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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K 선교사 업무교육의 개혁과 제언

        정균오(Gyun Oh Jung)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17 선교와 신학 Vol.41 No.-

        이 글은 개혁적인 측면에서 PCK 선교사 훈련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필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시대에 양질의 선교사를 양육하기 위해서 선교사 교육의 근본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였다. PCK 선교사 교육의 근본정신은 총회 선교신학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선교’다. 신학은 근본정신이며 정체성이며 세계관이며 뿌리다. 건강한 선교를 위해서는 신학이 분명해야 하며 그 신학에 따른 삶이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선교정신과 정책은 선교지에서 잘 나타나지 않는다. PCK 선교사는 정체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도 강하지 않다. 선교신학과 정책의 부재로 인해서 선교의 개인화 현상이나 개교회주의 선교가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선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본래의 선교정신으로 돌아가 그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글은 총회선교사 훈련에서부터 PCK 선교가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첫째로 총회선교신학과 선교정책을 견고히 하기 위해서 먼저 총회 선교사업무교육의 목적에 나타나는 PCK 선교신학과 선교정책과 PCK 정체성을 회복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현재 선교사 교육에서 개선점을 찾아보기 위해 금번 101-1차 선교사 교육에 참여했던 선교사 후보생의 평가서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평가서에 나타나는 선교사 훈련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을 찾아보았다. 이 글의 가장 중심부인 세 번째에서 선교사 교육의 개혁방안을 교육의 목적과 교육의 내용(커리큘럼)과 교육방법과 교육평가라는 4가지 교육의 본질적 과정에 대한 개혁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교사 자녀문제와 선교사 교육의 구조문제에 대한 개혁과 아울러 선교사 훈련을 선교사파송 3년 전부터 선교사 후보생으로 선별하여 총회 세계선교부와 신학교와 후원교회가 협력하여 선교사를 양육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필자는 PCK 선교사 교육의 향상을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선교사훈련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며 새로운 제안을 해 보았다. 이 글은 선교사 교육의 정답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다. 다만 더 나은 선교사교육이 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를 아파하며 고민해 본 것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1) 올바른 신학에 근거한 근본정신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고민이 PCK 선교와 한국교회 선교를 건강하게 만드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

      • KCI등재

        코로나19 시대와 이후 한국교회 선교방향 연구

        정균오(Gyun Oh Jung)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1 선교와 신학 Vol.54 No.-

        코로나19 시대와 이후 한국교회 선교 상황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선교를 할 것인가? 이 논문은 이에 대해 대답을 해 보려고 하는 시도다. 필자는 코로나19 시대와 이후의 한국교회선교 상황변화를 세 가지로 생각해 보았다. 첫 번째는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Un-contact) 문명의 상황변화이다. 두 번째는 선교비 감소로 인한 재정적 상황변화다. 세 번째는 선교 본질에 대해 재고를 요청하는 상황변화다. 이 글은 이 세 가지 상황변화에 대해서 한국교회 선교방향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첫 번째 비대면(Un-contact) 문명의 상황변화 속에서 선교는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을 겸한 올라인(All-Line) 방식의 선교를 제안하였다. 두 번째 선교비 감소 상황변화속에서 선교는 코로나 이후에 닥쳐올 최악의 상황을 예측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세 번째 선교본질에 대해 재고를 요청하는 도전 속에서 선교는 신학과 선교신학이 재정립될 필요가 있음을 말하였다. How will the situation of the Korean church’s mission change in the COVID-19 era and beyond? How will we do mission in such circumstances? This paper is an attempt to answer these questions. I take seriously three changes in the Korean church’s missionary situation in the COVID-19 era and beyond. The first is the change of situation to an online, non-contact civilization. The second is the change in the financial situation due to reduced missionary costs. The third is to ask for reconsideration of the nature of the mission. This paper is to search out what to do in the direction of the Korean church’s mission in relation to these three changes in circumstances. With the above in mind, first, I propose an all-line type of mission that combines online and offline amid the changing circumstances of un-contact civilization. Second, amid the changing circumstances of reduction in mission budget, we must predict that we will do missions in the worst financial situation of the post-corona era. Third, in the challenge of asking for a reconsideration of the essence of mission, I argue that the theology in general and the theology of mission in particular have to be re-esta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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