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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향해 열린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데이비드 파커 두란노 2004 목회와 신학 Vol.- No.185

        데이비드 파커(Rev.Dr. David Parker)교수는 영국의 런던대학교에서 신학사(B.D.), 호주의 퀸스랜드대학교에서 문학사(M.A.)와 철학박사(Ph.D.)학위를 수여받았다. 박사학위 후 세계 복음주의 신학계에 기여한 공로로 호주 멜버른신학대(Melbourne College of Divinity)에서 명예 신학 문학박사(L.Th.)와 종교학박사(Dip.RE., Dip.LS.)학위를 수여받았다. 데이비드 파커 교수의 전문분야는 신약과 예배학 그리고 호주교회역사와 복음주의신학이다. 지난 13년 동안 퀸스성경대학에서 신약학과 복음주의신학을 강의했고, 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했다. 유럽과 북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신학학회의 주강사로 초청을 받았고, 복음주의 교회의 미래와 예배와 관련된 주제로 많은 논문들을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출판했다. 또한 호주 지역의 언론매체에 자주 소개되는 신학자 가운데 한분이다. 현재, 세계적인 신학학술지인 복음주의신학리뷰(Evangelical Review of Theology)의 출판자 및 편집장이며, 세계복음주의 연맹 신학위원회(WEA Theological News, publications of 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 Theological Commission) 실무회장이다. 또한 세계침례교회연맹(The Heritage and ldentity Commission of the Baptist World Alliance)의 회원으로 수고하고 있다. 이 대담은 지난 8월 호주를 방문한 김영관 교수(평택대)에 의해 진행됐으며, 파커 교수를 통해 현대 교회가 지향해야 할 예배의 방향과 복음주의 신학의 미래적 전망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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