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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의 자연실업률 추정 및 유용성 평가

        소상 한국은행 2003 經濟分析 Vol.9 No.3

        This paper examines the usefulness of the unemployment gap as an inflationary pressure index in Korea. It also introduces and applies various methods of estimating the natural rate of unemployment. It was found from the estimation results that the natural rate of unemployment in Korea has been as follows: having running at about 4% during the period from 1983 to 1986 it declined to 2.5% during the period from 1987 to 1997, but after a sharp rise due to the currency crisis in late 1997 it has shown a more stable pattern, moving around 3% in 2002. Secondly, inflation models with an unemployment gap as an independent variable are superior to models without it in terms of model fitness. Meanwhile, the unemployment gap estimated using a latent component model is more useful in inflation forecasting than that estimated from a regression model. The diffusion effect of the unemployment gap on inflation is highest after 3~5 quarters, and the magnitude of the effect of a negative unemployment gap is three times as large as that of a positive unemployment gap. 본 논문에서는 대표적인 자연실업률 추정방법인 회귀모형추정법과 은닉인자모형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자연실업률을 추정하고, 이 추정치로부터 도출된 실업률갭이 인플레이션 압력지표로서 유용한지를 평가하였다. 먼저, 우리나라의 자연실업률은 1983~86년중의 평균 4% 수준에서 1987~97년중에는 2.5% 내외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외환위기 이후 크게 상승한 후 다소 하락세를 보여 2002년중에는 3% 정도로 추정되었다. 다음으로, 실업률갭을 설명변수로 추가한 인플레이션 예측모형이 모형설명력 및 적합도에 있어 실업률갭을 감안하지 않은 모형에 비해 크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실업률갭이 인플레이션 압력지표로서 유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회귀모형보다는 은닉인자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한 실업률갭이 인플레이션 예측력면에서 우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실업률갭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3~5분기후가 가장 크며, 陰(-)의 실업률갭이 인플레이션의 상승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가 陽(+)의 실업률갭이 인플레이션 하락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에 비해 3배 가량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 KCI등재

        株價와 消費의 關係分析

        김병화,소상 한국은행 2001 經濟分析 Vol.7 No.1

        주가가 부의 효과를 통해 소비에 영향을 주는가 혹은 주가가 소비에 단순히 선행할 뿐인가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데 1990년대 한국의 경우, 주가변동시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소득층이 주로 소비하는 사치재의 소비가 크게 변동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주가가 부의 효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주가가 부의 효과를 통해 소비에 영향을 준다는 Mankiw and Zeldes(1991) 등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나 이러한 현상은 주식보유자들의 성향, 경제 불확실성의 정도 등에 달려 있으므로 동 주장을 모든 국가와 시기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하여 주가 변동이 민간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는데 주가상승률이 10%포인트 상승하면 민간소비증가율은 0.6%포인트의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시차도 미국 등 선진국과는 달리 주로 1~2분기 내에 나타나 주가의 급변동은 거시경제의 불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KCI등재

        潛在GDP 및 인플레이션 壓力 측정결과

        김치호,소상 한국은행 2000 經濟分析 Vol.6 No.1

        이 논문에서는 생산함수접근법에 의거 우리나라 잠재GDP를 추정한 다음 이를 이용하여 GDP갭률을 산출하고 인플레이션 압력 정도를 평가하였다. 추정결과에 따르면, 잠재 GDP는 외환위기 전에는 6~7% 대의 성장률을 유지하였으나 1998~99년 중에는 4%대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설비투자가 크게 부진하여 가용자본량의 증가세가 둔화된 데다 노동시장의 구조변화로 자연실업률이 높아진 최근 경제사정에서 비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잠재GDP를 이용하여 인플레이션 압력평가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GDP갭률을 분석한 결과 GDP갭률은 경기순환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인플에이션에 2~3분기 선행하면서 3년 정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앞으로의 거시경제정책 운용에서는 이러한 시차구조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換率, 金利, 株價變動의 相互關係性 分析

        金明紀,文素祥 한국은행 1998 經濟分析 Vol.4 No.2

        지난해 외환위기이후 自由變動換率制가 채택되고 株價의 1日變動制限이 폐지된 데다 금융시장의 대외개방이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換率, 株價, 金利 등 가격변수들의 움직임이 중요하게 되었다. 이와함께 금융외환시장이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시장의 不確實性이 환율, 주가, 금리 등의 변화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따라 본 연구에서는 금융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환율, 금리, 주가 등의 變動性(volatility)을 추정하고 추정된 변동성과 변화율간의 相互聯關性을 찾아보았다. 추정된 변동성은 금융외환시장이 불안하였을 때에 그 크기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보임으로써 시장의 불확실성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변동성의 절대적 크기는 주가변동성이 매우 높은데 비해 금리의 변동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변동성과 변화율간의 연관성을 먼저 衝擊反應分析方法으로 살펴보면 환율과 환율변동성에 충격이 발생하면 환율과 금리가 상승하고 외환시장에서의 불확실성도 초기에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식가격이 상승하는 충격이 발생하면 금리와 환율이 떨어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도 낮아지지만 주가변동성에 대한 충격, 즉 주식시장의 불안은 초기에 환율과 금리를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충격은 환율과 주가를 하락시키나 그 크기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分散分解의 결과를 보면 주가변화는 外生性이 상대적으로 크며 환율변화는 장기적으로 주가나 금리보다 주식 및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금리는 장기적으로 환율과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오히려 주가와 환율의 변화로부터 영향을 받아 왔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외환위기이전의 가격변수간 상호연관성으로서 금융외환위기 이후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다 하겠다. 高金利政策은 시장의 안정과 환율하락에 어느정도 기여하였을 것으로 기대되나 우리 금융시장의 하부구조가 잘 형성되어 있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효과가 크지는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주가상승이 환율 및 금리의 안정과 불확실성의 해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환율변동성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데 유의하여 시장의 안정성 확보와 아울러 株式市場의 活性化를 도모하는 것이 환율안정에 보다 바람직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의 금융시장 발전이 미흡하여 해외자본이 금융시장보다는 주로 주식시장을 통하여 유입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는 결과라 하겠다. 특히 환율이 장기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원화가치가 저평가되어 있고 금리가 높은 수준에 있다하더라도 금융외환시장의 불안을 확대시켜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금리와 환율의 인위적인 하락노력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금리와 환율은 신속한 金融構造調整 등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나감으로써 시장메카니즘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떨어지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인플레이션과 相對價格 變動性

        金治鎬,文素祥 한국은행 1998 經濟分析 Vol.4 No.4

        이 논문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상대가격 변동성을 통해 실물경제와 社會厚生에 미치는 波及經路의 중요성을 감안,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를 이용하여 인플레이션과 상대가격 변동성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因果關係, 回歸分析 등의 결과에 따르면 분석대상기간이나 상품별 물가변동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인플레이션→상대가격 변동성」경로의 有意性이 확인되었다. CORE소비자물가지수를 중심으로 두 변수간의 그러한 유의적인 관련성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으로서는 수요, 공급충격 등 외생적 충격 뿐만 아니라 價格變動의 下方硬直性과 메뉴비용(menu -costs)으로 인한 물가변동의 非對稱性 등을 찾을 수 있었다. 아울러 非母數的 접근에 의해 인플레이션 분포가 비대칭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물가안정을 위한 통화정책운용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몇가지 과제를 시사하고 있다. 예를 들면, CORE 소비자물가지수를 중심으로 물가안정목표제를 운용하는 방안, 비대칭적 물가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방안, 확률분포모형을 이용하여 인플레이션 변동성 분석 및 예측업무를 체계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 9,10-Dideoxy-β-rhodomycinone의 합성

        趙仁鎬,魯永釗,蘇祥文,柳東辰,李準龍,韓秉九 全北大學校 基礎科學硏究所 1994 基礎科學 Vol.16 No.-

        β-Rhodomycinone(1)의 전 단계물질인 9,10-dideoxyrhodomycinone(30)의 전 합성이 이루어졌다. Phthalide sulfone 4를 몇 단계의 반응을 진행시켜서 naphthalide sulfone 12로 변형시킨 뒤, 음이온으로 변형된 naphthalide sufone 12를 5-ethyl-1,3-cyclohexenone(21)과 Michael 부가반응시켜서 선형으로 결합된 tetracyclic 케톤 화합물 26을 좋은 수율로 얻었다. 화합물 26의 케톤기는 sodium borohydride로 환원시키고 메틸기로 보호하여 화합물 28을 얻었다. 9,10-dideoxy-β-rhodomycinone(30)은 pentamethoxy tetracyclic 화합물 28을 oxidative demethylation시키고 메틸기를 제거시켜서 합성하였다. Total synthesis of 9,10-dideoxyrhodomycinone(30) which is the late-stage precursor of naturally occuring β-rhodomycinone(1) is described. After phthalide sulfone 4 was converted to naphthalide sulfone 12 by the several step. Michae addition of naphthalide sulfone 12 which was converted to an anion with 5-ethyl-1,3-cyclohexenone(21) gave a good yield of linearly condensed tetracyclic ketone compound 26. The keto group of 26 was reduced with sodium borohydride and protected by methyl group to afford compound 28. 9,10-Dideoxy-β-rhodomycinone(30) was synthesized from pentamethoxy tetracyclic compound 28 by oxidative demethylation and demethylation of 29.

      • SCOPUSKCI등재

        9,10-Dideoxy-${\beta}$-rhodomycinone의 합성

        조인호,노영쇠,소상,유동진,이준용,한병구,In Ho Cho,Young Soy Rho,Sang Moon Sho,Dong Jin Yoo,Jun Yong Lee,Byoung Ku Han 대한화학회 1992 대한화학회지 Vol.36 No.6

        ${\beta}$-rhodomycinone(1)의 전 단계물질인 9,10-dideoxyrhodomycinone(30)의 전 합성이 이루어졌다. Phthalide sulfone 4를 몇 단계의 반응을 진행시켜서 naphthalide sulfone 12로 변형시킨 뒤, 음이온으로 변형된 naphthalide sulfone 12를 5-ethyl-1,3-cyclohexenone(21)과 Michael 부가반응시켜서 선형으로 결합된 tetracyclic 케톤 화합물 26을 좋은 수율로 얻었다. 화합물 26의 케톤기는 sodium borohydride로 환원시키고 메틸기로 보호하여 화합물 28을 얻었다. 9,10-Dideoxy-${\beta}$-rhodomycinone(30)은 pentamethoxy tetracyclic 화합물 28을 oxidative demethylation시키고 메틸기를 제거시켜서 합성하였다. Total synthesis of 9,10-dideoxyrhodomycinone(30) which is the late-stage precursor of naturally occuring ${\beta}$-rhodomycinone(1) is described. After phthalide sulfone 4 was converted to naphthalide sulfone 12 by the several step. Michale addition of naphthalide sulfone 12 which was converted to an anion with 5-ethyl-1,3-cyclohexenone(21) gave a good yield of linearly condensed tetracyclic ketone compound 26. The keto group of 26 was reduced with sodium borohydride and protected by methyl group to afford compound 28. 9,10-Dideoxy-${\beta}$-rhodomycinone(30) was synthesized from pentamethoxy tetracyclic compound 28 by oxidative demethylation and demethylation of 29.

      • SCOPUSKCI등재
      • KCI우수등재

        2016년도 국내 해양환경내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분포 및 해양환경인자간의 상관성 분석

        정영일(Young-Il Jeong),명고은(Go-Eun Myung),최은진(Eun-Jin Choi),소상(Sang-Moon Soh),박기준(Gi-Jun Park),손태종(Tae-Jong Son) 한국환경보건학회 2018 한국환경보건학회지 Vol.44 No.2

        Objectives: The pathogenic Vibrios genus denotes halophilic bacteria that are distributed in aquatic environments, including both sea and freshwater. Vibrio cholerae, Vibrio vulnificus, and Vibrio parahaemolyticus are the most important species since they can be potent human pathogens and leading causes of septicemia, wound infections, and seafood borne gastroenteritis. The recent emergence of a potential pandemic clone, V. cholera serotype O1 and the cholera outbreak in South Korea in 2016 indicates the importance of consistent surveillance of pathogenic Vibrio genus within coastal areas. Methods: The present study was undertaken to determine where and how vibrios live in the aquatic environment adjacent to coastal areas of South Korea. For this survey, a total of 838 samples were obtained at 35 different sites in South Korean coastal areas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2016 to December 2016. Pathogenic vibrios was determined using the real-time PCR method, and its clones were isolated using three selective plating media. We also monitored changes in seawater and atmospheric temperature, salinity, turbidity, and hydrogen ion concentration at the collection points. Results: The total isolation rates of V. vulnificus, V. cholera (non-pathogenic, non-O1, non-O139 serogroups), and V. parahaemolyticus from seawater specimens in 2016 were 14.2, 13.48, and 67.06%,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isolation rates of pathogenic vibrios genu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emperature of seawater and atmosphere but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salinity and tu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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