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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FTA 형성시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

        임정성 포스코경영연구소 2003 POSRI경영경제연구 Vol.3 No.1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동아시아 내에서도 FTA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최근 들어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FTA들은 궁극적으로 동아시아 전체의 FTA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동아시아 FTA 성사시 철강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크게 철강 교역량 증대 가능성과 분업구조의 개선 가능성 측면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교역량은 고나세보다는 주로 비고나세 장벽의 제거효과로 인해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외교역이 역내교역으로 전환되는 효과는 대만의 수출은 한국 등의 제품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지만, GIS 국가들, 브라질 등 원가가 매우 낮은 국가들의 제품은 대체되기 힘들 것이다. 한편, 동아시아 FTA 체결로 한국과 일본의 對中, 對ASEAN FDI가 증가하고, 각국 철강업계가 구조조정을 강화함으로써 생산구조가 고도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무역구조도 수평적인 구조가 강화됨으로써 동아시아 전체의 분업구조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Some have claimed we should form the FTA in the East Asia, especially after the Asia Crisis. Several FTAs have been signed or developing. I think these FTAs are eventually for the East Asia FTA. Therefore, I studied about the effect of the FTA on the steel industry. I focused on the possibility of the trade increase and the improvement of specialization. As the result, steel trade may increase because of the removal of non-tariff barrier. And steel products with in the FTA may substitute Taiwanese steel, but products from CIS countries, Brazil won't be replaced due to the cost gap. Secondly, steel companies of Korea and Japan may increase FDI to China and ASEAN and steel industries in the FTA will reinforce their restructuring efforts. Consequently the structure of production and trade may be advanced and specialization should be improved.

      • 제2의 Mittal 꿈꾸는 Liberty House Gupta회장의 ‘GREENSTEEL 전략’ 실체는?

        임정성 포스코경영연구원 2018 POSRI 이슈리포트 Vol.2018 No.5

        ○ Liberty House가 선진국 부실기업들을 인수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창업자 Sanjeev Gupta 회장과 ‘GREENSTEEL 전략’에 대한 관심이 고조 - 2013년 영국 Mir Steel 인수로 세계 철강업계에 데뷔한 Gupta 회장은 약 25건 기업인수로 회사를 무역상사에서 단기간에 ‘다각화된 산업그룹’으로 전환 - Gupta 회장은 1990년대 중반 Mittal과 같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영국 같은 성숙시장에서 ‘구원자’로 불리고 있어 잠재 경쟁자로서 검토가 필요 ○ 부친과 조부 영향을 받아 타고난 사업가인 Gupta 회장은 철강/알루미늄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상실한 영국·호주·미국·프랑스 등 선진국 기업을 인수 - 주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회사를 인수하여 연금(legacy) 부담을 덜고,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대기업의 비핵심 사업을 인수하여 수익체제로 쉽게 전환 ○ Gupta 회장이 개발한 ‘GREENSTEEL 전략’은 원료에서 소재, 산업부품까지 지역 내 일관 공급사슬망을 구축하여 시너지 창출과 지속가능성을 제고 - 영국에서 발생된 철스크랩을 원료로 영국에서 發電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철강재를 생산하고 엔지니어링 공장에서 이를 이용해 최종제품을 생산, 영국에서 판매 - Gupta 회장은 영국에서 GREENSTEEL 전략이 성공하자 알루미늄 소재와 다른 선진시장으로 빠르게 ‘전략 복제(duplication)’를 해 나가고 있음 ○ 한편, Gupta와 Mittal 회장의 공통점은 인도 태생으로 소규모 철강공장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자라났고, 20대에 창업하여 성공한 후 40대에 혁신적인 사고와 전략으로 전 세계 부실 철강기업들을 인수하여 급격히 성장시킨 점 - 반면, Mittal은 2000년대 글로벌경영 시대 개도국의 부실 ‘개별’ 철강사를 인수, Gupta는 지역 내 일관 공급사슬망 구축 위해 부실기업 인수 후 추가 인수 또는 신설투자를 추진 - 공히 시너지 창출을 위한 수직통합화를 강조하나 Mittal은 후방(광산) 통합과 원가절감에 초점, Gupta는 전방(수요산업) 통합과 고부가가치화 강조 ○ 전통적인 고로업계는 세계 철강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출현과 혁신적인 기업가 부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Gupta 회장의 GREENSTEEL 전략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저탄소 시대에 계속 축적되는 철스크랩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사업확장성을 강조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참조할 만함

      • ArcelorMittal의 Essar 인수로 가열되는 인도 철강업계 경쟁구도 변화

        임정성 포스코경영연구원 2018 POSRI 이슈리포트 Vol.2018 No.12

        ○ 2018년 10월 26일 채권단이 ArcelorMittal을 Essar 인수자로 최종 결정하면서 인도의 최우선 구조조정대상 5개 철강사의 매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 - Tata가 일찌감치 Bhushan Steel(5.6백만톤) 인수에 성공한 반면, JSW는 소규모의 Monnet Ispat(1.5백만톤) 인수에 그침 - 이후 BPSL(3.5백만톤) 인수를 둘러싼 Tata와 JSW간 치열한 경쟁과 Essar(1천만톤) 인수를 위한 ArcelorMittal과 러시아 자본 간 진흙탕 싸움이 계속됨 - 대법원 소송까지 간 인수전 끝에 최근 채권단이 JSW를 BPSL의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Essar에 대해서는 ArcelorMittal을 최종 인수자로 선정 ○ 이번에 열린 M&A 시장을 평가해 보면, Tata와 JSW 철강 名家 간 치열한 경쟁 양상이 두드러졌으며, ArcelorMittal/NSSMC(이하 AM/NS), Liberty House 등 외국계 기업이 참여하여 관심이 높아졌고 결과적으로 인수가격도 크게 상승함 - 유럽사업을 정리하고 인도시장으로 돌아와 1위 위상을 탈환하려는 Tata와 45백만톤 비전을 위해 공격 성향을 감추지 않는 JSW 간에 경쟁이 치열 - NSSMC는 Essar 인수 성공 후 공동경영 조건으로 ArcelorMittal과 컨소시엄을 했는데, JSW 지분 15% 인수로 먼저 진출한 JFE와 인도시장에서 경쟁하게 됨 ○ 향후 인도 철강업계의 경쟁구도는 Local Big3와 AM/NS 간 4파젂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자동차강재 시장에서 경쟁 격화가 예상됨 - 공통적인 중장기 성장전략 방향은 ①인수화 기업 정상화 및 시너지 창출 ②기 추진 중인 증설투자 지속 ③매물이 나올 경우 M&A 참여 ④더 이상 M&A 기회가 없을 경우 일관밀 신설 투자 ⑤국영기업 민영화 참여가 될 것으로 전망 - AM/NS의 경우 설비보완 투자를 하여 6.5백만톤의 생산수준을 8.5백만톤으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 12백만~15백만톤의 최종강재 생산을 목표 ○ 이번 인도 철강업계 인수전에서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외국계 기업에 대한 강한 견제였는데, 인도사업 추진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임 - ArcelorMittal과 Liberty House, Vedanta Resources 등은 인도 출신 사업가가 창업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의 고국시장 진출에 대해 민간재벌 철강사의 강한 저항이 두드러짐 - 개별기업 차원뿐 아니라 정부, 산업계, 개인에 이르기까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 (상공정)의 주도권을 외국기업에 내주어서는 안된다는 인식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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