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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내 볼록총채벌레(Scirtothrips dorsalis) 1차 기주식물 생육시기와 감귤원 발생과의 관계 구명

        황록연,현재욱,최철우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6 No.10

        제주 감귤원에 피해를 주는 볼록총채벌레의 유입원 및 감귤원의 발생밀도와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해 1차 기주식물 이면서 제주도내에 넓은 면적으로 재배되는 키위(품종 : 제스프리골드키위)와 망고(품종 : 애플망고)의 볼록총채벌레 발생 양상을 조사하였다. 서귀포시 신례리 키위과원 1곳, 동홍동 망고과원 1곳의 생육시기별 볼록총채벌레 발생밀도를 끈끈이트랩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키위과원의 경우 8월 16일 여름순 전정을 실시하였고 이시기부터 인접감귤원의 볼록총채벌레 발생량이 급증하였다. 망고과원의 경우도 8월 16일 전정을 실시하였으며 망고 또한 이시기부터 볼록총채 벌레 밀도가 증가하였다. 망고과원의 경우 순이 굳는 1달 뒤부터 발생량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인접한 감귤원에서도 밀도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전정 후 밀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1차 기주식물과원의 밀도증가가 인접 감귤원의 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KCI등재

        제주도에서 볼록총채벌레의 1차 기주식물 과원과 감귤원에서 발생양상과 피해

        황록연,김동순,현재욱,Hwang, Rok-Yeun,Kim, Dong-Soon,Hyun, Jae-Wook 한국응용곤충학회 2016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5 No.4

        최근 감귤에서 볼록총채벌레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볼록총채벌레의 발생시기 및 피해증상에 관한 연구는 진행되었으나 주변 기주식물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볼록총채벌레 기주식물 150여 가지 중 제주도에 넓은 면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망고, 키위 등의 1차 기주식물과 2차 기주식물인 감귤에서의 볼록총채벌레 발생의 유연관계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그 결과 1차 기주식물과원과 인접 감귤원의 볼록총채벌레 발생양상의 경우 밀도의 차이가 있을 뿐 발생 시기는 거의 동일하거나 감귤원에서의 발생이 약 1주일 가량 지연되어 나타났다. 1차 기주식물과원과 인접 감귤원의 트랩설치간격별 발생밀도의 경우 트랩설치간격이 짧을수록 총채벌레 포획수가 유의미하게 많았으며 과실 피해도 또한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는 1차 기주식물인 망고, 키위, 녹차 등이 인접 감귤원의 볼록총채벌레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추후 감귤원의 볼록총채벌레 방제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damage of citrus fruits caused by Scirtothrips dorsalis Hood has being increased in Jeju, Korea. The seasonal abundance of S. dorsalis and its injury symptoms in citrus orchards have been studied since the endemic outbreak in Jeju, but studies for the occurrence pattern of S. dorsalis in citrus orchards influenced by adjacent primary hosts have not been fully conducted yet. We selected kiwi- and mango-citrus adjacent orchards to study the migration pattern of S. dorsalis toward to citrus orchards. Yellow-colored sticky traps were used for monitoring the seasonal abundance of S. dorsalis and their migration pattern in two orchards. In citrus orchards, also, we placed sticky traps at 0, 5, 10, 15 and 20 m apart from the border of kiwi orchard, and 0, 7 and 20 m apart from the border of mango orchard. The seasonal occurrence pattern of S. dorsalis caught on sticky traps were similar between two adjacent orchards. However, the abundances in kiwi or mango orchard was much higher than those of citrus. Also, it was found that densities, distribution and damage of S. dorsalis in citrus orchards depend highly on the distance from the border of kiwi and mango orchards. This result suggested that the primary hosts such as kiwi and mango plants influence the occurrence of S. dorsalis in adjacent citrus orchards. And this information may provide a basic direction for establishing the management strategy of S. dorsalis in citrus orchards.

      • KCI등재후보
      • 호박꽃과실파리의 효율적인 예찰법 및 방제제 선발

        황록연,김용균,현재욱,최철우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10

        과실파리류의 발생위험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국내에는 아직까지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예찰법 및유인제 그리고 방제제가 없는 실정이다. 호박꽃과실파리를 이용하여 과실파리류에 효율적인예찰법 및 유인제 그리고방제제를 선발하였다. 과실파리류의 유인제로 잘 알려져 있는 Methyl Eugenol, Cue lure, Raspberry ketone을 이용하여트랩의 포획력을 비교한 결과 적색 델타트랩이 가장 좋았다. 유인제의 경우 Methyl Eugenol은 호박꽃과실파리에효과가 전혀 없었으며 Cue lure, Raspberry ketone은 유인력은 효과적이었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화학적방제제로는아바멕틴과 비교하여 Fluxametamide EC, Abamectin+Pyrifluqunazon WG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항공방제용 자재로사용 가능한 친황경자재로 님오일, 고삼추출물등을 이용한 3종의 자재를 선발하였다.

      • KCI등재

        제주에서 적산온도를 이용한 볼록총채벌레 세대별 발생최성기 예측모형

        황록연,현재욱,김동순,Hwang, Rok Yeon,Hyun, Jae wook,Kim, Dong-Soon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2 No.4

        볼록총채벌레는 제주도 감귤에서 경미한 피해만 보고되다가 2007년부터 다발생하여 그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적산온도를 이용하여 볼록총채벌레 각 발생세대의 발생최성기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하고자 수행하였다. 볼록총채벌레 성충 발생세대수를 독립변수(x)로 취급하고 세대별 발생최성기의 적산온도를 종속변수(y)로 취급하여 직선 회귀식을 추정하였다. 감귤원에서 유살된 자료와 녹차 또는 키위과원에서 얻은 자료를 기반으로 각각 감귤기반모형(y = 310.9x + 69.0, $r^2$=0.99) 녹차기반모형(y = 285.7x + 84.1, $r^2$=0.99)을 개발하였다. 각 모형의 예측값과 독립된 포장 실측자료와의 잔차자승합을 토대로 모형의 적합성을 평가하였으며, 녹차기반모형의 적합력이 좋았다. 본 예측모형을 통한 계산값과 실측치의 불일치에 대한 원인과 모형의 포장 활용도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The yellow tea thrips, Scirtothrips dorsalis (Thysanoptera: Thripidae), has been regarded as a minor pest on citrus on Jeju Island. However, the damage of yellow tea thrips has gradually increased since 2007.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forecasting model for generation peak time of S. dorsalis by using degree-days. Sim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eneration number (x, dependent variable) and degree-days (y, independent variable). As a result, two regression models were established: citrus-based model (y = 310.9x + 69.0, $r^2$=0.99) and green tea-based model (y = 285.7x + 84.1, $r^2$=0.99). The models was fitted by independent data sets obtained from 2013 and evaluated using the technique of RSS (residual sum of square) and ${\chi}^2$-test. The green tea based-model showed a good fitting ability. The discrepancy between model outputs and actual data, and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models were discussed.

      • 감귤원에서의 발생세대별 볼록총채벌레 피해증상 구명

        황록연,현재욱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04

        제주도 감귤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볼록총채벌레의 세대별 피해증상을 구명하고자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매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는 과원을 선정하였다. 감귤꽃이 피기전인 4월부터 감귤 수확기 직전인 11월 상순까지 감귤원에서 월 2회, 무작위로 감귤나무 2주를 선발하여 볼록총채벌레가 통과할수 없는 망사케이지를 씌웠다. 망사케이지를 씌운 과원과 인접한 과원에 황색끈끈이트랩을 설치하고 볼록총채벌레 발생추이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월동세대를 제외한 7세대의 발생최성기를 관찰 할 수 있었으며, 발생최성기의 시기에 따라 각 피해증상 또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월동세대 경과 후인 2013년 5월 1일에 망사케이지를 씌운 과실의 경우 과경부와 과정부를 중심으로 회백색의 원모양의 식흔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1세대 경과 후인 6월 25일에 망사케이지를 씌운 과실의 경우 회백색의 원모양 식흔이 좀 더 커진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3세대 경과 후인 7월 16일에 망사케이지를 씌운 과실의 경우는 회백색의 원모양 식흔이 갈라지고 그 색 또한 때가 탄 것처럼 선명하지 못했다. 이때부터 회백색의 식흔이 갈색으로 변해가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으며 그 주변도 무정형의 갈색 식흔이 생겨 과피상의 피해면적이 커졌다. 또한 회백색의 식흔에 갈색의 반투명한 막을 덮은듯한 피해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4세대와 5세대 경과 후의 피해증상은 3세대와 다른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6세대 경과 후인 9월 16일에 망사케이지를 씌운 과실의 경우 갈색의 식흔이 부분적으로 갈라지는 피해증상이 나타났다. 7세대 경과 후인 10월 2일 이후에 망사케이지를 씌운 과실의 경우 갈색의 식흔이 과경부 주변 전체적으로 갈라지며 주변 부분도 말라가는 피해 증상을 나타내었다.

      • 감귤원에 발생하는 응애류의 효율적인 방제법 연구

        황록연,현재욱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제주도 감귤원에 발생하는 응애류에 대한 저항성을 유발하지 않는 방제법에 대 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응애류의 피해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감귤에 발생하는 주요해충이며 특히 녹응애는 2011년부터 그 발생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감귤에서 관행적으로 검은점무늬병을 방제하기위해 살 포하는 만코지수화제의 경우 녹응애에 대해 3일차 방제가 79.2%, 7일차 방제가 100%를 나타냈으며 석회유황의 경우 3일차 91.2%, 7일차 90.4%의 방제가를 나타 내었다. 기계유 200배의 경우 81.1%, 98.8%를 나타내 대조로 사용된 파라포핀스 54.8%, 100%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귤응애의 경우 저항성이 생 기지 않는 유기농자재인 기계유유제를 이용해 방제하는데 귤응애 알에는 직접적 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기계유유제 750배 농 도에서는 7일차 생충률이 7%로 나타났으며 기계유유제 1000배와는 유의한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50배 이상의 농도에서는 귤응애 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볼록총채벌레의 월동 가능 온도 조건 구명

        황록연,현재욱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04

        제주도의 감귤과원에서 점차 문제가 되고 있는 볼록총채벌레의 월동 가능 온도 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비가림 시설내의 키위과원 1곳, 노지 녹차원 1곳, 노지온 주밀감 과원 1곳 총 3곳의 식물잔재물을 채취하여 일정 온도조건에 처리 후 35×45×8cm의 검은 종묘상자에 넣고 같은 크기의 밑판을 자른 종묘상자를 뒤집어 위에 덮은 후 끈끈이트랩이 부착된 미세한 크기의 구멍이 난 필름을 덮었다. 그리고 온도 25℃, 습도 60%의 생육실에 보관하면서 2~5일 간격으로 성충이 더 이상 나오 지 않는 시기까지 조사하였다. 2012년 12월 26일 3개의 과원(키위, 녹차, 감귤)에서 식물잔재물을 채취 후 –4±2℃에 1, 2, 5, 24, 48, 72시간 처리하고 25℃의 생육실에 서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모든 처리구의 발생량은 무처리와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월 8일 동일 과원에서 식물잔재물을 채취 후 – 8±2℃에 1, 2, 5, 24, 48, 72시간 처리하고 25℃의 생육실에서 발생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72시간 처리구의 볼록총채벌레가 발생밀도가 키위과원의 식물잔재물에서 0.6마리/kg, 녹차과원에서의 식물잔재물에서는 0.6마리/kg, 감귤원에서의 발생밀 도는 0마리/kg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2013년 2월 21일의 경우 볼록총채벌레 발 생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키위와 녹차원의 식물잔재물만을 채취하여 –12±2℃에 24, 48, 72시간으로 처리하였다. 무처리의 경우 총 발생량이 91마리였으며, 24시간 처리구의 경우 40마리였으며, 48시간 처리의 경우 3마리로 매우 낮게 나타났고, 72 시간 처리의 경우 발생하지 않았다.

      • 일본으로부터 화살깍지벌레 기생봉 2종(Aphytis yanonensis, Coccobius fulvus)의 도입을 위한 기생능력 평가

        황록연,현재욱,김광식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10

        일본의 경우 친환경 감귤과원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화살깍지벌레의 방제를 위 해 1980년대 화살깍지벌레 원산지인 중국으로부터 기생봉 2종(Aphytis yanonensis, Coccobius fulvus)을 도입하여 경제적 피해수준 이하로 유지하는데 성공하였다. 한 국에서도 화살깍지벌레의 생물학적 방제를 위해 기생봉 2종의 도입을 추진 중이 다. 이를 위해 현재 일본에서 화살깍지벌레 기생봉 2종의 기생능력을 파악 할 필요 가 있다.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주변의 야생 감귤에서 화살깍지벌레를 발견할 수 있 었으며 이곳에서 기생봉 2종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기생봉 도입 시 문제시되는 1세 대 경과일수 및 먹이를 주지 않을 경우와 먹이를 줄 경우의 수명 등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기생비율 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Aphytis yanonensis의 경우 1세대 경과 일수가 17일 Coccobius fulvus의 경우 21일인 것으로 밝혀져 있었으나 포획 후 실 내에서 확인한 결과 각각 20일, 21일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살깍지벌레에서 나타난 후 세어지지 개체가 나중에 세어지거나 나타난 후 산란하여 생긴 2번째 세 대인 것으로 유추된다. 도입을 위해 운반 시 먹이를 줄 경우는 전자는 평균 17일, 후 자는 13일까지 생존할 수 있었으며 먹이를 주지 않을 경우 4일, 5일로 나타났다. 먹 이를 주지 않고 운반시 4일 이내로 운반하는 것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기생봉 이 기생 할 수 있는 3령 및 성충 430마리를 조사한 결과 치사율이 65%, 그 중 기생봉 이 기생한 증거가 되는 탈출공은 24%, 기생봉의 배설물이 있는 경우는 27%로 기생 봉의 기생율은 4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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