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tystelium discoideum의 성장과 분화에 대한 광화학적 영향

윤종설 공주사범대학 1988 국내석사

Dictyostelium discoideum의 성장과 분화에 대한 광화학적 영향

윤종설 공주사범대학교 교육대학원 1989 국내석사

Photochemical effects on the growth and differentitation of Dictyostelium discoideum were studied under pCMB, glutathione, UV and light condition. Glutathione treatment under the light condition increased the growth and reproduction by 11.3% compared with those of basic medium, however, pCMB treatment decreased by 39.4%. UV treatment decreased the growth and reproduction by 32.4% compared with light condition. But the growth and reproduction were recovered by 11.6% by glutathione treatment after UV.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고활성 나노복합 산화물 연료극의 제조 및 특성평가

윤종설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박사

금속 nickel 과 yttria 안정화 지르코니아(YSZ)의 복합체인 Ni/YSZ cermet은 전기전도도가 높고, 수소의 산화반응에 대한 촉매활성이 우수하며, YSZ전해질과 기계적, 화학적으로 안정한 특성을 갖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연료극 재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온에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나타나는 nickel 입자의 조대화, 산화/환원 사이클 반복 시 나타나는 nickel의 체적변화에 의한 미세구조변화, 탄화수소연료를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심각한 탄소침적현상, 그리고 황이 포함된 연료를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황에 의한 피독현상등의 여러 가지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연료극 재료로서 산화물 연료극소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조성의 산화물 연료극 소재를 제조하고자 하였으며, 산화물 연료극의 조성변화가 촉매활성과 연료극의 전기화학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리고 제조한 산화물 연료극에 촉매로서 금속 nickel과 Gd doped ceria(GDC)를 나노 복합화 하여 연료극의 촉매활성 및 전기화학특성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새로운 조성의 산화물 연료극을 제조하기 위해, 산화/환원 분위기에서 뛰어난 상안정성을 가지며 환원분위기 하에서 적절한 전자전도성을 지니고 있는 perovskite계 SrTiO3 산화물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A 자리의 Sr2+이온과 B자리의 Ti4+이온을 각각 다른 양이온으로 치환하여 전자전도성 및 촉매활성을 향상 시키고자 하였다. 이렇게 제조한 다양한 산화물 연료극 소재들 중 LaxSr1-xFeyTi1-yO3-δ 산화물의 경우, La의 치환량이 증가함에 따라 Fe3+의 표면농도가 감소하며, 격자산소의 농도가 증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촉매활성이 점차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반면에 Fe의 치환량이 증가함에 따라 Fe의 표면 농도가 증가하고, 격자산소의 농도가 감소하게 되어 촉매활성이 점차 향상되는 경향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LaxSr1-xFeyTi1-yO3-δ 산화물을 연료극으로 적용한 단전지의 성능평가결과 와도 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단전지 성능평가 결과 LaxSr1-xFeyTi1-yO3-δ 산화물 연료극에 의한 과전압 특성이 단전지의 낮은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 되어 LaxSr1-xFeyTi1-yO3-δ 산화물 연료극의 전극특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전극성능의 향상을 위해 우수한 금속 및 세라믹 촉매인 nickel과 Gd doped ceria(GDC)를 infiltration 법으로 산화물 연료극에 나노 복합화를 실시하였다. 제조한 Ni/GDC+LSFTO 나노복합 연료극 소재의 촉매활성과 단전지의 성능 평가를 실시한 결과, Ni 혹은 GDC를 복합화 함에 따라 LaxSr1-xFeyTi1-yO3-δ 산화물 연료극의 촉매활성 및 전기화학특성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특히 Ni와 GDC를 동시에 복합화한 Ni/GDC+LSFTO 복합연료극에서 가장 우수한 전극성능을 나타냄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는 나노 크기의 Ni 입자들이 산화물 전극내에 고르게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동시에 복합화한 나노크기의 GDC입자에 의해 Ni 입자의 조대화가 억제되어 고온안정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南北韓 統一政策의 比較 硏究

윤종설 明知大學校 敎育大學院 1999 국내석사

The division of Korean peninsula was made by foreign powers not by any will of the Korean people themselves whether the division was attributed either to the "General Order No." in 1945 or to the "Armistice Agreement" in 1953. Nevertheless, it will only make ethnic Koreans continue to roam about in a valley of deepest sorrow and retrogression if Koreans dwell in such a fantastic renunciation as to think that reunification of Korea will also be accomplished by the foreign powers that have divided Korean peninsula after World War II. Therefore, the reunification of Koreas must be realized by the free will of Korean people regardless of foreign power's testes, and we are the very generation of Korean people who were born with the ethnic call for realization of the reunification . One of the most urgent missions of my country at the moment may also be justified with the reunification. Consistent efforts have been made for the Korean reunification by both the South and North Koreas since the division of Korean peninsula in 1945, but the day of reunification still seems not in near future. Foreign powers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 can never be free from some responsibility for the delay of Korean reunification, but we have to admit that more serious responsibility rests with lack of Korean people's will and awakening. Especially, so called the "Unification Foilnula for the Democratic Confederal Republic of Korea" proposed by North Korea has become a barrier against the reunification movements due to its idea and contents which were exposed as consisted of logic's and fraudulent tactics to communize entire Korean peninsula under the guise of peace rather than for the achievement of a peaceful reunification. Though there have been many obstacles and difficulties in the process of energy-consuming hard negotiations for the peaceful reunification in the past, both the parties have made success in producing a respective policy of "Reunification Formula" through such a many times of meetings for South/North talks. As for the Republic of Korea, she defined in the year 1982 a policy of her own reunification, the "Formula for National Reconciliation and Democratic Unification", which was renovated into "Korean National Community Unification Formula" in the year 1989. As for North Korea, she proposed in the year 1960 the "Foiaiula for the South-North Confederation" to the Republic of Korea, and in the year 1973 North Korea renovated the Flotilla into the "Unification Formula for the Democratic Confederal Republic of Korea", which was later modified as the "Theory of Creating a Confederation by Stages" in a new year message of Kim Il Sung. With those "Fox null" proposed by each other, both the Korean parties are now familiar with the "Formula" of the counter-part. As for the South, she found much common points in each other's Fox allele, for the Democratic Confederal Republic of Korea" as well as some different points. Therefore, both the Koreas are required to make effort to further increase the common points in each other's Formula, the "Korean National Community Unification Fox tnula" and the "Unification Formula for the Democratic Confederal Republic of Koryo so that they may minimize the different points in the Formula for an earlier reaching an agreement. Both the Koreas shall not save efforts to find, a mutually compromised 3rd way once in a while in search of objective value without sticking to original proposals of their own. With such efforts both the Koreas will find the value of nationalism at the first place and the value of settlement of peace over the Korean peninsula at the second. Both the Koreas are again earnestly requested to minimize mutual differences in the aforesaid "Fox Rituals" demonstrating every wisdom and skill for earlier achievement of reunification of their fatherland before long.

公共서비스供給에 있어서의 積極的 市民參與에 관한 硏究 : 自律防犯活動 事例分析을 中心으로

윤종설 서울市立大學校 1992 국내석사

SOFC용 금속분리판 소재로서 전도성 산화물 층의 형성을 통해 표면 개질 된 STS444 합금의 내 산화특성에 관한 연구

윤종설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작동온도가 600?800℃의 중온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IT-SOFC)에서는 기존에 사용되던 고가의 세라믹재료 대신 보다 저렴하고, 전기적, 기계적 특성이 우수한 금속재료를 분리판 재료로서 사용할 수 있다. 금속 분리판 재료로는 전기적 특성을 고려하여 Cr2O3-former 합금이 주로 연구되고 있으나, Cr2O3-former 합금에서 나타나는 근본적인 문제인 휘발성의 Cr(VI)로 인한 전지의 장기안정성에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Cr2O3-former 합금으로 ferritic stainless steel인 STS444 합금을 선택하여 휘발성의 Cr(VI)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STS444 기판의 표면에 consumptive oxide (La2O3) 및 protective oxide (MnCo2O4)를 코팅하였다. 출발물질로는 La 또는 Mn, Co nitrate를 사용하였다. Ethylene glycol의 산화반응을 이용한 옥살산 합성 및 금속이온과의 킬레이팅 반응을 유도함으로써 코팅을 위한 전구체 용액을 제조하였고 Dip coating 법을 이용하여 STS444 표면에 젤코팅막을 형성하였다. 150℃에서 건조한 젤코팅막은 800℃에서 2시간 열처리함으로써 치밀한 전도성 LaCrO3 perovskite 산화물 층 및 MnCo2O4 spinel 산화물 층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렇게 형성된 전도성 보호막에 의한 STS444 기판의 내산화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전도성 보호막을 형성시킨 STS444 기판을 700℃의 산화분위기에서 400 시간 이상 노출 및 유지시킨 후 동일한 조건하에서 산화실험을 진행한 순수한 STS444 기판과 비교 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LaCrO3 perovskite 산화물 층 및 MnCo2O4 spinel 전도성 보호막이 표면에 형성된 STS444 기판의 경우 순수한 STS444 기판과 비교했을 때 내산화 특성이 상당히 향상된 것을 확인하였다. The development of intermediate-temperature solid oxide fuel cells (IT-SOFCs) is promising to reduce manufacturing costs by using ferritic stainless steel metallic separators. The Cr2O3-former alloy was mainly applied for metallic separator of IT-SOFC because of their good electrical property. However the Cr2O3-former alloy has a problem of volatile Cr(VI) which make a heterogeneous oxide phase at the cathode triple phase boundaries. A protective coating would be a possible solution to prevent volatile Cr(VI) from the metallic separator. In this study, precursor solutions for La2O3 or MnCo2O4 were prepared from metal nitrates, ethylene glycol, and nitric acid. A gel film was coated on a stainless steel (STS444) substrate by dip coating technique. During heat treatment oxidation protective perovskite-type LaCrO3 layer was formed by reacting between La2O3 and Cr2O3 which was outward-diffused from STS444. On the other hand, MnCo2O4 spinel was formed when the gel film, which was prepared from the Co-Mn precursor solution, was heat-treated at 700 C. The oxidation resistance of coated STS444 substrates were evaluated above at 700℃ for 400 hours and compared with uncoated STS444. Oxidation resistance was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oxide-coated STS444.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행정인력 현황에 따른 진료비 청구에 미치는 영향

윤종설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2011 국내석사

2009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규 개원한 295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행정인력이 있을 때와 없을 때에 따른 진료비 청구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역별로는 경인대권이 54.9%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진료과목별로는 일반의 29.8%로 높았으며, 행정인력이 많은 진료과도 일반의로 35.5%로 높게 나타났다. 2. 개원 후 최초 접수일까지의 소요일을 지역별로 행정인력 유무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행정인력이 있는 경우 경북지역이 27.0일로 가장 빨랐으며, 없는 경우 충북지역 28.0일로 나타났다. 3. 포탈가입까지의 소용일 분석을 권역별 소재지로 분석한 결과 행정인력 있는 경우 24.7일로 없는 경우의 48.6일보다 많은 차이를 보였다. 진료과목별 분석에서도 행정인력이 있는 경우가 27.1일 없는 경우는 55.7일로 진료권역별이나 과목별 모두 빠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4. 의료기관의 중요 수입원인 진료비 청구부분을 분석한 결과, 청구건수․청구금액․행정인력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조정건수 및 조정금액도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5. 행정인력이 있는 경우 단순청구오류건의 수정 및 이의신청횟수, 보완청구, 누락청구의 횟수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행정인력이 있는 경우 삭감된 부분에 대한 회수율일이 행정인력이 없는 경우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행정인력은 병원행정 업무를 지속적인 교육과 의료인과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청구방법 모색이 필요하다. 또한 병원행정인은 환자와 의료인과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의료기관과 정부 등 관련기관과의 매개자로써 적절한 역할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의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환경친화적(ESSD) 입지정책평가모형 : 영월댐 사례에의 적용

윤 종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