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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탄의 gnh과 슬로시티 운동

        양승훈 ( Soung Hoon Yang ),( Thottam Jyoti ) 한국슬로시티연구학회 2012 슬로시티연구 Vol.7 No.-

        부탄(Bhutan)사람들은 대담하게도 국가차원의 웰빙을 수치화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기 위한 시도를 하였으며 이는 서구의 경제학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길을 찾게 하였다. 부탄의 GNH와 느림의 마을 만들기인 슬로시티(Cittaslow) 운동은 상당부분 지향하는 바가 많은데 슬로시티 운동이 서구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여 최근 한국 및 중국 등 동양 쪽으로 퍼져나가고 있음이 재미가 있다. 반면 부탄의 GNH가 동양에서 시작하여 서구에게 공감대를 얻고 있다. 결국 국가, 민족, 인종을 떠나서 인간이 원하는 이상향의 세계는 결국 같이 수렴된다고 볼 수 있다. 서양의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나 ‘에덴동산’이 있다면 동양에는 신선이 산다는 도원경(桃源境)과 불교의 극락정토(極樂淨土)는 같다(이치조 신야, 손대현·장희정 역, 1997). 따라서 본 내용은 부탄의 <행복찾기 프로젝트> 를 슬로시티와 같이 비추어 보고 슬로시티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 시사점과 제언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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