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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Die Rolle der Medien in den frühen Filmen von Wim Wenders

        Rauh. Reinhold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3 국제문화연구 Vol.6 No.1

        In the early works (until 1990) of Wim Wenders the media theme is preeminent. Most of the main heroes in these films are dealing professionally with medias. But sometime the media itself has a role in his films. This can be books, music or photos. But very often Wenders is citing examples from the history of movies, making this history a theme of his movies. Furthermore he likes to combinate medias in an experimentally way, especially pictures and language, to show how different medias preform different perception of people and society. Working with media materials in this way Wenders films are an internal discussion of usual narration which puts medial representation and reality in one

      • Die Rolle der Medien in den frühen Filmen von Wim Wenders

        Rauh, Reinhold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3 국제문화연구 Vol.6 No.1

        In the early works (until 1990) of Wim Wenders the media theme is preeminent. Most of the main heroes in these films are dealing professionally with medias. But sometime the media itself has a role in his films. This can be books, music or photos. But very often Wenders is citing examples from the history of movies, making this history a theme of his movies. Furthermore he likes to combinate medias in an experimentally way, especially pictures and language, to show how different medias preform different perception of people and society. Working with media materials in this way Wenders films are an internal discussion of usual narration which puts medial representation and reality in one.

      • KCI등재

        "Das ist ein Buch" oder Die Semiotik der Kombination von Sprache und filmischem Bild und ihre Relevanz fu¨r Spielfilm und Fremdsprachenlehrfilm

        Rauh, Reinhold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1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8 No.-

        Die Urform der Fremdsprachenvermittlung ist sicherlich ein Satz vom Typ "Das ist ein Buch!" oder "Das ist ein Fenster". Mit einem Demonstrativpronomen wird ein (dem Ho¨rer unbekannter, fremdsprachiger) Signifikant auf ein Signifikat verwiesen, wobei das Demonstrativpronomen gewo¨hnlich noch mit anderen deiktischen Mitteln wie Blicken oder Gesten gekoppelt ist. Wenn der Ho¨rer bzw. Lerner im spa¨teren diesen Zusammenhang wieder herstellen kann, hat er einen zugang zur fremden Sprache gefunden. Von diesem simplen Zusammenhang profitieren ganz entscheidend verschiedene Varianten der audiovisuellen Methode, wie dieser Zusammenhang auch, ohne dass dies methodisch betrieben sein mu¨ßte, immer wieder dann erkennbar ist, wennin einem Fremdsprachenlehrbuch Bilder eingesetzt werden. Meistens bedarf dann keiner Demonstrativpronomina oder sonstiger Deiktika mehr. Die Deixis liegt den sprachlichen Texten implizit zugrunde. Auch in Filmen wird u¨ber da zu Sehende gesprochen, und man ko¨nnte nun meinen, dass es ideal oder einfach oder naheligend ist, ebenso den Film in audiovisuelle Methoden zu integrieren. Man ko¨nnte meinen, dass der Film gegenu¨ber rein am Sprachlichen vorgehenden Lemmittel einen didaktischen Mehrwert hat, da er auf Sprache und Bild aufbaut. Ich mo¨chte nun aber im folgenden erla¨utern, dass dies fu¨r gewo¨hnlich nicht ideal, einfach oder naheliegend ist. SchlieBlich mo¨chte ich zeigen, wie es mo¨glich ist. Zuerst mo¨chte ich aber kurz auf Grundprinzipien der Kombination von Sprache und filmischem Bild hinweisen.

      • KCI등재

        외국어 수업을 위한 영화 속 언어적 표현과 장면의 복합적 관계

        ( Reinhold Rauh )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07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20 No.-

        미디어는 이미 나이를 불문하고 외국어수업에서 중요하다. 아마 제일 중요한 미디어 중 하나는 영화다. 수업에서 교육을 위해 사용하는 영화는 즉흥적인 것을 기대할 수 있는 한가지의 방법이다. 마찬가지로 이론적인 기초도 같다. 하지만 즉흥적인 것은 항상 좋지 많은 않다. 왜냐하면 즉흥적인 수업에서 교수가 몇 가지를 말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을 하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초보자나 중급단계의 사람들도 거의 유용하지 않은 것이 그리 놀랄 인은 아니다. 그러나 영화에서 나오는 말 그리고 그림을 동시에 보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국어수업에서 영화를 통한 유용함은 역시 중요하다. 이 도움 때문에 많은 실수를 하지 않게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림을 먼저 보여주고 말을 하던지, 말은 먼저하고 그림을 보여주던지 이다. Wenn es um die theoretische Begründung des Einsatzes von Filmen im DaF-Unterricht geht, kommt meist folgendes Argument: Filme würden Informationen auf zwei Kanälen vermitteln, und eben diese sprach-bildliche Informationsvermittlung wäre für den Lernerfolg besonders befruchtend und gegenüber rein an Texten ausgerichteten didaktischen Mitteln von Vorteil. (Vgl z.B..: Schwerdtfeger 1989: 14; Erdmenger 1997: 93; Schmidt 1998: 43) Ich möchte nun im folgenden ausführen, daß dieses Argument nur eingeschränkt richtig ist. Im weiteren möchte ich zeigen, wie aus einem richtigen Verständnis des Verhältnisses von Sprache und Bild im Film methodische Konzepte für den Fremdsprachenunterricht entwickelbar sind.

      • KCI등재

        독일어 수업을 위한 영상 제작

        ( Reinhold Rauh ) 한국독일어문학회 2015 독일어문학 Vol.70 No.-

        이 글에는 독일어 수업에 사용되는 영상에 필요한 새로운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영상들은 외국어로서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읽기 자료로도 활용될 수있다. 이 영상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읽기 자료에서 나타나는 자세한 문법과 어휘적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영상들과 비교해서 교정함으로써 독일어와 독일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다. 또한 주어진 텍스트를 적합한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은 연상을 통해 텍스트의 함축적 의미의 표현, 텍스트의 내용 확장 및 문화적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은 다른 문화와 외국(독일) 문화를 비교함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확실한 이해를 할 수 있으며, 수업 주제를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KCI등재

        외국어 교육과 영화

        라우라인홀트 ( Rauh Reinhold ) 한국독일어문학회 2014 독일어문학 Vol.67 No.-

        최근 영화를 적용한 외국어 수업은 보편화되었다. 티나 벨케/레나테 파이슈타우어의 저작 “영화에 대한 흥미는 학습에 대한 흥미이다”와 엥엘베르트 탈러의 “영화를 이용한 영어 수업”은 언어 수업에 있어서 영화를 이용하는 방식이 이론적으로 새로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본고에서는 오늘날 통용되는 수업에 영화가 활용되면서 야기되는 문제점을 밝힌다. 첫째, 시청각과 관련한 기호학에 대한 오해이다. 특히 벨케와 파이슈타우어의 논문에서는 수업에서 시청이라는 점이 충분한 가설이 전제되지 않아 곡해되고, 특히 언어 인지 작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제시되고 있지 않다. 외국어 수업에서 시청은 독해와 작문과 같은 방식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시청하기 전, 시청하는 중, 그리고 시청한 후의 활동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모델은 임의적이고 또는 비논리적으로 나타난다. 영화를 자료로 이용하는 학습은 과소평가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교수법에서 학습자에게 주어지는 수많은 과제는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를 전제로 하지 않으며 벨케와 파이슈타우어가 문제시 했던 “영화에 대한 흥미”를 허용하지 않는다. 셋째, 따라서 영화를 적용하는 목적이 분명하다. 영화를 수업에서 회화 연습이나 문화를 소개하는 계기로 제공하지 않는다. 영화를 통해 독일어 학습자에게 영화기술적 전문용어를 영화기호학으로 변환하여 연습시키는 것을 출발점으로 한다. 넷째, 영화는 단지 극영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점에서 영화를 적용하는 교수법은 영화가 거의 모국어에 가깝게 독일어에 능통한 학습자에 맞춰지는 딜레마에 처하게 된다. 이와 같은 영화를 적용하는 교수법은 대부분 외국어 학습자를 위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본고는 이와 반대로 인간의 지각, 영화 기호학, 그리고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을 모델로 한다. 영화의 소재가 되는 원고, 예를 들어 스크립트, 프로토콜, 시나리오를 다루는 것을 우선으로 하여 구체적이고 완성된 영화로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는 독일어 문법과 어휘를 연습시킬 수 있는 독일어 수업의 본래적 의의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즉 대부분 교재에서는 외국 문화를 이용하여 제공하는 언어모형을 일상 현실에 맞추어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반면 영화는 이를 가능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시청 언어학습 방식은 교재 학습 방식보다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의 수업 사례는 영화를 시청하기 전 문법과 어휘에 대한 선행 학습을 전제로 한다. 영화를 시청하고 이어 언어를 추론하는 방식과는 반대로 어휘 학습에 먼저 접근한다. 독일어 학습에 있어서 효율적인 학습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대부분의 영화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를 자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 KCI등재
      • Zur Semiotik des weiblichen Film-Stars

        Reinhold Rauh(라인홀트 라우) 한국카프카학회 2010 카프카연구 Vol.0 No.24

        영화기호학에서 배우와 관련하여 실제 사람과 역할을 맡은 배우, 역할과 공연성분(Aktant)이 구분 되고, 실제 사람의 역할이 보통 과소평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독일영화사에서 우수한, 고전적인 영화배우의 예 (마레레 디히트리히, 차라 레안테, 힐데그라드 크네프, 로미 쉬나이더) 를 통해 실제 사람과 역할을 맡은 배우, 그리고 역할과 공연 성분은 하나라는 사실을 보여 주고자 한다. 영화배우에게 사회적으로나 영화에서 특히 성적규범의 의식적인 파괴가 나타난다. 이런 파괴의 외적 특성은 그 시대의 조건을 위반한 스캔들이다. 이런 규범 파괴는 특히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회가 지배한 19세기 여성의 히스테리 병을 야기시킨 것과 연관이 있다. 우선 유명한 연극배우나 영화배우들은 자기들 자신의 삶에서 나타난 히스테리의 징후와 영화 활동시에 나타난 히스테리의 징후를 통시에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히스테리는 점차 문화영역에서 뛰쳐나와 특히 영화예술에서 단골메뉴가 되어, 이런 과정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그 사이에 영화배우들은 사회적 상황이 변했기 때문에 스캔들을 피해야 한다. 그 당시에 이런 히스테리는 쇼킹했지만 오늘날의 영화배우들은 이것을 피해야 한다.

      • KCI등재
      • KCI등재

        독일 고향-영화에서 안과 밖

        라인홀드라우 ( Reinhold Rauh ) 한국독일어문학회 2013 독일어문학 Vol.61 No.-

        안과 밖 사이의 그 관계는 “고향” 개념의 중심이고 특히 독일 향토 영화에서는 그렇다. Jurij Lotman은 이러한 안과 밖의 중요성에 관한 방법론을 전개했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론은 가장 적절한 독일 향토 영화의 역사의 분석 방법이며 보통의 서술과 영화 스토리의 더함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독일어와 독일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고향”이라는 개념은 확정된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다. 그 의미는 20세기와 21세기에 점점 더 다르게 맞추어졌다. 특히 독일 영화사에서 안과 밖이라는 담론이 어떻게 다르게 자리매김되었는지 추론할 수 있다. 국가사회주의의 시기에는 먼 곳에의 동경과 향수의 자웅동체로, 50년대에는 모든 낯선 것에 대한 방어로, 60년대와 70년대에는 “고향‘ 개념의 모욕으로 변용되었다. Reitz의 영화에서 고향은 고향에서부터 먼 곳으로의 이동, 그리고 현재의 매체시대에는 “고향”이라는 개념을 영화화하는 작업을 성취하기 위한 검증된 방법들의 혼합으로 이해된다. 독일어와 독일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여러 상이한 시대의 영화는 “고향”이라는 개념과 그 역동성을 이해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볼거리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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