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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유역 축산계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에 관한 연구

        설동문 ( Dong Mun Seol ),손재권 ( Jae Gwon Son ),송재도 ( Jae Do Song ),최진규 ( Jin Kyu Choi ),장태일 ( Tae Il Jang ),한평희 ( Pyeong Hee Han ),우혜진 ( Hye Jin Woo ) 한국농공학회 2014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4 No.-

        현재 새만금호는 단계별로 하수처리시설, 하수고도처리시설, 하수관거정비 등으로 구분하여 오염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나, 대부분 점오염원에 집중하고 있어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비점오염원에 대한 개선대책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환경부, 2011). 새만금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환경기초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오염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사전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호에 영향을 미치는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서 발생하는 축산계 오염원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오염원에 대한 발생유량, T-N, T-P, BOD 등의 발생부하량과 배출 부하량을 분석하였다. 또한, 행정구역단위로 수계별 및 행정구역단위별로 중점관리지역을 분석하였다. 새만금유역내 오염원 현황을 2007년~2012년까지 6개년동안 축산계 오염원, 배출상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새만금 유역내 축산계에서 발생하는 발생유량은 10,645.7~11,760.1 ㎥/day 범위로 평균 11,203.8 ㎥/day로 나타났고, 2009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배출부하량은 수계별(2012년 기준)로 동진강유역이 만경강유역 보다 BOD는 1.4배, T-N은 1.5배, T-P는 1.5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구역별 배출부하량은 BOD, T-N, T-P 항목에서 완주군>김제시>익산시>정읍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축산계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관리에 있어 수계별 총량관리와 더불어 행정구역별로 축산폐기물에 대한 주민의식개선, 축산계 오염물질의 자원화 등 관리대책 또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새만금 간척지에서 토양특성별 제염 및 재염화특성에 관한 연구

        송재도 ( Jae Do Song ),손재권 ( Jae Gwon Son ),최진규 ( Jin Kyu Choi ),장태일 ( Tae Il Jang ),조재영 ( Jae Young Cho ),한평희 ( Pyeong Hee Han ),우혜진 ( Hye Jin Woo ) 한국농공학회 2014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4 No.-

        새만금 간척사업은 1991년 11월 방조제공사가 착공되었으며, 2006년 4월 방조제 끝물막이 공사로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농어촌공사, 2000). 본 사업을 통해 간척 토지 면적 28,300 ha와 담수호 면적 11,800 ha를 조성하여 전체 개발면적 40,100 ha를 계획하고 있다(농어촌공사, 1998). 새만금 간척지중 농업용지에 대한 내부개발 공사는 새만금 첨단농업시험단지, 농어업회사 부지 등이 포함된 농업용지 5공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간척지 내부개발공사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인 영농작업을 실시할 경우 간척지 토양 내 함유된 염분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는 새만금 농업용지5공구지역의 대표적인 토양이라 할 수 있는 미사질양토, 사양토, 양질사토 토양을 대상으로 제염 및 재염화에 대한 라이시미터시험을 실시하였다. 초기 제염시 미사질양토 토양은 지속적인 용수를 공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토양침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나, 사양토와 양질사토 토양에서는 초기 전기전도도(EC)가 각각 6.9dS/m, 9.3dS/m였다가 초기 제염용수 300mm공급시 토양심도 60cm까지 2dS/m수준으로 제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초기 제염이후 무관개, 간단관개, 상시관개 등 관개방식을 달리하여 적용한 결과 무관개시에는 사양토, 미사질양토, 양질사토 순으로 토양염분 상승이 이루어졌고, 간단관개나 상시관개에서는 재염화에 대한 방지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향후 새만금 간척지에서 작물재배시에는 작물생육특성과 더불어 간척지 토양특성을 감안하여 제염방식이나 관개방식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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