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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으로부터 설명된 자아 〈eXplainable Human〉

        양종훈(Jonghoon Yang),석정현(Jeonghyun Seok),김나은(Naeun Kim),탁나영(Nayeong Tak),한혜지(Hyeji Han),주다영(Da Young Ju) 한국HCI학회 2023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3 No.2

        본 작품은 관객과 인공지능 간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자아에 대해 설명받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미디어아트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1]. 이러한 흐름 속 본 작품은 흔히 떠오르는 정교한 인공지능의 모습과 달리 단편적 데이터로 이루어져 명확한 한계를 의도적으로 드러내는 인공지능을 제작하여 그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또한 이런 인공지능의 한계를 작품의 메시지로 활용하여 단순하게 설명되지 않는 자아의 입체성과 모호성을 표현하였다. 특히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XAI(eXplainable AI)를 모티브로 삼아 이러한 자아의 설명 가능성을 다루고자 하였다. 작품 속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대형언어모델인 GPT-3 가 활용되었으며 이는 자아에 대한 작품의 마지막 답변을 내놓는데 반영된다. 작품에 참여한 관객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자신의 자아에 대해 설명받고 이에 대한 일치와 충돌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아는 설명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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