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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중에 신뢰하기

        브리스코 두란노 2004 목회와 신학 Vol.- No.183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그분에 대한 새로운 어떤 것을 배우도록 해준다면, 그것은 또한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어떤 것도 가르쳐준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할 만한 어떤 것을 갖지 않고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신뢰를 배우는 일은, 내게 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내가 얼마나 멀리까지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내게 내 신앙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 내가 어렸을 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아버지는 우리 가족을 영국의 래이크 디스트릭트로 이사가게 했다. 특별히 맹렬했던 한 번의 비행기 공습은 가능한 한 우리를 그 폭격으로부터 멀리까지 피난 가도록 만들었다. 아버지는 튼튼한 소형 보트를 구입해서, 새로운 동네에서 적합한 집을 찾을 때까지 우리 가족이 그곳에 머물도록 했다. 우리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재빨리 목욕하기 위해 측면으로 뛰어내리, 즉시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갈 준비를 하는 것을 배웠다. 나는 겨울이 왔을 때 얇은 얼음판을 깨뜨리던 것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그 물이 얼마만큼 차가운지를 안다 해도, 마음으로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해도, 그 속으로 뛰어드는 실제적 경험을 해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 몫이 될 것을 아는 고통에 대해 아무리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할지라도, 실제적 경험은 우리를 몹시 놀라게 만든다. 그것은 차가운 물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당신이 한번 잠수를 해보았다면 충분히 해낼 준비가 되었음을 믿으면서 값을 치르고 뛰어들 준비가 돼있다. 물에 닿자마자 당신은 놀라서 숨이 막히고 격렬하게 소리를 지르게 될 것이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놀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새로운 어떤 것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고통은 참으로 아픔을 준다. 육체는 참으로 피투성이가 된다. 그리고 정신적 상처는 깊어진다. 마음은 우리를 준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다. 그러나 이해되지 않을 때,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신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정확히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원하는가

        브리스코 두란노 2005 목회와 신학 Vol.- No.190

        1.“불쌍한 것,너의 남편은 항상 다른 사람들만 생각해” 남편 스튜어트는 “감사의 태도”라는 제목으로 훌륭한 설교를 했는데,나는 그 설교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나의 반항하는 마음이 ‘감사의 태도’로 누그러진 것이다.낙원에 만족할 줄 몰랐던 이후로 인류에게 불만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원망하며 사는 것이 죄인에겐 이해되지만,구속받은 자들에겐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은혜로 구원받은 죄인들이 어떻게 투덜거리며 살아갈 수 있는가?그 시작은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서 너무 시다거나 사각거리지 않는다고 불평한 것에 기인한다.하와의 불만족에는 전염성이 있었고,그녀는 곧 동참할 사람을 찾았다.그래서 아담도 먹었고,그렇게 불평은 시작된 것이다. 2.고난과 불편을 혼동하지 말라 나는 제3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말할 수 없이 어려운 삶을 사는 사모들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우리는 고난이라 부르는 것을 그들은 불편이라 부를 뿐이었다.누가 문을 두드린다면,모여서 성경을 공부한 것 때문에 체포하러 온줄로 생각할 정도로 제약이 심한 나라에서 가르칠 때,나는 서구 사회에서 나오는 모든 불평들을 생각했다.우리는 자유와 편리와 물질주의에 빠져 고난과 불편을 혼동하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그렇지 않다!나는 내가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기를수 있는지 주님께 여쭤보았다.불평을 중단하라.받은 축복을 세어보라.매일 하나의 축복을 생각하라.당신이 남편,부모,친구에 대해 감사를 나눠라.이전에 감사를 표현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라.

      • 탐심에 대한 해독제는 '베풂'

        브리스코 두란노 2005 목회와 신학 Vol.- No.194

        나는 50년 이상 사역해 오면서 탐심에 대한 해독제는 베풂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먼저 우리의 시간, 에너지, 열정을 베풀어야 한다. 당신의 삶속에 베푸는 정신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이 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풍성한 영적 부를 주신다. 먼저 자신의 금전출납부를 살펴본 후 착한 청지기가 돼야 한다. 나는 예수님께만 충성하기로 결심했다.

      • 은사가 역할과 맞지 않을때

        브리스코 두란노 2005 목회와 신학 Vol.- No.187

        과거 나의 사역 경험을 회고해 볼 때 나의 자리, 나의 역할. 나의 은사들을 찾으려 애를 썼다. 첫 번째 저서「나의 동산 안에 뱀이 있다」에서 인용한 한 문장이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을 한 마디로 요약해 준다. “시작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저 시작하는 것이다.” 25년이 지난 지금, 나는 발견한 은사들을 여전히 개발 중이며 또 미처 몰랐던 은사들을 발견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 영혼까지 사랑하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브리스코 두란노 2004 목회와 신학 Vol.- No.182

        1.공통적인 관심을 발견해서 함께 하라.함께 성경공부를 하고,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웃으며,함께 섬기라. 2.정직하라.서로의 마음을 열라.비밀을 유지할 수 있는 신뢰를 주라.소문이 우정을 죽인다! 3.중보기로 하라.함께 기도하는 것보다 더 친밀한 우정으로 이끄는 것은 없다.전화나 이메일이나 편지를 사용해도 좋다. 4.힘든 시기에 서로를 격려하라.단지 어려운 때에 ‘거기’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침묵의 사역을 하라. 5.생산적인 우정이 되도록 하라.한달에 한권씩 책을 릭고 그것을 토론하라.교회에서 성장 그룹에 참여하라.함께 섬기라.선교 여행을 가라.(구조→)긍휼 사역에서 식사 섬김을 하라.많이 들으라. 6.함께 하나님을 발견하라.우정을 확인하는 한 가지 방법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며 함께 조용히 있게 되는것이다!그것을 시도하라! 이러한 모든 것들이 오랜 우정의 척도로 이용될 수 있다.과거의 친구들을 생각해 보라.무슨일이 있었는가?아마 불미스런 일로 깨어진 친구가 있을 수 있는가?당신에게 인생에서 잃어버렸지만 갱신할 수 있는 우정이 있는가?친구는 너무 소중한 존재라 무슨 이유에서든지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성경은 여성 사역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브리스코 두란노 2004 목회와 신학 Vol.- No.179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소명에 반응해야 한다.나는 하늘나라에서 주님을 만났을때 “반쯤만 신실한 종아!”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나는 아니다!대개는 남성인 책임자가 나를 초대하면 초대에 기꺼이 응한다.여성의 기능과 위치를 규정짓고 있는 남성에게 묻고 싶다.유순해 지라.이것이 당신이 검토하고 있는 우리의 은사이자 소명인가?당신이 이토록 확신하는 여성의 은사와 소명이 일부 여성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면 당신의 생각을 재검해보기로 권하고 싶다.이를 위해 몇 권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또 이문제를 진지하게 주님께 가져가보라.남성은 여성의 머리이자 뇌는 아니다.어떤 여성은 자신에게 은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주님께 은사와 소명을 구하라.자신의 은사를 덮어두지 말고 또한 다른 사람의 은사를 묻어두도록 하지 말라!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 구원받을 잃어버린 영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그들의 운명이 당신의 전도의 은사,가르치는 은사에 달린 일일 수도 있다.

      • 로뎀나무가 주는 교훈

        브리스코 두란노 2004 목회와 신학 Vol.- No.177

        사람들은 더 이상 기도할 수 없을 때를 경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 기도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엘리야가 그랬다. 이세벨은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을 진멸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엘리야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만약 내일 이맘때가지 네가 사람들을 죽였던 것처럼 너를 죽이지 못한다면 신들이 나를 죽일 것이다!” 엘리야는 두려워서 홀로 사막 길로 도망했고 로뎀나무 아래 누운 후 죽기를 간구 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좌절의 구렁텅이로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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