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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의 악성 혼합성 중배엽 종양 26예의 임상적 고찰

        강혁재 ( Hyuk Jae Kang ),정민형 ( Min Hyung Jung ),김종준 ( Jong June Kim ),김대연 ( Dae Yeon Kim ),김종혁 ( Jong Hyeok Kim ),서대식 ( Dai Shik Seo ),김용만 ( Yong Man Kim ),김영탁 ( Young Tak Kim ),남주현 ( Joo Hyun Nam ),목정은 대한산부인과학회 200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9 No.12

        목적: 자궁의 악성 혼합성 중배엽 종양 환자들의 특징, 생존율, 예후인자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본원에서 관찰한 26예의 자궁의 악성 혼합성 중배엽 종양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환자들의 특징과 병리결과, 병기, 치료, 예후인자와 생존기간을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의 중앙 연령은 59세였으며, 대부분의 환자 (76.9%)는 폐경 후 상태이었고, 가장 흔한 증상은 질 출혈 (65.4%)이었다. 환자들은 I기가 17명 (65.4%)이고, II기가 3명 (11.6%)이고, III기가 4명 (15.4%)이고, IV기가 2명 (7.6%)이었다. 병리학 적으로 동종형의 종양이 4개 (15.4%)이고 이종형의 종양이 22개 (84.6%)이었다. 모든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60%이며 병기에 따라 비교하면 진행된 기수 (III, IV)의 환자들이 조기 (I, II)의 환자들에 비해 훨씬 나쁜 예후를 보였으며 전체적인 (Overall)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수술 후 병기였다 (P=0.001). 그리고 자궁근층을 침범한 깊이도 역시 환자의 생존율에 의미있게 영향을 준다 (P<0.001). 결론: 자궁의 악성 혼합성 중배엽 종양은 매우 악성의 종양이며 중요한 예후인자는 FIGO 병기와 자궁근층을 침범한 깊이이다. Objective: To review the clinicopat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rognosis of patients with malignant mixed Mullerian tumor (MMMT) of the uterus. Methods: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was done on 26 patients diagnosed with the MMMT of the uterus at our hospital from Janurary, 1994 to December, 2004. Demographic data, pathologic findings, stages, treatment, prognosis and survival time were reviewed. Results: The median age of patients was 59 years. Most of the patients (76.9%) were in the postmenopausal state. The most common symptom was vaginal bleeding (65.4%). There were 17 patients (65.4%) with stage I, 3 patients (11.6%) with stage II, 4 patients (15.4%) with stage III, 2 patients (7.6%) with stage IV disease in this study. Of the hysterectomy specimens, 4 (15.4%) of them were heterologous tumors, 22 (84.6%) of them were homologous tumors. Overall 5 year survival rate of all stages was 60% and the patients with advanced stages (III, IV) showed poorer prognosis than the patients with early stages (I, II) (P=0.001). Myometrial invasion depth was also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P<0.001). Conclusion: The MMMT of the uterus is a highly malignant tumor and the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is the FIGO stage and myometrial invasion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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