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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 복숭아과원의 해충 발생실태 조사

        전홍용,김동순,조명래,양창열,노일래,정호정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05

        중부지방의 복숭아과원에서 발생하는 해충의 발생실태를 1999년부터 2008년 까지 월동해충(2월 중하순), 생육초기(5월 중하순), 생육중기(7월 중하순), 생육후 기(9월 중하순)로 나누어 조사를 수행하였다. 연도별 월동해충을 조사한 결과 뽕 나무깍지벌레, 점박이응애, 나방류 유충, 진딧물류 등이 월동기 주요 해충으로 조 사되었다. 월동해충 중에서 뽕나무깍지벌레는 한주에 5가지당 1.2(‘05)∼3.7(’00) 마리, 점박이응애는 25㎠ 당 0(‘00)∼5.6(’99)마리, 나방류 유충은 5주당 0(‘00)∼ 1.9(’02)마리, 진딧물류는 100눈당 알수가 0(‘00)∼10.7('08)개였다. 복숭아 생육 초기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순나방, 복숭아굴나방, 복숭아유리나방, 점박 이응애, 하늘소류, 뽕나무깍지벌레가 조사되었으며, 이중에서 복숭아혹진딧물이 50개 신초당 0.5(’99)∼33.6(‘00)마리가 발생하여 발생밀도가 높았다. 생육중기에 서는 점박이응애, 복숭아굴나방, 복숭아순나방,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심식나방, 복숭아유리나방, 하늘소류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이중에서 점박이응애가 100엽당 5(’08)∼175.5(‘00)마리로 발생밀도가 가장 높았다. 중부지방의 복숭아는 다른 과 종 보다 빨리 수확이 종료되어서 9월 중순 이후에는 지상부 해충의 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 10년간의 조사결과를 종합하면 복숭아에서는 생육시기에 따라 해충 의 다발생 종이 다르지만, 점박이응애, 복숭아혹진딧물, 복숭아유리나방 등이 해 마다 발생되었으며 심식충류에 의한 과실피해는 높지 않았지만 해마다 발생하 였다.

      • SCIESCOPUSKCI등재
      • 상추 품종별 해충 발생 정도

        전홍용,김형환,조명래,강택준,정재아,김기홍,최동로,손대원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10

        응애혹파리(Feltiella acarisuga) 유충의 일일 점박이응애 알, 약충, 성충에 대한 포식수를 조사한 결과 점박이응애의 알은 77.9개, 약충은 31.4마리, 성충은 28.1마 리를 포식하여, 응애혹파리는 점박이응애의 약충과 성충 보다는 알을 선호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응애혹파리의 알, 1령충, 2령충, 3령충, 번데기의 온도에 따른 발육기간을 조사 한 결과 15℃에서는 4.2∼10.3일, 20℃에서는 3.0∼7.4일, 25℃에서는 2.3∼6.9 일, 30℃에서는 1.9∼6.2일, 35℃에서는 1.7∼5.7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발육기 간은 령기에 관계없이 짧아졌으며, 번데기가 다른 령기 보다 발육기간이 길었다. 응애혹파리의 알, 1령충, 2령충, 3령충, 번데기의 25℃에서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1령충이 92.3%, 번데기가 97.2%였으며 령기에 관계없이 모두 9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 SCIESCOPUSKCI등재

        시설 오이에서 온실가루이에 대한 간이 경제적피해수준 설정

        전홍용(Heung Yong Jeon),김형환(Hyeong Hwan Kim),양창열(Chang Yul Yang),강택준(Taek Jun Kang),김동순(Dong-Soon Kim) 한국원예학회 2009 원예과학기술지 Vol.27 No.1

        시설 오이에서 온실가루이의 경제적피해수준 및 경제적 피해허용수준 (요방제밀도)을 설정하기 위하여 온실가루이 성충의 접종밀도에 따른 오이의 생육, 피해 및 수량을 조사하였다. 피해엽률은 유충 접종 63일부터 84일까지 접종밀도가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온실가루이 성충 0, 5, 10, 20, 40, 80 및 160마리 접종구에서 전체 작기 동안 수량은 각각 22.5, 19.5, 11.3, 9.8, 8.2, 5.2 및 4.6㎏이었다. 과실피해는 성충접종 후 63일째부터 발생하였으며, 최종 수확시(84일 후) 과 실피해율은 위 성충접종밀도에 따라 각각 0, 4.1, 7.5, 10.6, 18.2, 26.7 및 38.5%였다. 초기접종 마리수와 총 과실피해율과의 관계는 비선형식 모형인 logistic 함수로 잘 설명되었다. 이 식으로부터 경험적인 수익한계(gain threshold) 5%에서 경제적피해수준을 추정한 결과 주 당 6.2마리이었다. 또한 요방제밀도는 경제적피해수준의 80%가 되는 5.0마리로 추정하였다. 본 결과는 더 개선된 모형이 개발될 때까지 오이에서 온실가루이 관리에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economic injury level (EIL) and economic threshold (ET) of the greenhouse whitefly (Trialeurodes vaporariorum) on cucumber plants in greenhouse cultivation. The growth, damage and yield of cucumber plants caused by T. vaporariorum were investigated after introduction of the adults at different densities (0, 5, 10, 20, 40, 80, and 160 adults per plant). The rate of damaged leave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 plots with different initial densities at 32 d after the adult introduction, while it significantly increased according to increasing initial density at 56 d and 84 d after adult introduction. The total yield of cucumber was 22.5, 19.5, 11.3, 9.8, 8.2, 5.2, and 4.6 kg per 20 plants in T. vaporariorum introduced plots of 0, 10, 20, 40, 80, and 160 adults per plant, respectively. The fruit damage significantly occurred from 63d after T. vaporariorum adult introduction, and it reached 0, 4.1, 7.5, 10.6, 18.2, 26.7, and 38.5% at harvest (84 d after adult introduction) in the above plots, respective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itial adult density and % fruit damage at harvest was well described by a nonlinear logistic equation. Using the estimated equation and an empirical gain threshold 5%, EIL was estimated at 6.2 adults per plant. Also, ET was calculated at 80% of EIL: 5.0 adults per plant. Until a more elaborate EIL-model is developed, the present result may be used tentatively for T. vaporariorum management in cucumber fields.

      • 시설상추에서 총채가시응애와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한 꽃노랑총채벌레의 방제

        전홍용,김형환,조명래,양창열,강택준,정재아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시설상추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충에는 싸리수염진딧물, 꽃노랑총채벌레, 검은은무늬밤나방 등이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토양 속 꽃노랑총채벌레의 번데기를 포식하는 총채가시응애(Hypoaspis aculeifer)와 상추 잎에 서식하는 꽃노랑총채벌레의 약충과 성충을 포식하는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를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꽃노랑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꽃노랑총채벌레의 피해가 증가하는 7월~8월에 정식하는 시설상추에서 꽃노랑총채벌레의 발생초기에 총채가시응애는 1회 방사하고, 미끌애꽃노린재는 방사량, 방사횟수를 달리하여 방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7월 하순~8월 초순 중 정식하는 3작기 시설상추에서 꽃노랑총채벌레가 상추 100엽당 1~10마리 사이에 발생할 때 총채가시응애를 m2당 15.2마리(15,000마리/300평/10a) 밀도로 1회 방사한 후 예찰을 통하여 꽃노랑총채벌레가 100엽당 15~25마리 사이에 발생하면 미끌애꽃노린재를 m2당 0.8마리(750마리/300평/10a) 밀도로 15~30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90% 이상의 밀도감소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꽃노랑총채벌레가 100엽당 25마리 이상 발생하였을 때는 총채가시응애를 ㎡당 15.2마리 밀도로 1회 방사하고 미끌애꽃노린재는 m2당 0.8마리 밀도가 되게하여 15~30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3회 방사하거나,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2배 증가시켜 m2당 1.6마리 밀도로 15~30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80%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

      • 고구마뿌리혹선충 저항성 토마토 품종 및 대목 선발

        김형환,전홍용,조명래,양창열,강택준,정재아,한유경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국내에서 시설원예작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뿌리혹선충은 고구마뿌리혹선충, 당근뿌리혹선충, 땅콩뿌리혹선충 등이다. 시설토마토에서 피해가 심한 고구마뿌리혹 선충을 대상으로 51 계통의 토마토 품종과 대목의 저항성 정도를 알아보았다. 온실에서 증식한 고구마뿌리혹선충의 알을 분리하여 부화시킨 후 1,300g의 사질양토가 들어있는 포트에 유충을 1,000마리씩 접종한 후 45일째에 난낭수를 조사하였다. 저항성 정도는 토마토 뿌리에 형성된 난낭수가 감수성 품종(가장 난낭수가 많은 품종)과 비교하여 10% 이하이면 저항성, 11~25% 사이이면 중간 저항성, 25% 이상이면 감수성으로 판정하였다 (Fassuliots, 1985). 그 결과 일반 토마토의 홈런킹, 방울토마토의 레드체리, 대목의 부킹하계 및 스페셜이 주당 난낭수가 32.6개 미만인 저항성 품종으로 나타났다. 일반 토마토의 레젠드썸머, 레전드, 선명, 핑크탑, TPO3, 델리스, 타샤, 릴리앙스, 그리고 방울토마토의 텐텐, 디저트, 레드스타, 베리킹, 아리가또, 대목의 B-블로킹, 솔류션, 동반자, 그린파워 등이 주당 난낭수가 33.0~81.6개인 중간 저항성 품종으로 밝혀졌다. 로꾸산마루, 호용, 서광 등 30개 토마토 및 대목 품종은 주당 난낭수가 81.8개 이상인 감수성으로 판명되었다. 따라서, 고구마뿌리혹선충이 발생하는 포장에서 모종에 접을 붙이지 않고 토마토를 재배할 경우에는 홈런킹과 레드체리를, 접을 붙여 재배할 경우에는 대목인 부킹하계와 스페셜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 시설오이에서 총채가시응애와 오이이리응애를 이용한 꽃노랑총채벌레의 방제

        김형환,전홍용,조명래,양창열,강택준,정재아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아산과 공주의 친환경 시설오이 재배지에서 꽃노랑총채벌레의 번데기를 포식하는 총채가시응애와 오이 지상부 꽃노랑총채벌레의 약충과 성충을 포식하는 오이이리응애를 활용하여 꽃노랑총채벌레의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3월에 정식한 반촉성 시설오이 재배지에서 12~14일 간격으로 조사하면서 꽃노랑총채 벌레가 발생하는 초기에 총채가시응애와 오이이리응애를 방사량, 방사횟수, 방사간격을 달리하여 처리한 다음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 감소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반촉성 시설오이(3월)를 정식 한 후 50엽당 꽃노랑총채벌레가 1~10마리 사이에 발생하였을 때 총채가시응애를 m2당 15.2마리(15,000마리/300평/10a) 밀도가 되게 하였고, 1회 방사한 후 예찰을 통하여 꽃노랑총채벌레가 50엽당 11~20마리 사이에 발생하게되면 오이이리응애를 m2당 38.0마리(75,000마리/300평/ 10a) 밀도가 되게 하여 12~14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90% 이상의 방제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효과는 작기가 종료되는 7월 상순까지 지속되었다. 또한 초기 꽃노랑총채벌레의 발생밀도가 50엽당 20마리 이상 발생하였을 때는 총채가시응애를 m2당 15.2마리 밀도로 방사하고 오이이리응애는 m2당 38.0마리 밀도가 되게하여 12~14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3회 방사하거나, 오이이리응애 밀도를 2배 증가시켜 m2당 76.0마리(150,000마리/300평/10a) 밀도로 12~14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85%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 오이, 토마토, 상추 재배지에서 녹비작물을 이용한 뿌리혹선충의 밀도 경감 효과

        김형환,전홍용,조명래,양창열,강택준,정재아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과채류 및 엽채류의 후작지 중간작물 재배에 의한 병해충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작물인 오이, 토마토 및 상추 재배 후 중간작물로 헤어리벳치, 네마장황, 수단그라스를 20~30일 동안 재식하였다. 오이의 후작 중간작물로는 헤어리벳치(5kg/10a)를, 토마토는 네마장황(6kg/10a)을, 상추는 각각 헤어리벳치와 수단그라스(5kg/10a)를 재배한 다음 고구마뿌리혹선충과 당근뿌리혹선충의 밀도 경감 효과를 조사하였다. 헤어리벳치와 네마장황을 30일 동안 간작한 오이와 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감소 효과를 조사한 결과 헤어리벳치가 79.5%, 네마장황이 80.8%로 담수보다 선충의 밀도 경감 효과가 높았다. 시설상추 재배지에서 수단그라스와 헤어리벳치를 간작한 후 당근뿌리혹선충의 밀도 감소효과를 조사한 결과 수단그라스 재배구에서 64.6%, 헤어리벳치 재배구 에서 63.1%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상추재배지의 경우 수단그라스를 30일 이상 재배하면 다음 작기의 상추 정식을 위해 로터리 작업을 여러번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함께 로터리 작업 후에 비닐멀청을 하게 되면 잘게 부숴지지 않는 뿌리, 줄기, 잎으로 인하여 비닐이 찢어지거나, 정식 작업시 애를 먹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오이, 토마토, 상추 재배 후 휴작기인 20~30일 동안 헤어리벳치, 네마장황, 수단그라스를 이용하여 토양속 뿌리혹선충의 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었다.

      • 고설재배 딸기에서 아큐레이퍼응애를 이용한 작은뿌리파리의 생물적 방제

        김형환,조명래,전홍용,강택준,안승준,양창열,전성욱,송진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04

        작은뿌리파리는 유기물이 풍부하고 응달지며 습기와 이끼가 많은 것을 선호하 는 데 딸기의 고설재배는 이러한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최적의 발생조건을 갖추고 있다. 작은뿌리파리는 유충이 주로 잔뿌리를 자르거나, 뿌리골무를 통하여 뿌리속 으로 침입하여 지제부의 줄기에 까지 이동하여 잘록병과 유사한 형태의 피해를 주 며 토양내 Fusarium과 Pythium 병원균을 먹거나, 몸체에 묻혀서 작물체내로 전반 하여 피해를 가중시킨다. 본 연구는 경남 합천과 전북 남원의 고설재배 딸기농가에서 토양서식 포식성 천 적인 아큐레이퍼응애를 이용하여 작은뿌리파리의 생물적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시험은 2012년 3월 중순부터 2013년 3월 중순까지 수행되었다. 아큐레이퍼응애의 방제효과는 황색 끈끈이트랩을 5m 간격으로 10개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트랩을 교체하면서 유인된 작은뿌리파리의 성충 밀도를 조사하여 대조구와 비교하였다. 방제효과는 합천과 남원 모두 작은뿌리파리가 발생하는 초기, 즉 끈끈이트랩 당 작은뿌리파리 성충이 50마리 이하로 유인되었을 때 아큐레이퍼응애를 ㎡ 당 30.3 마리의 밀도로 7∼20일 간격으로 3회 방사하여 대조구와 비교한 결과 80% 이상의 밀도 감소효과와 함께 작은뿌리파리 유충으로 인한 고사 피해도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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