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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플라스틱 및 마이크로 파티클 분석 방법

        윤충식 ( Choong-sik Yoon ),고용규 ( Yong-kyu Ko ),김용주 ( Yong-ju Kim ),홍지우 ( Ji-woo Hong ),장병현 ( Byung-hyun Jang ),정준영 ( Jun-yeong Jung ),이준희 ( Junhee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196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의 사용량이 증가하며 국내에서도 2014년 기준 약 15백만톤의 플라스틱을 생산,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플라스틱은 재활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무단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자외선, 파도 및 바람에 풍화되어 마모되거나 파쇄 되어 토양과 담수, 해수에 미세 플라스틱으로서(Microplastic)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미세개재물들을 통들어 마이크로파티클(Microparticle)이라고 하며, 큰 개재물보다 미세 단위로의 개재물들은 환경오염과 인류의 건강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개재물들의 형태와 성분 분류에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해당 파티클의 성분을 알기 위해 푸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학(Fourier-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 FT-IR)을 통해 2차, 3차의 분석으로 미세 파티클에 대한 분석 기술을 널리 사용해왔다. 이 분석 방법은 밀리미터(mm)에서 수백 마이크로미터(um) 크기의 파티클에 대한 분석 기술에 사용하고 있지만, 수십 마이크로 미터에서 서브 마이크로 미터 수준의 미세, 초미세파티클에 대한 분석 기술에는 물리적인 한계로 사용될 수 없으며, 새로운 분석 기술이 마련되어야 한다. 전자현미경(SEM)을 통하여 미세 파티클 분석기술인 ISO 규격으로 45mm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하여 미세파티클 시료를 채취하고, 시료가 채취된 필터를 전자현미경을 통해 전체 면적에 대해 파티클의 크기, 개수를 분류하고, 해당 파티클 마다 X-ray를 검출함으로써 동시에 각 파티클의 성분도 분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멤브레인 필터전체 면적에 대한 파티클의 개수, 크기, 성분을 체계화 하여 분류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및 파티클을 채취하여 전자현미경을 통해 화합물들을 정성·정량, 크기와 개수 및 분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분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 기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 KCI등재후보

        全南地域 城郭硏究의 現況와 課題

        고용규 호남고고학회 1999 湖南考古學報 Vol.10 No.-

        성곽은 국가가 군사적인 목적을 갖고 국방이나 교통의 요지에 설치했던 군사 시설물이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역사나 지리적인 특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축성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의 역사 전반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일제시기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성곽의 조사와 연구는 오랜 침체기를 지나 근래 화기를 띄어 가고 있다. 그러나 다른 분야에 비하면 부진한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고 전남지역의 경우는 훨씬 심각한 상걸음마 단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다행히 최근 몇 년간 그 동안의 지표조사에서 발굴조사로 조사분야를 점차 넓혀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특히, 순천 검단산성과 여수 고락산성의 조사결과 6세기말에 축조된 백제의 석축산성으로 밝혀짐에 따라 백제 성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또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밝혀진 광주 무진고성과 완도 청해진 유적도 통일신라시대의 성곽을 이해하는데 지표가 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시·군 단위의 지표조사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그 동안 전남지역에서 조사된 성곽을 시·군별 지표조사, 정밀지표조사, 발굴조사, 연구성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시·군별 지표조사에서는 조사된 성곽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보았다. 그 결과 산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정밀지표조사에서는 보고된 내용을 토대로 입지, 형식, 축성재료, 축조연대를 살펴보았다. 발굴조사에서는 조사에서 밝혀진 내용을 간략하게 제시하고, 편년 등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였다. 따라서 앞으로는 전남의 모든 성곽에 대한 분포조사를 실시하여 시대, 유형, 축성법, 축성재료 등으로 분류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고, 고분 등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주변 유적과의 종합적인 연구도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이를 통해서만이 다른 지역 성곽과의 비교연구가 가능하고 공통점과 특색도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성곽의 정비와 복원이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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