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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인동포 : 그 역사와 정체성

        양명득 在外韓人學會 2005 在外韓人硏究 Vol.17 No.-

        올해 2006년 초 호주 시드니한인회를 중심으로 호주한인이민사 편찬위원회가 발족되어 본격적인 집필 작업에 들어갔다. 과거에도 호주한인이민사를 정리하려는 시도가 몇 번 있었지만 결과가 없던 차에 이번에는 내년 중순 발간을 목표로 각 집필자들이 주어진 분야에 따라 자료수집과 글 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주 한인사를 쓰려고 할 때 제일 먼저 편찬위원회에 당면한 질문은 언제부터 한인동포가 호주에 살기 시작했느냐는 시기설정이다. 한국에서 처음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을 기준으로 포괄적인 역사를 쓴다면 '호주한인사'가 되겠고, 한국에서 정식 이민비자를 받아 영주목적으로 호주로 이주한 한인을 기준으로 하면 '호주한인이민사로' 말할 수 있겠다. 사실 지난 2004년 시드니의 한 예술단체가 '호주이민30년기념공연회' 를 오페라하우스에 개최하였는데 이민30년이란 타이틀이 한인사회 내에 여러 논쟁을 야기 시켰다. 시드니에 첫 한인교회가 세워진 년도를 기준으로 30년이란 숫자가 산술되었지만 그 전에 호주에 온 한인들을 고려하지 못한데서 온 결과였다. 결국 그 공연은 '이민30년'이란 타이틀이 빠진 상태로 진행되었었다. 이 글은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호주 한인사를 염두에 두고 호주한인사회의 주요한 연도와 사건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그 정착과정을 통해 한인들의 정체성이 어떻게 유지되거나 형성되어 왔는가를 다루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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