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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여성의 외모관리인식이 체면민감성을 매개로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노현하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산업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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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외모관리인식이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체면민감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여 차별화된 코스메슈티컬 제품 개발 방향 설정 및 마케팅 전략 기획에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 지역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최종 244부를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SPSS 23.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코스메슈티컬 사용실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 및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전반적으로 SNS/인터넷을 통하여 코스메슈티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안티에이징 효과를 고려하여 구매하였고 에센스/세럼 유형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평균 외모관리비용으로 5만원 미만, 코스메슈티컬 구매비용으로 3만원 이상 ∼ 7만원 미만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브랜드로 ‘닥터자르트’, 해외 브랜드로 ‘에스케이투’를 가장 많이 알고 있었으며, 백화점에서 ‘효능·효과’를 가장 먼저 고려하여 ‘스킨케어 제품류’를 구매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변인 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One-way ANOVA를 실시한 결과, 연령 면에서 살펴볼 때 40대 이상이 외모관리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는 타인을 의식하는 경향이 높고 유명 상표브랜드의 제품을 소비하고 과시성의 소비를 하는 경향이 높은 한편 50대 이상은 실속있는 소비를 하는 경향이 높았다. 학력 면에서는 대학원 재학/졸업자가 대학교 재학/졸업자에 비해 외모관리인식 및 형식의식성이 높았으며, 고등학교 재학/졸업자가 대학원 재학/졸업자보다 상표브랜드에 의존하는 소비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면에서는 직장인이 자영업/사업자보다 외모관리인식은 낮으나 타인의식성 및 상표브랜드 의존성의 소비 경향이 높고, 주부보다 과시성의 소비 경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자영업/사업자는 주부보다 외모관리인식은 높으나 상표브랜드 소비 성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소득 면에서는 500만원 이상 소득자가 외모관리인식 및 형식의식성이 높고 유행을 따르는 소비 경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300만원 이상 소득자는 창피의식성이 높았으며, 300 ∼ 500만원 소득자는 충동 소비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변수 간 상호관련성을 탐색하여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Pearson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모관리인식은 체면민감성의 ‘형식의식성’, ‘타인의식성’, ‘창피의식성’ 순으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의 ‘유행추구소비형’, ‘실속소비형’, ‘과시소비형’, ‘상표브랜드소비형’의 순으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타인의식성’은 ‘과시소비형’, ‘상표브랜드소비형’, ‘유행추구소비형’, ‘실속소비형’ 순으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창피의식성’은 ‘과시소비형’에만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형식의식성’은 ‘실속소비형’, ‘유행추구소비형’, ‘과시소비형’, ‘상표브랜드소비형’의 순으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넷째, 외모관리인식이 체면민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체면민감성의 ‘형식의식성’, ‘타인의식성’, ‘창피의식성’ 순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외모관리인식이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의 ‘유행추구소비형’, ‘실속소비형’, ‘과시소비형’ 순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체면민감성이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체면민감성이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에서 형식의식성이 실속소비형과 유행추구소비형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타인의식성, 형식의식성 순으로 상표브랜드소비형 및 과시소비형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면민감성의 하위요인 모두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의 충동소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외모관리인식이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에서 체면민감성의 하위요인별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 & Kenny의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체면민감성의 타인의식성, 창피의식성, 형식의식성 모두 외모관리인식과 코스메슈티컬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사용실태뿐만 아니라 외모관리인식 정도와 체면민감도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여 다양한 관점에서의 마케팅 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으며, 개개인 맞춤형 코스메슈티컬 제품 제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고객 확충과 매출액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Particulate matter increases Cutibacterium acnes-induced inflammation in human epidermal keratinocytes via the TLR4/NF-κB pathway

        노현하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널리 퍼져있는 공기 오염물질인 미세먼지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고체와 액체 입자의 복합적인 혼합물이다. 최근 연구들은 미세먼지가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성 반응, 그리고 여드름, 아토피와 같은 몇몇 염증성 질환들을 야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게다가 최근 역학연구들은 미세먼지가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피지의 산화를 통해 여드름이 악화되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아직 미세먼지가 여드름에 영향을 주는 정확한 기작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드름균을 처리하여 인간 표피 각질형성세포에 여드름과 유사한 염증을 유도한 뒤 미세먼지를 처리하여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변화를 확인했다. 이 연구는 그러한 변화의 기반이 되는 신호전달경로를 확인하고, 미세먼지가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세먼지가 여드름균 혹은 펩티도글리칸 처리된 인간 표피 각질형성세포에서 전염증성 사이토카인(IL-1α, IL-1β, IL-6, IL-8 and TNF-α)과 COX2 발현을 mRNA와 단백질 수준에서 증가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qRT-PCR, ELISA, wesrtern blot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여드름균, 펩티도글리칸, 미세먼지가 mRNA와 단백질 수준에서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시간,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게다가 미세먼지는 여드름균을 처리한 인간 표피 각질형성세포에서 TLR4 수용체 발현을 더 촉진시켰다. 더 나아가 미세먼지는 여드름균 혹은 펩티도글리칸을 처리한 인간 표피 각질형성세포에서 NF-κB 경로를 통해 COX2와 IL-1β, IL-6, IL-8, TNF-α와 같은 전염증선 사이토카인을 증가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미세먼지가 염증반응의 증가를 통해 여드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Particulate matter (PM), a widespread air contaminant, is a complex mixture of solid and liquid particles suspended in air. Recent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PM induces oxidative stress and inflammatory responses, and may cause several inflammatory skin diseases, such as atopic dermatitis and acne. Additionally, recent epidemiological studies have suggested that PM increases sebum secretion and aggravates acne through sebum oxidation. However, the precise mechanisms by which PM affects acne have not been determined thus far. Therefore, we treated HEKn cells with C. acnes to induce acne-like inflammation and assessed the changes in the productions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fter treatment with PM. This study aimed to confirm the signaling pathways underlying such changes, and to examine the ability of PM to exacerbate acne. We performed quantitative real-time PCR, ELISA, and western blot assays to confirm that PM can increase the express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IL-1α, IL-1β, IL-6, IL-8, and TNF-α) and COX2 at the mRNA and protein levels in C. acnes- or PGN-treated HEKn cells. In this study, we showed that C. acnes, PGN, and PM induced the express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in a time- and dose-dependent manner, at the mRNA and protein levels. Moreover, PM elevated TLR4 expression in HEKn cells treated with C. acnes. Furthermore, PM increased the expression of COX2 and 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L-1β, IL-6, IL-8, and TNF-α via the NF-κB pathway in C. acnes- or PGN-treated HEKn cell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M can exacerbate acne symptoms by increasing the inflammatory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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