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RNN 을 활용한 실시간 양치 패턴 측정

        이예지(Ye Gi Lee),하중한(Jung Jan Ha),임희준(Hee Jun Lim),장현국(Hyunkook Jang),이희연(Hee-Youn Lee) 한국HCI학회 2019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2

        본 연구는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치아를 닦는 부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를 위해 RNN(Recurrent Neural Network)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학습시켜 모델을 저장하고 앱에 담아 실시간 치아부위를 측정할 수 있게 하였다. 실험방법은 블루투스를 통해 하드웨어가 측정한 센서데이터 값을 데이터 수집 앱에 저장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RNN 을 학습시킨 후 신경망 모델을 저장한다. 그 후 스마트 폰에서 학습된 모델을 Tensorflow lite 를 통해 불러와 실시간 치아 부위를 표시하였다. 위와 같은 실험을 한 결과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칫솔질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데이터 들로 사용자의 칫솔질 패턴을 파악해 사용자에게 ‘현재 나의 칫솔질이 어떠한가?’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사용자가 올바르게 양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KCI우수등재

        배당소득세가 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 : 국가 간 비교를 중심으로

        이예지 ( Ye Ji Lee ),최기호 ( Gi Ho Choi ) 한국회계학회 2017 회계학연구 Vol.42 No.5

        정부는 우리나라 기업의 낮은 배당성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에 배당확대 세제정책을 도입하는 등 세제를 통해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정책의 효과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낮은 배당성향의 원인이 높은 배당소득세로 인한 것인지가 불분명하다. 이에, 본 연구는 배당소득세가 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OECD 국가 간 비교를 통해 실증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별로 배당소득세율이 주식 자본이득세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리한 정도를 배당소득세 불이익으로 측정하였다. 배당소득세 불이익이 큰 국가일수록 기업의 배당성향(자기주식매입비율)은 낮아진다(높아진다)는 가설1과 이러한 관계는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을수록 강해진다는 가설2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OSIRIS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추출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OECD 34개국의 상장기업-연도를 분석대상으로 10년 연속 무배당기업, 결측치가 있는 기업,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기업 등을 제외한 결과 39,582 기업-연도가 최종표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배당소득세 불이익이 갖는 내생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패널분석 중 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국가별 배당소득세 불이익이 클수록 기업의 배당성향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를 보면 국가별 배당소득세 불이익이 클수록 기업의 자기주식매입비율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배당소득세 불이익과 기업의 배당성향 또는 자기주식매입비율의 관계에 있어 개인투자자 비중이 미치는 증분효과는 관측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우리나라의 낮은 배당성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당소득에 대한 차별적 과세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OECD 국가의 배당소득세 불이익을 연도별로 반영한 점, 배당소득세 불이익으로 인해 기업이 대체수단으로 자기주식매입 활용 여부, 투자자 속성에 따른 차별적 영향력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s of dividend taxes on corporate dividend policy focusing on the comparison among OECD countries in order to verify whether differential taxation of dividend income against capital gains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low dividend payout ratio of Korean companies. We measure dividend tax penalty, the relative taxation of dividend and capital gains income, and establish two hypothesis as follows: Hypothesis1-The higher the dividend tax penalty is, the lower(higher) a firm's dividend payout ratio(share repurchase ratio) will be, and Hypothesis2-This relation is stronger as the individual investors increase. In order to verify these hypotheses, the listed firm-year of 34 OECD nations from 2006 to 2015 are set as subjects of analysis based on the OSIRIS database. Finally, 39,582 firm-year are selected. To resolve the endogeneity problem of dividend tax penalty, we use the fixed effects model. Consistent with this prediction, we find that the dividend payout ratio(share repurchase ratio) decreases(increases) as the dividend tax penalty increases. However, the incremental effect of the share of individual investors in the relation between the dividend tax penalty and the dividend payout ratio(share repurchase ratio) is not detected. In conclusion, this paper implies that differential taxation on dividend income can be considered as one of the causes of low dividend payout ratio of Korean companies. Thus, a proper governmental amendment of dividend taxation policy is required to improve dividend payout ratio of Korean companie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