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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비드를 이용한 소형 유전자 추출기의 자동제어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김상호,김종대,김희찬,김종원,Kim, S.,Kim, J.D.,Kim, H.C.,Kim, J. 대한의용생체공학회 2009 의공학회지 Vol.30 No.4
An automatic control system is proposed and implemented for a miniaturized DNA extraction system using magnetic bead. A host-local system is employed for the accommodation of the graphical user interface and the basic control function. The functional partitioning into the local and the host system is discussed. The control functions are classified and formalized for the flexible control scenario, which is the input of the proposed system. As the proposed scenario is consists of the sequence of the user-centric actions, the user goal can be easily programmed and modified. The DNA extraction performance of the implemented system was compared with the existing silica-membrane-based method, resulting in the comparable concentration and purity of the extracted DNA. The proposed system is currently being utilized for the development of the DNA extraction system only changing scenario, without any alteration of the system.
캐논코리아 P&S 사업팀 - 2010년 업계 1위 목표 젊은 패기로 똘똘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9 프린팅코리아 Vol.8 No.2
복합기로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캐논코리아에 상업인쇄, POD, 출력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가 있다. 바로 P&S사업팀 (Printing & Soultion)이다. P&S사업팀은 캐논의 다양한 제품군 중에서 고생산성 장비 및 대형프린터와 관련된 솔루션을 전담하고 있다. 현재 총인원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P&S팀은 직판영업, 솔루션 기술지원, 서비스를 한 팀으로 구성하여 통합적인 기능을 발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구성원 모두가 시스코의 네트워크 자격증인 CCNA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내외 CMS 전문 강좌를 수료한 컬러 제품 전문가여서 고객들의 현장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거래처 환경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도 제안하는 등 컨설턴트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기획특집 (3) 사무기기 산업동향과 기술의 지향점 - 사무환경 변화와 사무기기 국제표준화현황
김상호,Kim, Sang-Ho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40 No.-
과거보다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기술이 적용된 사무기기의 기술표준 제정 문제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이라 할 수 있겠으나, 여전히 각 국별 기술 수준의 차이와 표준적용에 수반되는 특허 이슈 등이 아직도 많은 부분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술표준의 제정은 한 국가의 중요한 기간 산업의 흥망을 좌우하게 될 만큼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국제지 50주년 발자취 - 산은 푸르게 경영은 투명하게-조림 1위 기업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8 프린팅코리아 Vol.71 No.-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제지는 건실한 성장으로 지난해 매출 4000억 원을 돌파한 인쇄용지 전문생산기업이다. 지난 1958년 설립 이래 다양한 인쇄용지를 개발하고 품질제일주의 정신으로 국내 인쇄용지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2006년에는 고급 복사지 브랜드 '하이퍼 CC'를 출시하여 국내 복사지 시장 진화를 선도하는 등 과감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재무구조도 우수, 유보율(자본금 대비 잉여금 보유비율)이 1000% 이상에 이르는 등 안정적이고 신용도가 높은 우량기업으로 굳게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 50주년을 맞아 한국제지는 국민기업으로서 역사에 기억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앞세워 새로운 50년을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50주년 기념행사로 사진으로 보는 한국제지 발전사 50년 전시회 관람, 다과회 등 의미 있는 행사들이 진행되었으며, 노동조합의 주관으로 한마음축제가 열려 새로운 50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자축하기도 했다. 한국제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진으로 50년사를 되돌아 본다.
김상호,Kim, Sang-Ho 대한인쇄문화협회 2008 프린팅코리아 Vol.7 No.8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와 월간 인쇄계가 주최한 제4회 국제인쇄기술컨퍼런스가 지난 7월 11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인쇄 및 관련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오성상 신구대학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드루파 2008을 통해 본 인쇄산업시장의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 김진배 대한 인쇄기술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회째를 맞은 국제인쇄기술컨퍼런스는 인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 세계 인쇄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의 장으로 인쇄기술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지금 인쇄산업은 미디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고 있어 이제 더 이상 인쇄가 고전적인 가치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인쇄산업은 기존의 수준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며 전 세계적인 변화의 추세에 발맞춰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인쇄산업인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안정웅 월간인쇄계 발행인은 "이번 제4회 국제인쇄기술컨퍼런스는 각 인쇄분야에 있어 더욱 깊은 기술동향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드루파 이후 향후 4년 동안 인쇄산업을 이끌어 나갈 제품과 그 기술들을 만나보고 향방을 점쳐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인쇄업계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쇄인은 물론 기자재 공급업체와 언론계, 인쇄단체가 하나 된 마음으로 난관 극복을 위한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며 "올해부터 발효되고 있는 인쇄문화산업진흥법에 근거해 인쇄문화산업진흥위원회가 활동하는 한편으로 대한인쇄문화협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인쇄업계 발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인쇄종주국으로써 세계적으로 빛나는 우리나라의 인쇄문화 유산과 세계인쇄 사료를 한 그릇에 담을 수 있는 가칭 '세계인쇄문화박물관'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