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택지 내 공급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에 관한 고찰

조영주,Jo, Yeong-Ju 한국주택협회 2007 주택과 사람들 Vol.208 No.-

새 기본형 건축비가 $3.3m^2$당 소형 주택은 431만8000원, 중대형 주택은 439만1000원으로 제시됐다. 건축비는 건축 형식이나 가구 면적, 층수, 동수, 베이, 용적률 등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기본형 건축비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른 한계점을 진단한다.

HSDPA로 DC산업전기 맞이하자

조영주,Jo, Yeong-Ju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2006 디지털콘텐츠 Vol.9 No.-

학습하고 버린 자료가 내 키의 두 배를 넘어

조영주,Jo, Yeong-Ju 한국컴퓨터사용자협회 2006 The USERS Vol.47 No.-

닭고기 부위별 명칭

조영주,Jo, Yeong-Ju 한국계육협회 2006 월간 닭고기 Vol.137 No.-

비트(Beta vulgaris L) 중 Neonicotinoid계 살충제 Acetamiprid 및 Flonicamid의 안전사용기준 설정 및 안전성 평가

조영주 ( Yeong-ju Jo ),변건두 ( Geon-doo Byeon ),최정윤 ( Jeong-yoon Choi ),허장현 ( Jang-hyun Hur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소면적 재배작물 중 비트(Beta vulgaris L.)는 잎과 뿌리 전체에 대한 식용이 증가하고 있는 웰빙 작물으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재배 농가가 증가하고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비트는 재배기간 중 가루이 등에 대한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제하기 위한 살충제 등록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신경전달을 저해하는 neonicotinoid계 살충제인 acetamiprid 및 flonicamid를 선정하여 작물 잔류성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소면적 재배작물 비트를 위한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잔류허용기준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포장시험을 위한 약제살포는 acetamipird 10% 액제와 flonicamid 50% 입상수용제를 각각 2,000배 및 10,000배 희석하여 수확 전 0, 7, 14, 21일 차에 걸쳐 7일 간격 2회 경엽처리 하였다. 잔류분석용 시료는 비트의 지상부와 지하부로 구분하여 채집하였으며 즉시 세절한 후 -20℃ 냉동보관하였다. 시료 분석은 QuEChERS 분석법을 적용하였고, flonicamid의 경우 추가적인 정제를 위해 SPE-NH2 cartridge를 이용하였으며, 분석기기는 acetamiprid는 LC-MS/MS, flonicamid는 GC-ECD를 사용하였다. Acetamiprid 및 flonicamid의 분석법 정량한계(Method limit of quantitation, MLOQ)는 모두 0.01 mg/kg이었다. 회수율은 정량한계의 1배 및 10배 수준으로 각각 3반복 수행하였으며 지상부의 경우 acetamiprid는 87.6∼105.8%, flonicamid는 72.6∼111.1%이었으며, 지하부의 경우 acetamiprid는 84.1∼108.0%, flonicamid는 93.0∼102.8%로 유효 회수율 범위인 70∼120%을 만족하였다. 비트 중 지상부 및 지하부의 최대잔류량은 acetamiprid 의 경우 0일 차에서 5.93 mg/kg와 0.09 mg/kg, 21일 차에서 1.25 mg/kg와 <0.01 mg/kg으로서 경시변화에 따라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Flonicamid의 경우 0일 차에서 6.00 mg/kg와 0.10mg/kg, 21일 차에서 0.73 mg/kg와 0.02 mg/kg로 검출되어 acetamiprid의 경우와 비슷한 감소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트에 대한 acetamiprid 10% 액제와 flonicamid 50% 입상 수용제의 안전사용기준(안)은 모두 수확 14일 전 2회 경엽처리로 제안하였다. 또한 잔류허용기준은 지상부 5.0 mg/kg, 지하부 0.05 mg/kg로 제안하였고 ADI 대비 식이섭취율(%ADI)은 acetamiprid 및 flonicamid 각각 14.81%, 56.98%로 두 약제 모두 80% 초과하지 않아 식이섭취에 따른 안전성 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추천한 안전사용기준(안)을 토대로 농약을 살포한다면 소면적 재배작물 비트 재배 중 가루이류 방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잔류농약 안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두류 및 견과종실류 중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다종농약동시분석 성분의 매질효과 특성

조영주 ( Yeong-ju Jo ),최정윤 ( Jeong-yoon Choi ),함헌주 ( Hun-ju Ham ),아브드엘라즈이자크 ( Abd Elaziz Ishag ),허장현 ( Jang-hyun Hur ) 한국환경농학회 2022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2 No.-

최근에는 분석기기의 발전에 따라 농산물 시료 중 잔류농약 분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질량분석법이 보편화되고 있다. 하지만 질량분석기를 기반으로 한 분석법은 추출물 내 간섭물질의 영향으로 분석 성분의 시그널 증가(enhancement) 및 감소(suppression) 현상이 일어나는 매질효과(matrix effect)가 발생하여 정확한 정량에 어려움이 있다.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LC-MS/MS)에서의 매질효과 발생 원인은 질량검출기(mass spectrometer) 내의 이온화 과정에서 발생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Electrospray ionization (ESI) mode에서 추출물 내 간섭물질과 분석 성분 사이에 이온 경쟁으로 매질효과가 발생하게 되며 주로 시그널 감소(suppression) 현상이 일어난다. 본 연구는 두류 4품목 및 견과종실류 5품목 중 LC-MS/MS에서의 다성분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농산물별 매질효과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우선 수행되었다. 식이섭취량을 고려하여 다소비 두류 4품목(대두, 강낭콩, 팥, 완두)과 견과종실류 5품목(밤, 땅콩, 참깨, 아몬드, 커피원두) 선정하였으며, 시중에서 무농약 농산물을 구매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대상 시료에 대한 전처리와 기기분석은 식품의 약품안전처 고시 ‘다성분 시험법-제2법’에 따라 수행하였다. Matrix effect(%)는 LC-MS/MS 분석대상 238종(265성분) 중 중 정량 가능한 222종(245성분)의 용매표준용액의 검량선과 매질표준용액의 검량선을 비교하여 산출하였다. 산출된 matrix effect 범위는 soft (≤±20%), medium (±20%< ME≤±50%), strong ( >±50%) range로 구분하였다. Matrix effect(%)가 20% 이내인 soft range 매질효과의 성분 수는 두류 중 대두 243 (98.4%), 강낭콩 242 (98.8%), 팥 239 (97.6%), 완두 235 (95.9%)이었으며, 견과종실류는 밤 230 (93.9%), 땅콩 244 (99.6%), 참깨 204 (83.3%), 아몬드 245(100%), 커피원두 206 (84.1%) 성분이었다. 두류는 4품목 모두 전 성분 중 95% 이상이 soft range 에 포함되었다. 견과종실류는 밤, 땅콩, 아몬드에서 전 성분 중 90% 이상의 성분이 soft range에 포함되었으나 참깨와 커피원두는 85% 미만으로 매질효과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GC-MS/MS를 이용한 다소비 농산물 중 다성분 농약 분석을 위한 매질효과 평가

함헌주 ( Hun-ju Ham ),최정윤 ( Jeong-yoon Choi ),조영주 ( Yeong-ju Jo ),( Abd Elaziz Sulieman Ahmed Ishag ),허장현 ( Jang-hyun Hur ) 한국환경농학회 2022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2 No.-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QuEChERS와 질량분석기를 활용하여 다성분 시험법 제2법(510종)과 농산물 등의 유해물질 분석법(463종)으로 고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농식품 중 잔류농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QuEChERS 전처리방법은 추출 및 정제과정을 포함하는데, 이 중 정제과정에서 사용되는 PSA (primary secondary amine) 흡착제는 시료 중 유기지방산, 당류 및 안토시아닌 색소 등의 제거 효과가 보고되어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충분히 정제되지 않은 다양한 간섭성분으로 인해 기기분석과정에서 매질효과(matrix effect)가 발생하며, 이는 특히 질량분석기 활용한 에서 정성 및 정량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이러한 매질효과를 보정하기 위하여 무처리 시료를 활용하는 바탕매질보정법(matrix-matched calibration)으로 정량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무처리 시료가 확보가 어려운 농산물의 경우 바탕매질보정법 대신 표준물첨가법(standard addition calibration), 동위원소 첨가법 등의 방법이 제시되지만 현실적으로 다성분 분석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는 식약처 다성분 시험법 제2법의 GC-MS/MS 분석 시 나타나는 농산물별(32 종), 잔류농약성분별(250 종, 272 성분) 매질효과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농산물 별, 농약성분 별 매질효과는 soft range (< ± 20% ME), medium range (± 20%∼± 50% ME), strong range ( > ± 50% ME)로 구분하여 체계화하였다. 농산물별 매질효과에서 상위 10%의 soft range를 만족하는 농산물은 보리(94.5%), 표고버섯(93.8%), 마(93.0%) 순이며, 곡류, 버섯류 및 서류 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매질효과를 나타내었다. 농약성분 별 매질효과 범위는 soft range (73.2∼94.5%), medium range (5.1∼20.2%), strong range (0.0∼9.2%)로 확인되었으며, ametryn 등 199성분은 농산물의 매질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soft range의 매질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농산물 별, 성분 별 매질효과를 식품군 분류 별로 무처리 농산물(matched matrix)을 대체하기 위한 대체바탕매질(substituted matched matrix)로의 활용 가능성을 상호 비교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분석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대표매질(representative matrix) 탐색 및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농산물 별 다성분 시험법 제2법 적용 시 GC-MS/MS 분석에서 발생하는 250종 잔류농약 성분의 매질효과 경향에 대한 이해와 향후 농산물 시료 대표매질(representive matrix) 선정을 위한 후속 연구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채소류에 대한 HPLC-MS/MS를 이용한 다종농약동시분석법의 매질효과 특성

최정윤 ( Jeong-yoon Choi ),조영주 ( Yeong-ju Jo ),함헌주 ( Hun-ju Ham ),사르다르시드와심 ( Syed Wasim Sardar ),허장현 ( Jang-hyun Hur ) 한국환경농학회 2022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2 No.-

현재 QuChERS 전처리법과 질량분석법은 과일 또는 채소 이외에도 다양한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모니터링하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중 HPLC-MS/MS는 전기분무 이온화(electrospray ionization)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분석 시 농산물의 고유한 매질효과(matrix effect)가 유발되어 정확한 정량결과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매질효과(matrix effect)는 일반적으로 이온화에 영향을 미쳐 신호 강도의 억제(suppression) 또는 향상(enhancement)이 나타나 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일선 분석 현장에서는 정량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질보정(matrix matched)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나 다양한 농산물 시료에 대하여 동일한 바탕 시료(matched matrix)를 보유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채소류 중 다소비 식품 17품목을 선정하여 식품 의약품안전처 고시 ‘다성분 시험법-제2법’의 460여 종 다성분 잔류농약 분석 시 발생하는 채소류별 매질효과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채소류 17품목 시료는 시중 유통 매장을 통해 구매하였으며 사용 전 다성분 510종의 검출 여부를 확인한 후 상기 분석법에 따라 전처리와 기기분석을 수행하였다. Matrix effect(%)는 다성분 510종 중 LC-MS/MS 분석대상 238종 (267성분) 중 정량 가능한 222종(245성분)을 선정하여 용매표준용액의 검량선과 매질표준용액의 검량선을 비교하여 매질효과(%)를 산출하였다. 산출된 matrix effect 범위는 soft (≤±20%), medium (±20%< ME≤±50%), strong ( >±50%) range로 구분하였다. 채소류 17품목에 대한 매질효과 결과에서 20% 이내 soft range 매질효과 성분은 LC 245성분 중 양파 138(56.3%), 무 231(94.3%), 토마토 241 (98.4%), 오이 239 (97.6%), 참외 238 (97.1%), 수박 236 (96.3%), 배추 234(95.5%), 시금치 233 (95.1%), 풋고추 231 (94.3%), 마늘 115 (46.9%), 무청 222 (90.6%), 가지 235 (95.9%), 부추 197 (80.4%), 고사리 213 (86.9%), 들깻잎 194 (79.2%), 당근 236 (96.3%), 붉은고추 222 (90.6%) 성분이었다. 채소류 17품목 중에서 양파와 마늘은 약 46∼56%의 성분만이 soft range 범위에 포함되어 상대적으로 매질효과(matrix effect)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고, 고사리, 부추는 약 79∼86%로서 다음 순으로 높았다. 실험 대상 채소류 17품목 중 상기 5품목을 제외한 12품목은 약 90∼98%의 성분이 soft range 범위에 포함되어 비교적 매질효과(matrix effect)의 영향이 적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농산물 중 잔류농약 시험법의 매질보정 검량법의 대표시료 탐색 연구

허장현 ( Jang-hyun Hur ),조영주 ( Yeong-ju Jo ),최정윤 ( Jeong-yoon Choi ),함헌주 ( Hun-ju Ham ),최재웅 ( Jae-woong Choi ),허경진 ( Kyung-jin Hur ) 한국환경농학회 2022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2 No.-

최근 간편하고 신속한 QuEChERS 추출법과 질량분석기를 이용하는 분석법이 보편화됨에 따라 잔류농약 분석 시 비의도적 간섭물질로 인해 유발되는 농산물의 매질효과(matrix effect)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매질효과(matrix effect)는 주로 질량분석기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시그널 억제(suppression) 또는 시그널 증가(enhancement)와 같은 현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매질별로 상이하게 나타나고 분석성분의 감도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쳐 정량분석 업무에 어려움을 준다. 일선 분석 현장에서는 시료별 매질효과(matrix effect)를 최소화하고자 동일한 시료를 활용하는 매질보정(matrix matched)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나 모든 농산물 시료마다 모든 바탕시료(matched matrix)를 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다소비 농산물을 선정하여 식약처 ‘다성분 시험법-제2법’ 분석 시 매질효과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매질 선정을 위한 탐색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도출되었다. 우선 식물성 원료 7종 중 곡류(6품목), 서류(3품목), 두류(4품목), 견과 종실류(5품목), 과일류(11품목), 채소류(17품목), 버섯류(4품목)의 다소비 식품 50품목을 선정하여 현행 분석법으로 정량 가능한 460여 종 다성분 잔류농약에 대한 농산물별 매질효과를 산출하였다. 분석대상 농산물은 시중에서 구매한 후 사전 실험을 통해 식약처 ‘다성분 시험법-제2법’ 분석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는 농산물을 사용하였다. 매질효과 평가를 위한 실험은 잔류농약 510종 중 정량 가능한 460여 종을 LC와 GC-MS/MS를 사용하여 정량하여 용매표준용액의 검량선과 매질표준 용액의 검량선을 비교하여 매질효과(%)를 산출하였다. 산출된 matrix effect 범위는 soft (≤±20%), medium (±20%< ME≤±50%), strong ( >±50%) range로 구분하였으며, soft range는 정량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제적 기준으로 판단하였다. 현재까지 결과는 LC-MS/MS 분석은 45품목, GC-MS/MS 분석은 32품목이 완료되어 일부 시료에 대한 매질효과를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매질효과(%)는 ±20% 이내 soft range 매질효과를 보이는 성분 수가 LC-MS/MS는 245성분 중 곡류, 서류, 두류, 견과종실류, 버섯류에서 204∼245성분(83.3∼100.0%), 과일류와 채소류는 115∼241성분(46.9∼98.4%)이었다. GC-MS/MS는 261성분 중 곡류, 서류, 두류, 견과종실류, 버섯류에서 211∼247성분(80.8∼94.6%), 과일류와 채소류는 192∼238성분(73.6∼91.2%)이었다. 특히 과일류와 채소류 농산물 중 LC-MS/MS 분석에서 딸기, 마늘, 양파, GC-MS/MS 분석에서 커피원두, 수박, 배추, 시금치, 마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매질효과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룹별, 성분별 매질효과를 상호 비교하여, 향후 대체 또는 대표매질 선정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셀러리와 녹색꽃양배추 중 Flurenoxuron 및 Lufenuron의 안전사용기준 설정

사르다르시드와심 ( Syed Wasim Sardar ),최정윤 ( Jeong-yoon Choi ),변건두 ( Geon-doo Byeon ),조영주 ( Yeong-ju Jo ),아브드엘라지즈술래만아메드이자크 ( Abd Elaziz Ishag ),허장현 ( Jang-hyun Hur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Among minor crops, celery and broccoli have been widely cultivated due to their excellent source of vitamins, phenolic compounds, and other nutrients. These crops are susceptible to attack by lepidopterous insects such as (Helicoverpa armigera, Plutella xylostella, and Opsisina arenosella). To control these insects and avoid the illegal use of insecticides, registration of effective insecticides is necessary. Flufenoxuron and lufenuron compounds, are the two promising insecticides, belonging to benzoylphenylurea group. They act as chitin synthesis inhibition in insects, used against a wide range of chewing and sucking insects and phytophagous mit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the pre-harvest interval (PHI) for flufenoxuron and lufenuron in celery and broccoli, respectively. The test compounds flufenoxuron (5% DC) diluted by 1,000 times while acetamiprid+lufenuron mixture (8%+5%) (13% SC) diluted by 2,000 times, and then sprayed two times with 1-week interval at 0, 7, 14, and 21 days before harvest. Both compounds flufenoxuron and lufenuron were extracted by QuEChERs method and analyzed using liquid chromatography coupled with tandem mass spectrometry (LC-MS/MS). The linearity was excellent (r² = ≥0.99) in matrix-matched calibration for both insecticides. The average recoveries at two fortification levels (0.01, and 0.1 mg/kg) were 76%∼100% with the relative standard deviation below 10%. The method limit of quantification (MLOQ) for flufenoxuron and lufenuron were 0.01 mg/kg. The residues of flufenoxuron in celery were 1.66∼3.16 mg/kg while the residues of lufenuron in broccoli were <0.01∼0.24 mg/kg. The maximum residue limit (MRL) set by Korean MFDS for flufenoxuron in celery is 2.0 mg/kg and for lufenuron in broccoli is 0.2 mg/kg. According to the study, flufenoxuron declined to a level below the MRL within 21 days between the last application and harvesting, while the residues of lufenuron in broccoli declined to a level below the MRL within 7 days between the last application and harvesting. Based on our result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has already set the PHI of 21 days for flufenoxuron in celery, but PHI for lufenuron in broccoli still needs to be established. Therefore, this study recommends the safe use of acetamiprid+lufenuron mixture 13 % in broccoli as a foliar treatment twice at 7 days before harv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