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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담로」의 생명 사상 : 왕필(王弼)의 『노자주(老子注)』와 비교를 중심으로

        김학목(金學睦)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원 2011 생명연구 Vol.21 No.-

        在春秋時代, 諸子百家標榜各其道德規範, 而且主張用?來可以終熄當時的亂世. 但是老子與他們完全不一樣, 他强力主張我們不應該標榜所有道德規範, 才能成和平世界, 以能善養各自生命. 這樣的老子思想可略謂‘無爲’一詞, 其思想載於『老子』(一名『道德經』), 遠以影響到後代. 後來衆多硏究老子的學者, 對於『道德經』不斷的註疏, 而且許多人們讀其書. 其書可比西洋的基督徒『聖書』有名. 在『道德經』註疏中, 魏晉時代的天才王弼的『老子注』可謂最簡易標達老子的思想. 然我看來, 朝鮮末期的學者李忠翊的『椒園談老』, 可謂比於王弼的『老子注』更精巧的 · 更簡易的標達老子的思想. 在朝鮮時代, 有五種『道德經』註疏. 其成書都是爲了修正·補充或是否定當時統治理念的根幹卽朱子性理學之病弊的. 然而, 在五種『道德經』註疏中, 除了李忠翊的『椒園談老』以外, 都是從儒家的看法來註疏『道德經』的. 所以?們都是不能否定先秦儒家的道德規範. 而李忠翊是從道家的看法來註疏『道德經』的. 因此, 他旣能否定當時統治理念的根幹卽朱子性理學, 又否定了先秦儒家的道德規範. 在這樣的情況裏面, 他當然受到了世稱江華學派的隱然影響. 據我的硏究, 李忠翊所以能如此全面的否定當時統治理念者, 應有多方面的原因. 然而最根本的原因, 應是他對自由自在的生命的提高及强烈的熱情. 因爲他的家早就在黨派鬪爭中失敗了, 他從小經過了極甚的苦難和無限的挫折, 所以他强烈的仰望了把理念對立無效化的『道德經』思想. 因此, 李忠翊終於能做成比於王弼的『老子注』更高超的『道德經』註疏卽『椒園談老』. 노자는 춘추시대의 제자백가와는 달리 덕목을 내세우지 않아야 도리어 세상이 평화롭게 되어 모든 것들이 자신의 생명을 아름답게 기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런 노자의 사상은 무위(無爲)라는 한마디 말로 요약되고, 그의 사상은 『노자(老子)』 또는 『도덕경(道德經)』이라는 책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후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후대로 수많은 학자들이 끊임없이 『도덕경』을 주석하였는데 다양한 『도덕경』 주석 중에서 위진시대의 천재 소년 왕필(王弼)의 『노자주(老子注)』가 노자의 사상을 가장 잘 드러냈다고 평가된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 조선후기의 학자 이충익(李忠翊)의 『초원담로(椒園談老)』가 왕필의 『노자주』보다 노자의 사상을 훨씬 더 정교하고 간결하게 잘 드러내고 있다. 조선시대 때 이충익 외에는 대부분 유학의 시각으로 『도덕경』을 주석함으로써 원시유학의 덕목까지 부정하지는 못했다. 이충익은 노자의 시각으로 『도덕경』을 주석함으로써 당시의 통치이념인 성리학은 물론 원시유학까지도 모두 부정했다. 물론 여기에는 강화도를 기반으로 하는 독특한 집단의 학자들의 역할이 암암리에 작용했다. 필자가 보기에 이충익이 이처럼 통치이념을 전면적으로 부정할 수 있었던 것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무엇보다 자유로운 생명의 고양에 대한 강렬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문의 당쟁 패배로 어린 시절부터 겪은 혹독한 고초와 끝없는 좌절이 이념의 대립을 무화시키는 『도덕경』의 사상 속으로 그를 강하게 몰아넣었을 것이다. 그 결과 그는 왕필의 『노자주』보다 더 뛰어난 『도덕경』 주석서 『초원담로』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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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지구의'생명'은 생명인가? : 생명의 조건과 우주생물학이라는 열린 선택지(open texture)

        전현우(Jeon Hyeon woo)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원 2014 생명연구 Vol.33 No.-

        This study examines some discussions on a criterion that astrobiology uses in determining whether some evidences detected in extraterrestrial environment is the evidence of life or not, and also examines critically our conceptual scheme on life. On the Earth, the boundary between living things and non-living things is generally evident, so the question, "What is Life?" is not a central theme of biology on terrestrial life. However, in extraterrestrial environment, this question is critical. Putnam's thought experiment, which is called "Twin Earth" is a model for that environment. Evidences detected by space probes or by meteorites, show the cases of "Twin Earth". Those evidences share themselves with some important properties of terrestrial life, but they do not share themselves with other important properties. So, the question whether these cases can be qualified for life or not, does not have a clear solution. In order to cope with this question, NASA suggests a criterion of life: a "self-sustaining chemical system capable of Darwinian evolution." This criterion is more relevant than any other suggested criteria, because in the explication of specificity of biological phenomena, the explication of some kinds of a goal-oriented behavior is the most important task. And this criterion includes an important suggestion of an empirical research programmes of astrobiology. This arguments depend on some theories, so this study needs more philosophical reflection, This study answers two philosophical questions: First, life is a type of the scattered in the space, so an ontological model of a relation of identity between extraterrestrial and terrestrial life, is a homeostatic property cluster(HPC) kinds by Richard Boyd, especially type-HPC. Second, NASA's criterion on life is dependent on natural history and biochemistry. These sciences cannot provide the ontological structure of reality free from all kinds of perspectives, but can provide the ontological structure of reality free from an agent. 이 글의 목적은 우주생물학(astrobiology)이 어떤 낯선 외계 환경에서 생명을 판정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논의들을 평가하고, 이 평가를 통해 우리가 생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개념적 틀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무엇이 생명이냐는 문제는 지구 생명체를 연구하는 통상적인 맥락에서는 절실한 탐구의 대상이 아니었으나, 우주생물학은 그런 통상적인 맥락과 거리가 먼 상황을 다루기 때문에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이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중요한 문제로 격상되는지를 퍼트넘의 "쌍둥이 지구(twin earth)" 사고실험이라는 모형을 통해 보일 수 있다. 탐사선이 수집한 증거, 또는 운석에 실려온 증거는 바로 이 쌍둥이 지구 사례를 제시한다. 이들 증거는 지구 생명체와 일정한 중요한 속성을 공유하지만 또 다른 속성은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를 생명이라고 판정해야 하는지 여부는 전혀 분명하지 않다. 이런 난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항공우주국(NASA)이 제안한 기준은 이렇다. "생명체는 자기 유지[self-sustaining, 항상성 유지]가 이뤄지는 화학적 체계로서, 다윈식 진화를 거친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런 정의는 다른 종류의 정의보다 적절한데, 그 이유는 주변 환경과 생명체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할 수 있는 목적 지향적 현상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생명 현상을 해명할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기준은 우주생물학의 향후 연구에 대해 매우 중요한 제안도 담고 있었다. 이런 논의 역시 일종의 이론 위에 있다는 점에서, 생명의 기준에 대한 철학적 과업은 이런 제안으로 마무리할 수 없다. 이 글은 생명의 기준에 대해 철학적으로 논의할 여지가 있는 두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한다. 첫째, 우주에 흩어져 있는 여러 유형 사이에 성립하는 동일성 관계는 자연종 이론 가운데 리처드 보이드가 제안한 항상적 속성 다발종 모형, 그 가운데서도 유형 속성 다발종 모형에 따른다. 둘째, NASA의 생명 기준이 의존하는 과학인 자연사와 생화학은 관점에서 엄격하게 독립적인 실재의 구조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행위자에게서 독립적이라는 의미에서 실재의 구조를 제시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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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as Universal Value : Indian Ecological Perspectives

        Jose Thayil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원 2012 생명연구 Vol.24 No.-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생명이 짐승과 같은 다른 유형 생명보다 더 존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신념은 진화론에 기초를 두고 있다. 반면에 교황 바오로 2세는 우리가 모든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인간 생명의 보존에 더 큰 중요성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모든 인간, 특히 그리스도교인들은 인간 생명의 숭고함을 믿는다. 그리스도교인들은 모든 인간이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고 믿는다(창세기 1:26,-27).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믿음은 피임, 낙태, 유전자 조작, 배아 기술, 안락사, 자살 그리고 생명 유지에 대한 그들의 모든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들은 오늘날 가장 큰 위기, 즉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천년기 안으로 다른 모든 생명체들과 더불어 인간 종의 생존을 위협에 빠뜨리는 거대한 규모의 환경적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종말론적 예언은 걱정하는 모든 이들이 즉각적이고도 협응된 행동을 취할 것을 요구한다. 오늘날 우리는 기로에 서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생존을 위해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환경을 이루려면 인류의 신속한 행동 변화가 요청된다. Some people argue that human life is valuable simply because it is human, but immediately the question arises about why human life should be valued more than other types of life. There are many in our society who believe that human life is no more valuable than any other type of animal life. The foundation of this belief is an evolutionary philosophy. Pope John Paul II was of the opinion that while we consider all life important, we need to give greater importance to the preservation of human life. All human beings, especially Christians, believe in the sanctity of human life. Christians believe that all human beings are created in the image and likeness of God (Gen 1:26-27). Their belief in the sanctity of life should influence their decisions on contraception, abortion, genetic engineering, embryo technology, euthanasia, suicide and life support. Human beings are facing today the biggest crisis ever, i.e. survival. There is an ecological crisis of gigantic proportions looming across the horizon endangering the very survival of the human species together with all other life forms within this millennium. This dooms-day prediction calls for immediate and concerted action from all concerned. We stand at the crossroads today. We need to provoke the conscience of humanity to radical action for a sustainable and harmonious environment for the very survival of all life-forms on this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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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일생수』에 나타난 물과 생명의 관계방식 고찰

        박혜순(Park, Hye Soon)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원 2016 생명연구 Vol.42 No.-

        이 글은 중국의 고대문헌 『태일생수』에 나타난 물의 기원 및 우주생성론을 통해 물과 생명의 관계방식에 대 해 살펴본다. 『태일생수』에서 물의 기원은 태일이다. 태 일의 의미는 크게 다음 4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도의 이 칭(異稱)이며 원기이고 하나[一]이다. 둘째, 첨성(瞻星) 신 앙의 대상이며 북극성이다. 셋째, 태일신이다. 넷째, 태일 의 실체는 물이다. 『태일생수』에서 물은 우주생성의 초 기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함으로 써 우주생성의 공동 근원자로 자리매김한다. 태일과 물 은 우주생성과정이 모두 끝난 뒤 “태일장어수(太一藏於 水)”로 일체를 이루어 공존공생의 동격체 즉 일자(一者) 가 된다. 이 일자는 “만물의 어미[萬物母]”, “만물의 벼리 [萬物經]”가 됨으로써 하늘도 땅도 음양도 어찌할 수 없 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이로써 『태일생수』에서 물은 만물의 가능 근거, 만물의 모태, 생명의 원천으로서 의 존재론적 위상을 확보한다. 이 글에서 나의 관심은 일자인 물의 존재방식에 집중된다. 『태일생수』에서 우주 생성의 기본 원리는 ‘도움[輔]’이고, 그 기준은 ‘천도귀약 (天道貴弱)’이다. 천도는 유약함을 기준으로 삼아 ‘한번은 비우고 한번은 채우는[一缺一盈]’의 방식으로 만물을 돕 는다. 결론적으로 물은 ‘천도귀약’이라는 태일의 정신에 따라 ‘일결일영’이라는 단순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우주만 물의 생명력 영속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water and life based on the origin of water and cosmogony mentioned in Taiyishengshui, an ancient Chinese text. According to Taiyishengshui, the origin of water is The Great One(太一), which can be broadly understood by the following four statements. First, it is another name(異稱) for Tao(道), as well as energy and the one(一). Second, it is the North Star and the object of star worship(瞻星). Third, it is the God of the Great One . Fourth, the true nature of The Great One is water. According to Taiyishengshui, water participated in the entire process of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acquiring a prominent position as joint creator. After the process of creation, The Great One and water formed a union in which The Great One is stored in the water(太一藏於水), becoming equal and co-habiting partners; in other words, they are united as the one(一者). This union became the mother of the myriad things(萬物母) and the alignment of the myriad things(萬物經), exercising an absolute power that Heaven is unable to kill, Earth is unable to smother, and Yin and Yang are unable to accomplish. In Taiyishengshui, therefore, water secures an ontological status as the foundation of everything, the mother of everything, and the origin of life. In this article, my interest is focused on water, its union with The Great One, its forms of being. According to Taiyishengshui, help(輔) is a fundamental principle in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and its standard form of help is “the way of Heaven values weakness(天道 貴弱)”. The way of Heaven sets vulnerability as a standard and it helps all creation by means of “emptying out once and filling up once(一缺一盈).” In conclusion, it is revealed that water, in accordance with the concept of the way of Heaven valuing weakness, utilizes the simple means of “emptying out once and filling up once” to contribute to the eternal life of all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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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존중과 교육

        조광희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원 1994 생명연구 Vol.2 No.-

        이 주제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생명존중을 의식화해서 청소년 단계에 있는 그들 자신에게는 물론이고 그들이 성장하여 장차 사회와 국가에 대해 책임지게 될 때 국민과 인류의 생명을 능히 보호할 수 있도록 육성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론에 대해 묻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물음이 나오게 된 이면에는 최근에 와서 청소년들이 특별한 이유없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버리기도 하고 하찮은 원인으로 남의 목숨을 빼앗는 일이 예사로워진 사회현상이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이 주제는 어떻게 하면 생명경시 풍조를 일소하겠느냐 하는데로 초점이 모아지지 않을 수 없는데, 그러자면 먼저 생명경시 풍조의 원인부터 살펴야 할 것이다. 가장 큰 원인은 ‘산업화’에 있다고 여겨진다. 산업화는 특히 후진국에 있어서는, 선진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지름길이요 아무리 다그치고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는 최대과제이다. 산업화의 결과로 인간의 생활이 지극히 편리해지고 많은 여가를 얻게 된 것도 사실이요, 노동자나 가정주부들이 인권의 면에서나 정신적 신체적 속박의 면에서 현저하게 해방된 것 등은 산업화가 가져다 준 복음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인간 생활에 편리를 가져다주고, 인간해방에 봉사해야 할 산업화가 사회풍조와 가치의식의 면에서는 목적과 수단을 뒤바꾸어 놓고 있다.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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