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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평종(Lim PyungJong),김종서(Kim JongSeo),곽훈성(Kwak HoonSung)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08 한국방송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

        DMB가 출범한지 2007년을 기준으로 3년을 맞이했다. DMB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새로운 방송 시스템으로 분명 뛰어난 기술이다. 하지만 방송 현업 종사자의 시각에서 볼 때 시청자들의 호응도는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고 판단된다. 방송위원회의 2007년 12월 조사 결과를 보면 DMB는 국민의 60% 이상이 향후에도 구입할 의향이 없다고 조사되었다. 그 이유는 기존방송을 재전송 하고 있는 상황에서 DMB에 맞는 영상 콘텐츠의 부족함으로 불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것과, 작은 화면으로 인한 시각적 불편함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방송 초기 유료와 무료 여부에 대한 국가의 정책결정 등의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외의 불만 사항으로는 서비스 만족도에서 수신가능 지역에 대한 불만이 63.7%로 가장 많았고 배터리 수명의 한계에 대한 불만 54.4%와 단말기 가격에 대한 불만사항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 볼 때 DMB는 당초 예상했던 것처럼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는 것과, 신규미디어로서 새로운 콘텐츠의 수요창출에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 함을 알 수 있다. DMB의 성패는 시청자의 활용도에 따라 판가름 난다고 본다. DMB 기존의 방송을 재전송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방송과는 다르게 DMB 자체의 특성에 적합한 콘텐츠로 제작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재전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제작방안을 제시하여 시청자들의 DMB 방송 접근 확대화와 활성화가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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