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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만난 한국 대학생 사이의 회화와 일본 대학생 사이의 회화 비교 분석

        奧山洋子 同德女子大學校 2002 人文科學硏究 Vol.8 No.-

        本研究は「文化を共有する集団には初対面の会話スキーマとストラテジーが存在する」と仮定して、それを 検証するという立場をとった。 データは韓国と日本において初対面の大学生同士の男女に40分間母国語で自由に会話を行わせ、収集した。 その結果、疑問詞の頻度においては、40分間全体では韓国人の方が日本人より頻度が高かった。疑問詞の種類は日本人の方が多く、多様な疑問詞を使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また、日本人が「なぜ、どうして」を低い頻度で使用するのに対し、韓国人は「왜」を高い頻度で全時間帯においてまんべんなく使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話題導入を質問で始める場合を比べると、日本側の方が頻度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また、話題を自己開示で導入する場合を比べても、日本側の方が頻度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しかし、自己開示の割合では韓国人男性が一番高く、特に0分から5分の時間帯では韓国人男性のみが質問より自己開示を多く使用して、話題の転換をはかっている。 0分から5分の時間帯においてすべての発話をコーディングした結果、男性同士では疑問文の使用において圧倒的に日本人側が多かった。これに対し、女性は逆に韓国人側が多かった。さらに、韓国側が完全文の尊敬語で上昇イントネーションの疑問文を集中的に使用しているのにたいし、日本側は多様な疑問表現をまんべんなく使用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自己開示表現では、男性同士の場合は、日本人男性の方が頻度が高く、女性同士の場合は、韓国人女性の方が頻度が高かった。 確認表現では、韓国側が上昇イントネーションを、日本側が平坦イントネーションを多用することがわかった。 性差では、日本人側は性差がひじょうに少ないのにたいし、韓国側は性差がひじょうに大きいことがわかった。 最後にこれらの結果を日本語教育に応用させる必要性を示唆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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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異文化間ゴミュニケ-ション敎育の重要性に關する考察

        奧山洋子 한국일본학회 1996 日本學報 Vol.37 No.-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일본어 학습자들은 일본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異文化間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의 異文化間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두 가지 목적은, 학습자가 일본문화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 룰을 `몰랐기 때문에`오해를 당하거나 마찰이 일어나거나 하는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전해 주고 상황을 알아차리는 능력을 높여 주는 것과, 그 오해나 마찰의 해결 방법을 같은 문화 배경을 가진 학습자와 사전에 모색하여 실제 접촉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 주는 것이다.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 호주,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 이론이나 교육의 실제 예를 참고로하여, 한국 최초의(일어 일문학과에 있어서) 異文化間 커뮤니케이션 교육(한일간)의 실제 예를 소개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이 교육은 학습자의 요구(needs)를 주목해 인지,감정,행동의 세 가지 측면을 조화있게 학습케 한다. 즉 비디오를 잘 이용하여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을 높여 티칭 어시스턴트의 협력을 얻어 롤 프레이를 하게 한다. 구룹 워크를 통해 학습자끼리 한일간의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룰 차이에 대해 토론을 하게 한다. 롤 프레이를 녹화하여 그 것을 보면서 학습자 자신이 분석 검토를 한다. 최종적으로 마찰 회피 /해소 방향을 향한 해결 선택지를 만든다. 학습자들은 한일간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일본어 자체 뿐만 아니라 비언어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무엇을 배우는가 보다 어떻게 배우는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앞으로 좀더 고려 해야 할 점도 있지만, 티칭 어시스턴트의 중요성과 시청각 교육기기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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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 논문(論文) : 한국의 일본어 교육에 있어서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가능성

        OkuyamaYoko ( 奧山洋子 ) 한국일어교육학회 2012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23

        1993년부터 19년간에 걸-서 개강되어 온 동덕여자대학교에 있어서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목적, 방법, 교재, 사용언어, 리포트 등을 제시하여 소개하였다.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중심으로 쓰여진 교재로 바꾼 2007년부터 2011년 까지 제출된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비언어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주제로 선택한 리포트가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선택한 리포트보다 많은 사실이 밝혀졌다. 문화 시뮬레이션의 하나인 Bafa-Bafa에 대한 감상에서도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불안감, 긴장감에 있어서의 변화 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중급 이상에 속하는 학습자에게 일본어 표현이나 언어습관에 대해 가르칠 때에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등에 대해서도 동시에 자연스럽게 제시하는 것도 다가올 일본어 모어화자와의 실제 커뮤니케이션에 대비할 차원에서 유효하고, 이것은 바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가능성에 이어질 것이다. 과제로서는 e급 수준에 있어서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도입 시기와 내용에 대한 신중한 통찰과, 한국인에게 적합한 체계적인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기 평가 방법 작성·적용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1993年から19年間にわたって開講されている同德女子大學における異文化間コミュニケ―ション敎育を、目的、方法、敎材、使用言語、レポ―トなどを提示しながら紹介した。敎材をコミュニケ―ション理論を中心としたテキストに代えた2007年から2011年までのレポ―ト分析の結果、非言語コミュニケ―ションとコミュニケ―ション·スタイルをテ―マに選んだレポ―トの方が、言語コミュニケ―ションをテ―マに選んだレポ―トより多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異文化シミュレ―ションの一つである、バファバファの感想からも、非言語コミュニケ―ションの重要性、不安や緊張などにおける變化などをはっきりと認識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したがって、中級レベル以上の學習者に日本語の表現や言語習慣について敎える際は、非言語コミュニケ―ションやコミュニケ―ション·スタイルなどについても倂せて自然に提示することも、來るべき日本語母語話者との實際のコミュニケ―ションに備えて有效であり、これが異文化間コミュニケ―ション敎育の可能性につながるだろう。課題としては、初級レベルにおける異文化間コミュニケ―ション敎育の導入時期と內容についての愼重な洞察と、韓國人に適した體系的な異文化間コミュニケ―ション能力の自己評價法の作成·適用をあ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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