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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상담자 교육과 훈련에 관한 연구 - 상담심리 석박사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

        최해림,김영혜 한국상담심리학회 2006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18 No.4

        본 연구에서는 전문상담자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의 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우리나라 대학원 상담심리 석·박사 교과과정을 검토하였다. 2000-2005년도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35명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35명 등 총 7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학위과정 중 이수한 교과목 목록을 수집하였다. 석사과정에서 이수한 학점은 평균 34.11, 박사과정은 34.47점이었으며 상담자 교육에 필요한 이론 과목에 치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자 교육 실제에 해당되는 상담실습(counseling practicum)은 1-2학기 정도였으며 인턴쉽 과정은 전혀 개설되어 있지 않았다. 실제적인 실습훈련 교과목 구성을 위해 미국의 대학원 교과과정과 APA(미국심리학회)와 CACREP(상담교육프로그램 인준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실습내용들을 살펴보았다. 미국의 경우 대학원 과정에서 요구하는 학점은 석사와 박사 모두 최소 48학점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많았으며 이 과정 내에 상담실습과 인턴쉽(최소 1년간)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우리나라 상담자 교육과 훈련에 필요한 교과과정 개선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ppropriateness of the current counselor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in Korea in producing competent counselors. Courses taken by 70 counselors (35 who completed the doctoral program and 35 who completed the master's degree within last 5 years) were subject to the descriptive analysis, and were compared with the graduate-level counseling training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A few notable differences were identified. The average course requirements for the Korean graduate programs were 34.11 credits for the master's and 34.47 for the doctorate whereas there were 48 requirements for the entry level and 48 for the doctorate for the American graduate programs. The Korean graduate programs typically offered two courses for counseling practicum, butno internship was required at all, whereas the American graduate programs provided three to six courses for counseling practicum, and a one-year internship was required. In addition, the Korean graduate programs and the requirements for certified counselors had little connection with each other whereas the curriculums for the American graduate programs were designed to meet the certificate requirements for APA, CACREP, or other agencies. Suggestions were provided for future education and training for counselors in Korea.

      • KCI등재

        부모애착, 자기애, 신 애착의 관계

        최해림 西江大學校 學生生活相談硏究所 2006 人間理解 Vol.27 No.-

        애착이론은 이론으로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담과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현장에서 임상적 실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본 논문에서는 부모와의 애착과 최근 내담자의 성격 특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기애, 많은 내담자가 공유하고 있는 영성적 경험으로 신 애착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서울 시내 고등학생(73명), 대학생(131명), 대학원생(74명) 일반인(117명)을 포함하여 총 395명(남자160명, 여자 235명)이었다. 연구 결과 자기애는 부·모애착과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어 부모애착이 잘되어 있을수록 자기애에서 평가예민성이나 자기몰입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애착과 자기애 또한 대체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이고 있어 자기애에서 평가예민성이나 자기몰입이 강할수록 신 애착에서 회피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애착, 자기애를 독립변수로 하고 신 애착을 종속변수로 하여 신 애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기애-평가예민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변수로서 부 애착-의사소통이었다. 그러나 설명력이 낮으므로 이외의 다른 변인들의 작용이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This Study examines parental attachment and its relationship to narcissism and attachment to God. The research sample consisted of 160 males and 235 females aged 19-41. The correlation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narcissism was significantly negative(P<.001 for parental attachment, P<0.1 for maternal attachment). The result indicated those who score high on secure attachment showed low on hypersensitive narcissism. Narcissism is nega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ecure attachment to God(P<.001) while parental attachment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cure attachment to God. The security-insecurity of a person's attachment relationships with parents predicted one's religious inclinations directly, namely attachment to God and narcissism w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the attachment to God.

      • 스트레스 예방훈련

        최해림 가톨릭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 1986 聖心生活 Vol.5 No.-

        Meichenbaum과 Cameron이 스트레스 예방훈련을 처음 시작하였을 때는 특정한 문제나 특정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방법이었으나 그후 십여년간에 걸쳐 실험실과 임상장면에서 이 훈련의 효력을 테스트하여 본 결과 일반적인 스트레스 예방훈련의 파라다임 (Paradigm)을 제시하게 되었다.(1983, 1984). 스트레스 예방훈련은 인지작용(Cognitiue function)을 분석함으로서 대응과정을 유도하여 본 것으로 여러가지 평가 방법과 치료과정을 종합하여 하나의 이론으로 발달시킨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 예방 훈련은 상호 역동으로서의 스트레스 모델 (Transactionol Model of Stress)와 인지행동적 치료의 방략을 연결시키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스트레스 예방훈련에서 치료자는 창조적인 문제 해결자로서 개개 환자가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중재 ( Intervention)를 개발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Meichenbaum과 Cameron의 “Stress Inoculation Training -Toward a general Paradigm for Training Coping SkiIls" (1984)를 주로 참고하여 스트레스 예방 훈련에 대하여 그 이론적 배경과 치료과정의 3단계를 소개하고 끝으로 한국 대학생을 위한 적용에 대하여 소고를 덧 부치고자한다.

      • KCI등재후보

        한국 상담자의 상담윤리에 대한 기초 연구

        최해림 한국상담심리학회 2002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14 No.4

        Despite of the fact that ethics education is of great importance to counselors we have not yet any ethical codes or standards for Korean counselors. This study attempted to gain representative description of the ethical attitude of 205 Korean counselors for the purpose of generating ethical issues for Korean counselors. Study I includes 40 questions concerning beliefs, values, and attitudes of counseling and counseling profession. In Study II respondents were asked to make dichotomous ethical judgments of counselor behavior in 25 vignettes. The results were compared with respect to sex, age, degree level, certification, years of counseling experience, supervision experience. To develop counseling as a profession Korean counselors are to work on the ethical codes and standards which are a vehicle for a professions identity, self-discipline and maturity. 본 연구는 현장에서 상담하는 상담심리사 수준 이상의 상담자 205명을 대상으로 한 상담윤리에 대한 기초 조사이다. 연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연구 1은 한국 상담자의 상담에 대한 전반적인 가치관과 태도를 40문항을 통하여 문항별로 4개의 가능한 응답 가운데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응답을 모두 선택하게 하는 중복응답으로 측정하였고, 연구 2는 상담실제에서 일어나는 윤리적 갈등에 대한 25개의 상황을 제시, 이에 대해서 윤리적인지 비윤리적인지 선택하게 하였다. 결과는 연구 1에서 각 문항마다 10%이상의 응답을 서술적으로 제시하고 상담자의 성별, 연령, 학위, 자격증, 상담경험, 수퍼비전 받은 경험, 수퍼비전 해 준 경험에 따라 비교분석 하였다. 연구 2에서 윤리적 또는 비윤리적 선택의 백분율을 제시하고 연구 1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담자의 특성에 따라 비교분석 하였다. 본 연구는 이런 종류의 연구가 거의 없고, 관련학회의 윤리지침서가 없는 상태에서 하나의 기초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각 문항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응답을 토대로 하여 상담자의 가치, 태도를 조사할 수 있는 질문지를 만들어낼 수 있고, 특히 상담전문가, 상담경험이 많은 이들의 응답을 참고로 윤리지침의 토대로 삼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상담이 전문분야로서의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상담윤리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있어야 하겠다.

      • KCI등재
      • 스트레스와 대학생

        崔海林 가톨릭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 1985 聖心生活 Vol.4 No.-

        오늘날 우리는과거 어느때 보다도 급속히 변화하고 복잡 다양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 서양문화, 문명의 도입과 더불어 일어난 산업화, 도시화는 한국 전통문화 붕괴분 아니라 정치, 정제 ,사회 모든 면에서 변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특히 1980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느 정도의물질적 풍요를 향유하고 있으나 정신적으로는 빈곤한 현대 안의 모든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는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점점 많은이의 관심의 대상이되고 있다. 더구나 청년들은 성리적, 신체생리적, 인지적 변화를 경험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느 시점에 있는가? 나의 갈곳은 어딘가? 등의 자아 정체감을 찾는 과업은 발달과정에서 볼 때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 E rikson, 1956 ; Conger, 1977 ; Pe terson & Ralph, 1982 ). 더 나아가 빠른 사회 변화의 현실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 치열한 경쟁, 자유로워진 이성관계,표피화한 대인관계. 기성인과의 세대차이. 오염된 환경등은 오늘의 청년만이 경험하게 되는 특수한 스트레스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청년기의 스트레스의 궁극적 해결책은 성인이 되는 것이겠지만 청년기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들의 적응과정에 도움되는 개입을 할 수 있을것이다. 더우기 청년기의 적응 양상에서 청년기 이후의 적응을 예언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청년기의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스트레스의 개념을 명백히 소개하기 위하여 스트레스의 정의와 함께 불안, 스트레스 대응, 적응, 방어기제등 안정 용어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청년기에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어떠한 관점에서 이해할 것인가 몇개의 모델을 소개하고 끝으로 대학생 자신들이 스트레스를 무엇으로 보고 있고 그 스트레스에 대하여 어떠한 장애를 받고 있다고 느끼며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에 대한 탐색조사의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상담자의 자기 돌봄

        최해림 西江大學校 學生生活相談硏究所 2009 人間理解 Vol.30 No.1

        본 논문에서는 상담자라는 직업과 대학장면에서 일하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 이러한 스트레스 대처에 실패한 결과 갖게 되는 상담자의 소진과 심리장애에 대해 고찰하고, 상담자 자신의 자기돌봄과 자기관리가 소진과 스트레스 및 심리장애를 예방하고 자기성장을 이루어 가는데 필수적임을 제안하였다. 상담자 소진의 원인은 상담자들이 지나치게 책임지려는 경향, 상담 관계가 일방적이기 때문에 오는 고갈, 끊임없는 공감에서 오는 피로, 또한 상담자 자신이 도움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청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담자' 라는 직무에는 한 사람으로서 전인적 안녕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상담의 도구로서 자신을 잘 돌보아야 하며 윤리적 입장에서도 책임 있는 상담을 해야 한다는 기대가 따른다. 상담자의 적절한 자기 돌봄, 자기관리는 끊임없이 성찰하고 깨어있는 상태가 되도록 노력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상담자 자신의 성장과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상담자의 적절한 자기돌봄, 자기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ractice of counseling can be demanding, challenging, and emotionally taxing. Failure of ade-quately attending to one's own psychological wellness and self-care can place the counselor at risk for impaired professional functioning. An ongoing focus on self-care is essential not only for the effective services to clients but also for the prevention of burnout and for maintaining counselor's own Psychological wellness. Factors contributing to counselor burnout and impairment and the salient aspects of self-care are discussed, Continuous awareness and reflection of self throughout one's career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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