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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소득이 많을수록 더 행복할까

        류지아(Ji-A Ryu) 한국인구학회 2016 한국인구학 Vol.39 No.2

        경제발전정도와 행복의 관계는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이 정의 관계에 있다는 욕구이론과 기본조건만 만족되면 다른 조건이 더 영향을 준다는 생존이론의 두 가지 이론적 입장이 존재한다. 두 이론은 공통적으로 소득과 행복의 정적인 관계를 가정하지만 특정 수준 이상에 대해서는 입장차를 보인다. 이것을 바탕으로 본 논문은 개인단위에서 경제적 자원의 행복증진효과에 포화점이 존재하는지를 분석한다. 분석 자료는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2012이며, 분석방법은 일원분산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산분석 결과, 계층이 상승하면 행복감도 상승하여 고소득층이 가장 행복한 구조였지만 3분위 이상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통제변수들을 투입한 후에는 고소득층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더 행복했다. 게다가 소득2분위계층이 1분위와 3분위계층보다 더 행복이 낮게 예측되어, 최저점이 존재하는 형태였다. 결론적으로 포화점은 존재하지 않았고, 생존이론은 지지되지 않았으며 최저점의 존재로 인해 욕구이론 역시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 한국사회에서는 경제적 자원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지며 부유할수록 소득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re are two different theoretical perspectives on relations between economic developments and happiness. Survival theory argues significant relations between income and happiness disappear once basic needs are fulfilled. Need theory says more economic resources create novel desires. It is reasonable that the more money we have, the happier we are. This thesis analyzes if there is evidence of satiation of household income effects on happiness in South Korea. KGSS 2012 has been used. Analysis methods are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People are happier if income level rises but there are no significance in higher classes than the third on ANOVA. Income effects, however, are the strongest in the highest on multiple regression. There does not seem to find a satiation point. There seems to be the lowest point on the contrary. With diverse analyses, I confirm that income effects on happiness is much stronger for the wealthy in South Korea.

      • KCI등재

        이스털린 역설에 대한 연구

        문진영(Moon, Jin-Young) 한국사회복지학회 2012 한국사회복지학 Vol.64 No.1

        본 연구는 행복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의 효시로 불리는 이스털린 역설을 이해하고, 이 역설을 둘러싸고 나타나는 논쟁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이스털린 역설을 둘러싼 논쟁의 흐름을 파악하는 가장 핵심적인 개념인 만족점(satiation point)의 존재여부에 대한 논쟁을 정리하고, 이를 기초로 사회복지적 함의를 추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2장에서는 이스털린 역설을 이론적으로 고찰하는데, 첫째, 행복에 대한 해석을 시도하고, 둘째, 이스털린의 관찰을 파악하고, 그리고 셋째, 이스털린 역설의 이론을 설명한다. 이어 제3장에서는 이스털린 역설을 둘러싼 논쟁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논쟁은 주로 욕구이론가들이 이스털린 역설에 대해서 공격하고 이에 대해서 이스털린이 방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비단 행복과 소득의 관계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체제 전반에 걸친 인식의 충돌을 보여준다. 이러한 논쟁에 대한 이해의 기초 위에서 제4장에서는 “만족점(satiation point)은 존재하는가?”라는 논쟁적 이슈를 제기하고, 이 논쟁을 제1절에서 욕구이론의 입장, 그리고 제2절에서는 행복의 상대주의적 입장에서 살펴보고, 이를 기초로 제3절에서는 사회복지적 함의를 살펴보았다. The Easterlin Paradox is widely accepted as a pioneer of happiness study in social science disciplines including Economics, Psychology, and Sociology. Moreover, it should be noted, the paradox has abundant implications on many social issues such as ‘economic growth or social equity’, "basic income" and so forth. It is in this regard that this paper purports to understand debates around the paradox. For this purpose, the chapter two examines the theoretical perspectives of the Easterlin Paradox, and accordingly the chapter three examines the Easterlin Paradox debates since the early 1990s. In the context of the Easterlin paradox debates, the chapter four scrutinizes the debates around satiation point in income-happiness nexus and duly concludes with some social welfare implications.

      • KCI등재

        한국인 행복의 소득 만족점에 대한 연구

        문진영,이창문 한국사회보장학회 2022 사회보장연구 Vol.38 No.3

        행복학의 효시로 불리는 이스털린(1974)의 연구에 의하면, 일정 시점에서는 소득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 비하여 행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득이 증가해도 행복 수준은 더 높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같이 소득과 행복의 관계에 대한 단층 분석과 시계열 분석의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현상을 이스털린 역설(Easterlin Paradox)이라고 부른다. 이 역설에서 파생된 개념이 ‘행복의 소득만족점’으로 소득이 늘어나도 행복이 더 높아지지 않는 소득수준을 말한다. 본 논문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첫째, “한국 사회에서 소득이 늘어나도 더 행복이 증가하지 않는 만족점이 존재하는가?” 둘째, “만약 한국인에게 행복 만족점이 존재한다면, 그 수준은 화폐가치로 어느 정도인가?”를 밝힐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이를 위하여, 제2장 이론적 배경에서는 이스터린 역설을 중심으로, 행복 만족점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상대소득 가설과 이와 대척점에 서서 소득의 증가에 따라 행복이 지속해서 상승한다는 인간욕구 이론을 중심으로 소득과 행복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 논문의 본문에 해당하는 제3장에서는 복지패널 데이터를 이용한 실증분석을 통해서 한국인에게 행복의 소득만족점이 존재하며, 2021년 기준 한국인 가구 균등화 가처분 소득만족점은 9,005만 원으로, 3인 가구 기준 1억5천5백만 원으로 산출되었다. 이어 결론 부분인 제4장에서는 행복에 대한 소득만족점의 관점에서 한국인의 행복에 대해서 논의하고, 정책적 함의를 구하는 한편으로 연구의 한계를 적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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