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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디자인 선호도에 따른 프랙탈 헤어커트 디자인 연구

        강정임 국제보건미용학회 2016 국제보건미용학회 학술컨퍼런스 Vol.2016 No.05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인간의 삶의 근원이 되는 자연 속에 규칙과 불규칙한 다양한 현상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으로 부터 예술의 근원이 되는 ‘프랙탈(Fractal)’의 조형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트렌드의 헤어디자인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 김지용(2013)은 비달사순의 헤어커 트 연구에서 프랙탈 조형원리에 대한 제시는 하고 있지만, 자연 조형의 원리인 프랙탈을 활용한 헤어 커트 디자인의 테크닉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프랙탈 조형과 미용예술분야의 헤어커트 디자인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프랙탈 헤어커트 디자인을 연구하기 위해 여성 헤어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트랜드 헤어디자인 선호도 를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프랙탈 조형에 기초하여 프랙탈 테크닉 연구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우면서 생동감이 있는 프랙탈 헤어커트 디자인 연구를 통해 향후, 업무능력을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헤어커트 교육에 기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헤어디자인 선호도 조사 및 프랙탈 헤어커트 디자인 연구를 실시하고자 한다. 첫째,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20세 이상 여성 헤어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15년 7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 구성은 인구 통계학적 특성과 헤어스타일 행동과 관심도 및 중요도, 헤어디자인 선호도와 프랙탈 두상영역에 따른 선호도 그리고 경력별 헤어커트 기초 테크 닉으로 구성하였다. 둘째, 프랙탈 조형원리의 Self-Similarity, Irregularity, Scaling, Overlapping, Distortion을 응용하여 프랙탈 Basic 커트 및 프랙탈 Trend & Creative 커트 디자인 연구를 위그 19작품과 모델 5작품으로 총 24작품을 제작하고자 한다. ❚헤어디자인 선호도에 따른 프랙탈 헤어커트 디자인 연구 첫째, 프랙탈 조형원리를 활용한 건축, 회화, 가구, 패션디자인의 분석을 통해 헤어 커트 디자인에 프랙탈 조형원리의 적용 가능성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헤어디자이너는 사람들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려고 신경 쓰지 않았으며, 연령별 헤어디자 인 선호도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원랭스 커트를 선호하였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레이어를 선호하였다. 프랙탈 조형원리를 응용한 두상영역에 따른 선호도는 연령이 낮을수록프랙탈 ‘Self-Similarity’의 디자 인을 선호하고 연령이 높을수록 프랙탈 ‘Irregularity’와 ‘Scaling’ 및 ‘Distortion’의 디자인을 선호하였 다. 헤어디자이너의 경력별 헤어커트 테크닉에 대한 선호도는 경력이 높을수록 선호하는 테크닉과 볼 륨 존 그리고 움직임 존에서 프랙탈 Zone에 의한 테크닉과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프랙탈 헤어커트 디자인 연구는 프랙탈 조형원리(Self-Similarity, Irregularity, Scaling, Overlapping, Distortion)와 프랙탈 Zone(I, S, O-Zone)에 의하여 헤어커트 테크닉(형태, 베이스, 헤어라 인, 텍스춰)을 사용하고, O-Zone에 위치한 헤어 가마를 태극 S곡선이나 역 S곡선에 의해 자연스럽고 손질하기 편리한 헤어스타일을 표현하였다. ❚결론 및 제언 첫째, 프랙탈 조형원리를 활용한 디자인에 대한 분석의 결과는 건축, 패션, 회화, 가구디자인 등의 분석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쉽고 간편하게 적용 가능성을 인식하였다. 둘째, 여성 헤어디자이너들은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호하였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프랙탈 ‘Self- Similarity’의 원랭스 커트 테크닉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호하였다. 그리고 연령이 높을수록 프랙탈 ‘Irregularity’와 ‘Scaling’ 및 ‘Distortion’의 레이어 커트 테크닉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호하였다. 셋째, 프랙탈 조형원리를 활용한 헤어커트 디자인은 자연스러우면서 생동감이 있는 디자인을 표현 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자연의 조형원리에 기초한 프랙탈을 활용하여 헤어커트 디자인의 테크닉 을 개발하기 위하여 상호간에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프랙탈 헤어커트 디자인 의 연구가 앞으로 헤어커트 디자인의 분야에 활용되어 새로운 헤어디자인의 개발 및 미용 산업 발전 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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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를 중심으로 본 한국 현대정치사상의 흐름과 변화

        강정인(姜正仁),공진성(孔眞聖),안외순(安外順),정승현(鄭承鉉) 신아시아연구소(구 신아세아질서연구회) 2008 신아세아 Vol.15 No.2

          이 글의 목적은 정부수립 60주년을 맞이하여 해방 이후 현재까지 한국 현대정치사상의 주된 gm름을 구성하는 자유주의ㆍ급진주의ㆍ보수주의ㆍ민족주의의 전개과정을 민주화를 중심으로 개관하는 것이다. 목적론적인 해석이라는 비난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중심으로 말한다면, 해방 이후 한국정치는 근대화(통일국가, 민주국가, 산업국가의 건설)의 과제를 놓고 4대 이념이 각축하면서  이후 형성될 정치적 민주주의의 모습을 조형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한국정치는 권위주의정권과 민주화 세력의 대립, 민족주의에 대한 상이한 입장간의 대치, 변혁 이념과의 갈등, 대결 및 수용을 겪으면서 민주화되었던 것이다. 한국(남한) 현대 정치사상의 흐름에 있어서 1945년 해방정국과 1987년 민주화 정국은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남북한 분단정권의 수립으로 귀결되는 해방정국은 분단된 남한정권의 기원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이후 전개될 한국 현대정치사상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조건지었고, 1987년을 기점으로 한 민주화는 정치적 민주주의의 정착으로 완성되면서 이후 다양한 정치사상이 적응해야 하는 기본 틀을 조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글은 지난 60년 동안 진행된 한국 현대정치사상의 흐름을 해방정국(1945-1948). 장기 권위주의 시기 (1948-1979). 민주주의로의 이행이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기(1980-1992), 그리고 민주화 이후의 시기(1993-현재)로 나누어 고찰할 것이다.   To celeb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South) Korean government,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survey the unfolding of liberalism, radicalism, conservatism and nationalism in light of democratic transition in 1987, the four ideologies which have constituted the major trends of contemporary Korean political thought since the Liberation in 1945. Focusing on democratization at the risk of teleological interpretation, Korean politics since the liberation would lead to democracy whose shape was to be determined by the four contending ideologies competing for fulfilling the task of modernization, the building of reunified, democratic and industrialized nation. In other words, Korean politics would be democratized, going through the confrontation of authoritarian regimes and democratic forces, violent oppositions between different visions of nationalism, and various conflicts over and accommodation with revolutionary ideologies. The liberation and democratizing phases have critical significance in this tumultuous process, for the former constituted the origin of the divided South Korean state which would condition the unfolding of contemporary Korean political thought decisively and the latter in 1987 resulted in the consolidation of democracy and provided the basic framework to which diverse ideologies would have to adapt themselves thereafter. Thus this essay examines the evolution of Korean political thought since the liberation, by dividing the period into four: the liberation phase(1945-1948), the long authoritarian period(1948-1979), the great transformation period(198D-1992) in which democratic transition had taken place, and the post-transitional period(from 1993 on) in which democratic consolidation and deepening have been going on.

      • KCI등재
      • KCI등재

        8·15와 한국사회: 한국 민족주의의 신성화와 그 퇴조

        강정인(KANG Jung In)(姜正仁) 신아시아연구소(구 신아세아질서연구회) 2016 신아세아 Vol.23 No.3

        이 글은 광복 후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8·15가 지니는 의미를 ‘민족주의의 신성화 및 그 퇴조’라는 관점에서 논한다. 8·15와 함께 남한은 미국의 압도적인 영향력하에 들어가면서 서구문명의 보편성과 우월성을 상정하는 서구중심주의를 급속하게 내면화해 왔고, 그 결과 서구중심적 근대화의 과제를 열광적으로 받아들이고 돌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과정에서 신성화된 민족주의가 서구중심적 근대화를 추진하는 이념적 기제로 일관되게 동원되었다. 하지만 경제발전과 민주화로 상징되는 서구적 근대화를 성취한 1990년대 이후 한국사회는 당혹스러운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다시 말해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뒤이어 민족주의의 최종과제인 통일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한국사회는 신성화된 민족주의의 퇴조 또는 그것에 대한 반발을 두 가지 차원, 곧 현실과 이론의 차원에서 목격하고 있다. 통일에 대한 민족주의적 열기가 점차 약화되는 것은 물론 통일의 당위성이나 바람직함을 부정하는 다양한 탈민족주의 담론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염두에 두고 이 글은 먼저 남한의 근대화를 서구중심적 근대화와 민족주의의 신성화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이어서 민족주의 신성화의 퇴조를 “다양한 탈민족주의 담론의 부상”이라는 주제를 통해 검토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meaning of August 15 (the day of national liberation/division) in Korea in light of the sanctification of nationalism and its subsequent decline. Under the overwhelming influence of the U.S., South Korea rapidly internalized Western-centrism, positing the universality and superiority of Western civilization since liberation by the Allied Powers at the end of World War II. South Korea enthusiastically embraced and pursued Western-centered modernization. In that process, nationalism was mobilized and strengthened as an ideological mechanism to accomplish Western-centered modernity. However, since the 1990s and just when it was about to undertake the last and most cherished task of nationalism, national reunification, Korean society witnessed the decline of and reaction to sanctified nationalism both in theory and in reality. The national longing for reunification has been weakened and discourses of postnationalism that deny the Sollen (the necessity) and desirability of reunification have emerged during that time. These phenomena pose a serious challenge to sanctified nationalism. This paper highlights the sanctified nationalism accompanying the Western-centered modernization of South Korea, and then it examines the subsequent erosion of such nationalism by analyzing various postnationalist dis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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