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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ed For Sound : An Aleatoric Music Generator Motivated From Driving

        오채령(Nella Cheryoung Oh),이다영(Lee Dayoung) 한국HCI학회 2019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2

        본 작품 “Need For Sound”는 운전의 형식으로 연주하는 악기로, 운전을 하며 사용자가 변화할 수 있는 요소들을 음악의 코드와 비주얼의 변화로 확장한 작품이다. 사용자는 이 작품을 통해 맵 이곳저곳을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방향으로 운전하며 자신만의 곡을 만들 수 있다. 핸들의 회전각은 음악의 모드를 변화한다. 회전각을 7 개로 나누어, 이에 따라 자동차의 전조등 색도 변화한다. 휠의 기어는 코드 진행방식을 변화한다. 기어마다 각자 다른 코드 진행방식을 가지고 있고, 기어를 변환할 때 마다 코드 진행방식과 함께 하늘과 배기가스의 색이 변화한다. 엔진 회전속도는 재생되는 음악의 음량을 변화한다. 회전속도가 클수록 음량이 커진다. 자동차의 z 축 이동방향은 음의 상향, 하향 여부를 결정한다. 자동차가 상행할때 음도 상행하고, 자동차가 하행할 떄 음도 하행한다. 평지 위를 달릴 때에는 임의의 리듬으로 해당 모드에서의 음이 재생된다. 장애물에 부딪히면 장애물이 터지면서 크래쉬 심벌 소리를 낸다. 본 작품을 체험한 사람들이 음악 창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 둥둥클럽: 메타버스 기반의 협업 음악 연주 툴

        오채령(Cheryoung Oh),이다영(Dayoung Lee),조예진(Yejin Cho),송선우(Sunwoo Song),김주섭(Jusub Kim) 한국HCI학회 2022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2 No.2

        코로나 바이러스로 원격 작업 및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상 속 깊이 침투하였다. 우리의 일상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의식하기 어려울 정도로 혼재되어 있으며, 우리의 커뮤니케이션도 채팅 애플리케이션 화상 통화 댓글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되어지고 있다. 놀이와 소통의 문화도 가상에 존재하나 현실의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소통의 혼재를 보여줄 수 있는 매체의 형태를 둥둥클럽에서 메타버스와 이를 전시하는 공간, 그리고 이의 스트리밍을 통해 구현하였다. 동시에 이러한 소통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는 사람간의 소통을 사용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내는 하나의 음악에 비유하여 실험적인 음악의 형태로 현실에 구현하였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작금의 소통 방식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 Away from__ : 손전등 위치인식을 이용한 인터랙션 미디어아트

        김가현(Gahyun Kim),오채령(Cheryoung Oh),최용순(Yongsoon Choi) 한국HCI학회 2022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2 No.2

        COVID-19 로 인해 업무와 휴식의 경계션이 흐릿해져 그로 인한 우울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본 작품은 코로나 블루의 원인에 기반하여 착안된 전시로, 위치기반 손전등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움직임과 각도를 이용해 프로젝션 매핑을 연출한다. 사용자는 텅 빈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바닥과 정면 공간에서는 파도가 치고, 사용자의 위치와 손전등의 각도를 인식해 정면 공간에서 오로라를 발견할 수 있다. 외부로부터 단절된 사용자는 스스로가 재구성해낸 공간으로 들어가 인터랙션을 통해 스스로가 능동적인 생산자로 재탄생하는 경험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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