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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性徹法師在Sermon of One Hundred Days對《大般涅槃經》的解讀

        趙威維 ( Chao¸ Wei-wei ) 성철사상연구원 2020 퇴옹학보 Vol.17 No.-

        퇴옹성철(1912-1993)은 한국의 유명한 스님으로 해인사에서 출가했으며, 1967년 해인사 방장에 추대되었고, 1981년 대한불교조계종 제6·7대 종정을 역임했다. 현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성철 스님은 1967년 해인사 방장 재임 당시 불교의 핵심인 중도관과 선종이 중시하는 불성 문제를 체계적으로 강설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것이 『백일법문』이다. 이 책의 제5장에 『대반열반경』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 여기서 성철 스님은 『대반열반경』의 4단락을 인용해 『대반열반경』의 중도, 불성, 12연기, 연기의 지혜, 수행차제 등에 대해 해설했다. 스님은 중도를 핵심으로 여러 개념들을 요약하고, 중도사상을 선양했다. 특히 공과 유에 대한 여러 분석들에서 벗어나 곧바로 수행에 대한 가르침으로 나아갔다. 스님은 돈오돈수와 『대반열반경』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문을 인용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함과 동시에 『대반열반경』의 불성설(佛性說)을 깨달음인지 아닌지를 판정하는 표준으로 삼았다. 이로써 성철 스님이 『대반열반경』을 중시했음과 성철 사상과 그의 수행실천을 연구할 때 당연히 『대반열반경』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됨을 알 수 있다. Venerable Sungchol(1912-93) is a Seon Master in Korea. The Sermon of One Hundred Days is a quotation that Master Sungchol teaches what is the Buddhist truth at Haein Temple in1967. In this Sermon, Master makes a clear narration of the middle way, the highest principle in Buddhism, and interprets many sūtras, including MahāpranirvāṇaSūtra. It is an important sūtra to Master, because he quotes many passages of this sūtrato support his claim, ‘sudden awakening and sudden practice’. He uses the middle way to explain some major concepts in this sūtra, such as buddha nature (buddha-dhātu), the wisdom of seeing the twelve links of dependent origination, dharma-dhātu and nirvāṇa, and then they are integrated into the middle way. This enables Master’s claim to be esta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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