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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활엽수 특성에 맞는 목재건조 기술 개발(Ⅰ)

        송주훈 ( Joohoon Song ),유근복 ( Geunbok Yu ),김준호 ( Junho Kim ),강석구 ( Seoggu Kang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산림청, 2019)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산 원목 중 가장 많이 이용된 원목은 참나무류(13.4%)로 발표되었으며 주로 목재칩, 목탄 및 목초액, 표고버섯 재배업에 이용되고 있음. 이러한 실태의 원인은 국내의 주요 수종이 활엽수종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지만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부분이 가장 크며, 가공기술이 부족하여 고부가가치화하기 어려운 점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산 참나무와 활엽수 건조에 특화된 건조설비 제작과 수종별 건조스케줄을 개발하였다. 또한 참나무류 건조시간 단축을 위한 건조스케줄의 개선을 수행하였다. 건조기의 설비형식은 상부송풍형이며, 내부규격은 35㎥, 지게차 입출로 방식으로 전자동제어, 컴퓨터연동 모니터링 제어, 프로그램방식으로 운영된다. 건조가 가장 까다로운 국내산 참나무의 건조에서 균일한 함수율, 안정된 건조목 품질과 빠른 건조속도를 나타내었다. 목재의 두께는 33∼100㎜까지의 활엽수를 건조하고 있다. 천연건조 후의 함수율에 따라서 적정 건조스케줄을 개발하였으며, 수축률, 함수율, 굽음, 할렬을 측정하여 수종별로 비교하였다. 대상 수종은 참나무류, 자작나무, 벚나무, 밤나무, 아까시나무, 박달나무, 오동나무를 사용하였다. 건조온도는 초기함수율, 수종, 두께에 따라 65∼77℃를 적용하였으며, 소요시간은 8일∼17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국산 활엽수 특성에 맞는 건조기 제작과 건조스케줄 개발로 할렬예방과 건조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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