이 있다. 미래준비형에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재·부품분야 원천기술확보를 목표로 진행되며 나노·미래소재기술개발 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2021년부터 소재분야의 ‘플랫폼’ 기술개발을 추진하고자 ‘소재데이터플랫폼기술개발사업’, ‘공정혁신플랫폼기술개발사업’, ‘소재측정·평가플랫폼기술개발사업’ 등이 추진중에 있으며 관련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1인칭 체험연구의 배경과 특징 탐색

이영국(Young-Kuk Lee),안양옥(Yang-Ok Ahn)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17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24 No.3

1인칭 체험연구는 자문화기술지와 셀프스터디와 같이 연구자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질적 연구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1인칭 체험연구의 기피자와 비판자들에게 1인칭 체험연구의 유용론을 펼치는 데 있으며, 1인칭 체험연구의 유용론은 자문화기술지와 셀프스터디의 형성 배경과 특징을 제시하는 것으로 했다. 1인칭 체험연구의 배경에서는 자문화기술지와 셀프스터디의 태동과 성장에 대한 측면을 밝혔고, 1인칭 체험연구의 특징에서는 질적 연구에서 흔히 사용하는 ‘의도적 추출’(purposeful sampling)을 통해 1인칭 체험연구의 대표적 문헌들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1인칭 체험연구의 세 가지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었다. 첫째, 나의 존재를 성찰하며 세계와 대상의 의미 파악하기’이며, 둘째는 ‘타인과 협력하며 개방적 태도 유지하기’이고, 셋째가 ‘나의 아픈 현실을 드러내며 성장하기’이다. 마지막 부분에는 1인칭 체험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First-person"s lived experience research is a qualitative research, such as autoethnography and self-study, which includes data analysis and data collection on the basis of researcher"s own lived experi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ersuade critics of first-person"s lived experience research to accept its usefulness. The assertion of its usefulness is not saying different thing, but letting those who don"t know it understand the backgrounds and characteristics of one. On behalf of unveiling the backgrounds of first-person"s lived experience research, the beginning and growth of autoethnography and self-study were described. However, its characteristics were unveiled through analyzing representative texts selected by purposeful sampling, so that 3 characteristics were disclosed. First character is “Reflecting My Being and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World and Things.” Second character is “Collaborating with Others and Keeping on Open Mind.”Third character is “Describing My Vulnerabilities Based on Being at Present and Keeping on Seeking Growth.”At last, some ideas for getting over the limits of first-person"s lived experience research were examined.

셀프스터디를 통한 테니스 코칭 유형 드러내기

이영국(Young Kuk Lee)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16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23 No.1

이 연구는 1인칭 체험 중심의 셀프스터디의 연구방법론을 통하여 테니스 코칭 유형을 드러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약 8년 동안 연구자 자신의 테니스 코칭 경험과 관련된 테니스 일지를 중심으로 자료 수집이 이뤄졌고 항시비교법의 자료 분석 절차를 토대로 코칭의 주체에 따라 두 가지 주제―‘타인 코칭’과 ‘셀프 코칭’―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타인 코칭’에서는 대부분 코치가 주도적으로 행동이나 과제를 지시하는 직접 코칭의 형태였으나 동작 이행에 대한 명령과, 동작의 좋고 나쁨의 설명 여부에 따라 ‘명령형 직접 코칭’과 ‘설명형 직접 코칭’ 유형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명령형 직접 코칭에서는 ‘동작 이행 명령형’과 ‘동작 금지 명령형’으로, 설명형 직접 코칭에서는 ‘나쁜 동작의 결과 설명형’과 ‘좋은 동작의 시범 설명형’으로 세분화하였다. 셀프 코칭에서는 동작 수행 이전에 발생하는 나의 의지와 동작 수행 이후에 발생하는 나의 반성 여부에 따라 ‘의지적 셀프 코칭’과 ‘반성적 셀프 코칭’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의지적 셀프 코칭에서는 ‘동작 수정 의지형’, ‘심리 조절 의지형’, ‘심성 실천 의지형’으로, 반성적 셀프 코칭에서는 ‘동작 반성형’, ‘심리 반성형’, ‘심성 반성형’으로 세분화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ennis coaching styles based on self-study. Using the self-study methods, data was collected from the reflective diaries of the researcher who had written about the coaching experiences of tennis for 8 years.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constant comparative method. The meanings and contexts of the tennis coaching experiences were categorized into two themes. First in ‘Others’Coaching Style’, which means most coaches coached me tennis with direct methods, ‘Direct Coaching with Command’ and ‘Direct Coaching with Explanation’were examined. The former was divided into ‘Letting Me Do Something’ and ‘Prohibiting Me from Doing Something’. The latter was divided into ‘Explanation, the Result of Bad Performances’ and ‘Explanation, the Good Performances with Coaches’ Demonstration’. Second in ‘Self Coaching Style’, which means I coached tennis by myself, ‘Self Coaching with Strong Will’ and ‘Self Coaching with Reflection’were described. The former was divided into ‘Correcting Some Performances’, ‘Controlling My Mind’, and ‘Reminding of Good Character’. The latter was divided into ‘Reflection of My Performances’, ‘Reflection of My Mind’, and ‘Reflection of My Character’.

체육교사교육 체험에 대한 해석과 반성

이영국(Young Kuk Lee)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09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16 No.4

Disciplinary Sport Pedagogy : 초등학교 체육수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제시

이영국 ( Young Kuk Lee ) 한국체육학회 1996 국제스포츠과학 학술대회 Vol.1996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