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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실태 및 인식조사 연구 : 대전광역시교육청을 중심으로

        차은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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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현황 분석 및 구성원의 인식 조사 연구로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문헌연구와 더불어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운영현황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공무원,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인식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도출된 대전광역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전광역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하다. 소속 공무원의 상당수, 일반시민의 대다수가 제도 자체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 및 홍보방법으로는 일반자치단체와는 다른 특성이 있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통신문이나 학교설명회로 접근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문성, 대표성, 구성의 민주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5명의 위원 중 4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나머지 인원을 위촉직으로 구성하는 반면, 공모직 위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원장을 당연직 위원인 부교육감으로 명시되어 주민 대표성 및 구성의 민주성 확보가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 모집을 통한 위촉은 제도 자체에서 배제되어 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위원 자신들도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었다.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원수 확대 및 공개 모집 등 공모 방식을 도입하고, 위원장에 대해서는 호선으로 선출하는 등 다양한 참여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세부조직을 구성하여야 한다. 1년에 1~2회 개최되는 전체회의로는 교육예산의 우선순위 결정 및 자원의 배분 등 심도있는 논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교육정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와 자문을 받기 위한 분과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이 필요하다. 제도를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공무원들이 분과위원회의 기능에 공감하여 분과위원회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뒷받침해주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역시 분과위원회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전체 회의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주민참여예산제와 같은 주민참여제도가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행정으로 확실히 자리잡아 참여민주주의를 통한 주민자치행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 기본심리욕구로 조절된 회피중심 대처의 매개효과

        차은서 한신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로 조절된 회피중심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후 첫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370명을 대상으로 통합적 한국판 우울척도, 취업스트레스 척도, 대처전략 검사, 기본심리욕구 척도로 구성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중 전문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과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30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에는 SPSS 21.0 및 SPSS PROCESS Macro 4.1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 간 상관관계 분석 결과, 취업스트레스는 회피중심 대처 및 우울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기본심리욕구와는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취업스트레스는 회피중심 대처를 매개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기본심리욕구는 취업스트레스가 회피중심 대처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다. 마지막으로, 기본심리욕구는 취업스트레스가 회피중심 대처를 통해 우울에 미치는 간접효과를 조절하였다. 끝으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avoidance coping moderated by basic psychological need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depression. The hypothesis was tested by administering an online self-reported questionnaire includ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Job-seeking Stress Inventory, Coping Strategy Indicator, and Basic Psychological Needs Scale among 370 unemployed job-seekers preparing for employment and attending or graduating from university. Of these job-seekers, 302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SPSS 21.0 and SPSS PROCESS Macro 4.1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orrelation analysis among variables showed that job-seeking stress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lated with avoidance coping and depression; meanwhile, it was significantly negatively correlated with basic psychological needs. Second, job-seeking stress increased depression by mediating avoidance coping. Third, basic psychological needs moderated the effect of job-seeking stress on avoidance coping. Finally, basic psychological needs moderated the mediating effect of avoidance cop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s, the contribu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s well as suggestions for subsequent studie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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