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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고혈압군에서 Dopamine D3 receptor 유전자에 존재하는 Bal I 제한절편길이 다형성에 관한 연구

        김선정(Seoun Jeong Kim),장대호(Dai Ho Jang),강병용(Hyung Yong Kang),김현희(Hyun Hee Kim),이강오(Kang Oh Lee) 환경독성보건학회 2003 환경독성보건학회지 Vol.18 No.4

        고혈압은 다양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들이 상호작용하여 발병하는 질환으로, 기존의 연구에서 dopamine D3 receptor(DRD3)와 고혈압과의 관련성에 관한 보고들이 있었다. 이에,본 연구에서는 DRD3유전자에 존재하는 Bal I 제한절편길이 다형성이 한국인 집단에서 고혈압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 지를조사하였다. 환자-대조군 연구를 수행한 결과 이 유전자에 존재하는 다형성은 한국인 집단에서 고혈압과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이 다형성을 구성하는 대립 유전자의 빈도를 여러 민족집단의결과들과 비교했을 때. 흑인 집단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DRD3 유전자에 존재하는 다형성이 고혈압과의 관련성을 나타내는 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혹인 집단을 비롯한다른 민족집단들을 대상으로 하여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

        건강에 영향을 주는 주변환경의 미생물 오염 실태 및 항생제 내성

        이도경,박재은,김경태,장대호,송영천,하남주,Lee, Do Kyung,Park, Jae Eun,Kim, Kyung Tae,Jang, Dai Ho,Song, Young Cheon,Ha, Nam Joo 한국미생물학회 2014 미생물학회지 Vol.50 No.2

        지역사회 획득 항생제 내성 세균은 전 세계에서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항생제 내성 세균의 발생빈도는 다른 선진국들보다 높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지역의 다양한 주변 환경(가정집, 대학교, 대중교통, 소지품 등)으로부터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i (MRS), Pseudomonas, 그리고 대장균군(Enterobacteriaceae)의 분리율을 조사하였으며, 검출된 대장균군(Enterobacteriaceae)을 대상으로 신 항생제를 포함한 한국의 임상에서 널리 쓰이는 13종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정도를 파악하였다. 총 239건의 시료에서 18건(7.5%)의 MRS, 10건(4.2%)의 Pseudomonas, 그리고 30건(12.6%)의 대장균군(Enterobacteriaceae)이 분리되었다. 또한 가정집에서 2건, 대학교에서 1건, 그리고 기타(공원 의자와 빌딩 문손잡이)에서 2건, 총 5건(2.1%)의 시료에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이 검출되었으며, 대장균(Escherichia coli)은 가정에서 1건, 대중교통에서 3건, 그리고 기타(음식점 정수기 본체 상단)에서 1건, 총 5건(2.1%)의 시료에서 검출되었다. 분리된 대장균군(Enterobacteriaceae) 32균주에 대한 항생제 내성률은, cephalosporin 계열과 fluoroquinolone 계열에서 각각 71.9%, carbapenem 계열과 ${\beta}$-lactam 계열에서 각각 68.8%까지 나타났으며, tetracycline 계열과 aminoglycoside 계열에서는 각각 50.0%와 25.0%까지 내성을 나타냈다. 또한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에 대한 내성률은 43.8%로 나타났다. 심지어 신 항생제인 tigecycline에 대한 내성률도 59.4%로 나타났으며, 시험한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도 3건이나 검출되었다. 그리고 분리된 총 5균주의 대장균(E. coli)은 대부분의 시험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냈으나, 일부는 ciprofloxacin과 gentamicin에 감수성을 보였다. 본 연구는 향후 주변환경의 항생제 내성 수준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이들 내성균의 발생과 확산 방지에 대한 다각적인 노력과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Community-acquired antimicrobial resistant bacteria are an emerging problem world-wide. In Korea, resistant bacteria are more prevalent than in other industrialized countri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solation frequency of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i (MRS), Pseudomonas, and Enterobacteriaceae from surrounding environment (home, colleges,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and possessions) in Seoul, and to examine the level of drug resistance to 13 antimicrobial agents, which are in wide spread clinical use in Korea, as well as new agent, tigecycline in Enterobacteriaceae isolates. Of total 239 samples, 18 (7.5%) MRS, 10 (4.2%) Pseudomonas, and 30 (12.6%) Entarobacteriaceae were isolated. A total of 5 (2.1%)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MRSA) were detected in home (2 samples), colleges (1 sample), and et cetera (2 sample). A total of 5 (2.1%) Escherichia coli were detected in in home (1 samples), public transportations (3 sample), and et cetera (1 sample). Resistance to cephalosporins, fluoroquinolones, carbapenems, ${\beta}$-lactams, tetracyclines, and aminoglycosides was found in 71.9%, 71.9%, 68.8%, 68.8%, 50.0%, and 25.0% of 32 Enterobacteriaceae isolates, respectively. Also, resistance rate to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of the isolates was a 43.8%. Moreover, 59.4% of the isolates were resistant to new agent, tigecycline and resistance to all agents tested was observed in 3 isolates. Five E. coli isolates were resistant to most of the agents tested, but some of them were susceptible to ciprofloxacin and gentamicin. This study can serve as a data point for future comparisons of possible changes in antibiotic resistance levels in surrounding environment. And multilateral strategies for preventing the incidence and spread of antibiotic resistance are needed.

      • KCI등재

        부산지역 유흥업소 종사여성으로부터 분리된 HPV16형의 발암유전자(E6/E7) 돌연변이 유형 분석

        민상기(Sang-Kee Min),김성순(Sung Soon Kim),최병선(Byeong-Sun Choi),장대호(Dai-Ho Jang),이미옥(Mee-Ok Lee),최성화(Seung-Hwa Choi),김남호(Nam-Ho Kim),박연경(Yon-Koung Park),정영아(Yeong-A Jeong),김성준(Seong-Joon Kim),빈재훈(Jae-Hun Bi 한국생명과학회 2009 생명과학회지 Vol.19 No.6

        HPV-16형의 염기배열 변이는 지역적, 인종적으로 특징적인 차이가 있으며 특히 HPV-16형 E6/E7 유전자의 특정 염기서열변이는 자궁경부암 및 자궁상피내 신생종양물의 발생을 일으키는 고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2007년 부산지역 유흥업소 종사여성으로 분리된 HPV-16형 19건을 대상으로 E6/E7 유전자 영역(nt 34-880)을 표적으로 지역적 염기서열 변이를 조사하였다. nucleotide 수준에서 HPV16형 E6 유전자는 T178G (n=11), T178A (n=1), T350G (n=4), A442C (n=2), A104T, A111G, C116T, G145T, T183G, C335T, G522C 등 11종의 변이주가 발견되었고, E7 유전자는 A647G (n=12), A645C, A777C, G663A, T732C, T760C, A775T, T789C, T795G 등 9종의 변이주가 발견되었다. 아미노산 수준에서는 HPV-16형 E6 단백질의 경우 D25E (n=12), L83V (n=4), E113D (n=2), M1L, Q3R, P5S, Q14H, D25N, I27R, H78Y, C140S 등 11종의 변이주를, HPV16형 E7 단백질의 경우 N29S (n=12), L28F, T72S 등 3종의 변이주를 관찰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 부산지역의 HPV-16형 E6/E7 우점 돌연변이주는 E6 D25E (75%), E7 N29S (78%)로 각각 나타났다. 앞으로 자궁경부암 환자 및 일반여성을 포함한 더 많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HPV-16형 E6/E7의 intratypic variants를 비교 조사하여 실제 HPV-16형 E6/E7 어떤 변이주가 자궁경부암 유발 위험성과의 관련성은 더 많이 연구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Recent studies have reported that the distribution of HPV-16 sequence variation differs geographically, and more specifically that HPV-16 E6/E7 intratypic variants might carry a high risk for development of ICC (invasive cervical cancer) and CIN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in a given population. To investigate the genetic diversities of HPV-16 E6/E7 oncogene by region, we collected nineteen HPV-16 isolates from sexually high-risk women in Busan, and analyzed the HPV-16 E6/E7 coding regions (nt 34 to 880) with HPV-16 E6/E7 specific PCR amplification. At the nucleotide level, eleven variants of the E6 genes and nine variants of the E7 genes were identified as follows: E6 T178G (n=11), E6 T178A (n=1), E6 T350G (n=3), E6 A442C (n=2), E6 A104T, E6 A111G, E6 C116T, E6 G145T, E6 T183G, E6 C335T, E6 G522C and E7 A647G (n=12), E7 A645C, E7 A777C, E7 G663A, E7 T732C, E7 T760C, E7 A775T, E7 T789C and E7 T795G, respectively. At the amino acid level, the isolated HPV-16 E6 and E7 genes showed eleven E6 variants: E6 D25E (n=12), E6 L83V (n=4), E6 E113D (n=2), E6 M1L, E6 Q3R, E6 P5S, E6 Q14H, E6 D25N, E6 I27R, E6 H78Y, E6 C140S and three E7 variants: N29S (n=12), L28F, T72S. HPV16 E6 L83V, the dominant variant in the Caucasian population, showed relatively low frequencies in our study population. We elucidated that the dominant HPV-16 E6/E7 variants were HPV-16 E6 D25E (63.2%) and HPV-16 E7 N29S (63.2%), which were phylogenetically included in Asian lineage. Further study is needed to evaluate the risk of cervical cancer related HPV-16 E6/E7 intratypic variants in the Korean population.

      • Codon 311 Polymorphism of Paraoxonase-2 Gene and Hypertension in Korean

        장대호,감병용,이강오 한국환경독성학회 2004 환경독성보건학회지 Vol.19 No.2

        고혈압에서 지질대사 이상은 빈번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질대사 이상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은 고혈압의 발병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후보 유전자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paraoxonase 2(PON2) 유전자에 존재하는 Cys311Ser 다형성을 유전자 표지로 이용하여 한국인 집단에서 이 유전자 표지가 고혈압과 관련성이 있는 지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총 195명으로, 이들 중에서 82명은 고혈압 환자군이었고, 나머지 113명은 정상 혈압군이었다. PON2 유전자의 Cys311Ser 다형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중합효소 연쇄반응과 제한 효소인 Dde I 처리를 수행하여 유전자형을 결정하였다. 연구 결과, Cys/Ser 이형접합체를 갖는 사람들이 고혈압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빈도로 나타났으며(P<0.05), 다른 신체 계측치 및 혈청내 지질 농도와는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관찰된 이러한 관련성이 기능적인 연관인지 혹은 연관불평형에 의한 결과인지에 대해서는 보다 더 많은 연구 대상을 이용한 추시를 통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Lack of Association of the Mitochondrial DNA 5178 A/C polymorphism with Hypertension in a Korean Population

        Kang, Byung Yong,Kim, Seon Jeong,Jang, Dai Ho,Kim, Hyun Hee,Lee, Kang Oh 한국환경독성학회 2003 환경독성보건학회지 Vol.18 No.1

        고혈압은 다양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상호작용하는 다인자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사립체 DNA에 존재하는 유전적 다형성이 고혈압과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낸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사립체 DNA의 5178번째 위치의 염기서열에 존재하는 A/C 다형성이 고혈압과 관련성을 나타내는 지를 분석하였다. 환자-대조군 연구를 수행한 결과, 사립체 DNA의 5178번째 위치에 존재하는 다형성의 대립 유전자 빈도는 한국인에서 고혈압군과 정상 혈압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이 다형성은 적어도 한국인에 대해서는 고혈압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소인은 아닌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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