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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인도 BoP 계층의 시장세분화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연구

        이명무(Myungmoo Lee),김주영(Juyoung Kim) 한국유통학회 2018 流通硏究 Vol.23 No.1

        이 연구의 목적은 남아시아지역의 대표 국가이며, 전 세계 BoP 인구 중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인도의 BoP 시장을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BoP 세그먼트별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는 것이다. 인도는 전체 인구의 대부분이 저소득 계층이며 이들이 인도 경제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최근 소비 시장으로서의 인도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인도의 전체 개인소비액이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MF는 2018년까지 인도는 8%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본 연구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저소득층 시장은 조만간 중간층의 볼륨 존(Volume Zone)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인도 BoP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의 측정측도로 의생활, 식생활, 주거생활, 소비생활, 매체이용, 문화생활, 사회적 가치관 등으로 정의하였다. 최근 인터넷의 확산으로 정보탐색의 중요성이 대두된 인도 소비자들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인터넷 관련 항목을 변수로 추가하였고, 재산에 대한 투자적 성향이 높은 인도인의 특성을 고려한 항목들을 추가하여 측정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인도 BoP 계층을 5개로 구분하여, 각 세그먼트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각각의 세그먼트 별로 비교분석하였다. 기존시장으로 파악되고 있지 않은 거대한 인도의 저소득층(BoP)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세분화가 필수적이며, 각 세그먼트별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서비스를 그들이 구입 가능한 가격대로 제공하는 것이 요구된다.

      • KCI등재후보

        국내 민간 메이커 스페이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이명무(MyungMoo Lee),김윤호(YunHo Kim),박수진(SuJin Park) 적정기술학회 2022 적정기술학회지(Journal of Appropriate Technology) Vol.8 No.2

        우리 정부는 2017년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 방안을 마련하고, 2022년까지 전국에 360여개 이상의 메이커 스페이스(디지털 제작 공간)를 구축할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초창기에 민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관련 시설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정부를 중심으로 한 공공부문의 대규모 투자로 인하여 민간의 자생적 성과 참여가 부족한 공공성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부 주도의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디지털 제작 인프라는 구축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민간 중심의 풀뿌리 디지털 제작 시설이 위축되고 있는 공공성의 역설 현상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두 가지 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메이커 스페이스가 적정 신기술 등을 이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ESG와 같은 지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둘째, 민간 제작 커뮤니티나 조직체에 디지털 기기를 제공하여, 메이커 스페이스가 주민·지역 중심의 디지털 제작 커뮤니티로 거듭나야 한다. The Korean government is preparing a plan to spread Korean-style makerspaces in 2017 and is planning to build more than 360 makerspaces by 2022. In the early days of Maker Space, various types of related facilities were created mainly by the private sector. However, a paradox of publicity arose due to the large-scale investment of the public sector centered on the government. In this study, the digital production infrastructure was built through the government's makerspace support policy, but as a side effect, the publicity paradox in which private digital production facilities shrink as a side effect was investigated. Based on these studies, a possible way for makerspace to leap into a digital production community was suggested. Based on these studies, we made two suggestions. First, in order for makerspaces to solve social problems using appropriate new technologies,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indicators such as the U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and ESG. Second, digital devices must be provided to private production communities or organizations. Through this, the makerspace should be reborn as a digital production community centered on residents and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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