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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와 ‘소통’의 철학상담적 고찰

        홍경자 한국하이데거학회 2020 현대유럽철학연구 Vol.0 No.58

        This paper seeks to identify how existence can be seen as personal communication in interaction with others from a philosophical counseling point of view. First, the foundations of human relationships are examined, as well as the causes of conflict, and this is then expanded to discussion of the self which supports the pillars of life. According to Aristotle, if one does not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oneself, a healthy relationship or friendships with others will not be possible either; without a proper relationship with the self or self-love, there is no energy to give attention to others, to communicate, or to love because all energy is exhausted from the internal fight. Therefore, one's relationship with oneself is both the foundation and the condition to form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so the paper begins by developing an understanding of the self before dealing with communication. We then proceed to discussion of pairing with the other and acknowledging the existence of the other's own unique personality. This naturally develops into consideration of Jasper's communication theory in that it enables each other's true existence. Based on this discussion, the possibility of using it in philosophical counseling in regards to relationships and communication is explored. 본 논문은 자기 존재가 타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 인격적인 소통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철학상담적 관점에서 규명하고자 한다. 우선 본 논문은 인간이 어떤 근거에서 관계 속의 존재이며, 나아가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본 뒤, 자기 삶의 기둥을 떠받치고 있는 ‘자기(Selbst)’에 대한 논의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대로 자기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타자와 건강한 관계도 맺을 수 없으며, 우정도 맺을 수 없다. 자기와 제대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싸우느라 에너지를 완전히 소진해버림으로써 타자에게 관심을 돌릴 힘도, 소통할 힘도, 사랑할 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와의 관계는 타자와 관계하는 토대이자 조건이라는 점에서 소통을 다루기 전에 자기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런 다음 자기와 짝을 이루는 타자에 대한 논의로 나아가 나로 환원되지 않는, 고유한 인격을 가진 타자의 존재에 대해 규명하고, 서로의 참된 실존을 가능하게 하는 야스퍼스의 소통론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이 논의에 기초하여 마지막으로 관계 및 소통과 관련하여 철학상담에서 활용할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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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철학의 죽음이해

        홍경자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3 철학논집 Vol.35 No.-

        이 글은 내가 나 자신과 관계하는 방식으로서의 실존적 죽음이 나의 삶에 끼치는 변혁의 힘이 무엇인지 규명하고, 나아가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철학의 실천적인 역할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전에는 전통적인 종교나 철학이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지금은 현대의학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죽음의 공포를 일시적으로 잊게 해주는 처방은 내릴 수 있겠지만,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근본적인 대안을 제공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 근본적인 대안은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죽음은 인간의 본래적 실존을 가능케 하는 계기로서 ‘죽음의 인간화’를 촉구하는 삶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며,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실존적 인간은 죽음에 직면하여 불안해하거나 허무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죽음을 통해 본래의 자기로 되돌아가도록 자신을 일깨우고 각성시킴으로써 죽음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실존철학자마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죽음에 대해 논하지만, 죽음에 대한 본래적 이해와 그러한 관계를 ‘주체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만큼은 그들 모두 공통된 입장을 견지한다. 이 점을 염두에 둔 이 글의 주된 목적은 실존철학에서의 죽음이론을 다각적으로 모색함으로써 오늘을 사는 나에게 진정한 죽음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를 통해 획득되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재조명해보는 데 있다.

      • Genetic Study of the Serum Group Specific Component in Korean

        홍경자,Hong, Kyong-Ja 생화학분자생물학회 1970 한국생화학회지 Vol.3 No.2

        Group Specific Component (Gc) 1-1 형 혈청을 DEAE-ceJlulose chromatography, starch block 전기영동, gel 여과법으로 분리하였으며, 분리한 Gc 1-1 형 단백질을 토끼에 주사하여 항 Gc 혈청을 만들어서 한국인 1,197 명의 혈청내 Gc 표현형을 면역전기영동법으로 결정하여 Gc 유전자 반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의 $Gc^2$ 유전자의 출현빈도는 0.295 이였다. Gc 표현형과 성별, 또 Gc 표현형과 ABO 혈액형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었다. 각 개체의 Gc 표현형 결정을 위해 실험하는 도중 이상형 Gc 표현형인 "Gc Ab-1", "Gc Chip"를 실제로 발견하였다. 좀 더 많이 조사하면 한국인에서도 상기한 이상형외에도 다른 종류의 이상변이형의 Gc 가 발견될 가능성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Type 1-1 group-specific component(Gc) was prepared from serum by DEAE-cellulose chromatography, gel filtration and starch block electrophoresis. Anti-Gc serum was raised in the rabbits, and the distribution of the genetic types of serum Gc protein has been examined in 1, 197 Koreans by immunoelectrophoretic technique. The $Gc^2$ gene frequency of Korean was found to be 0.295, and no correation could be observed between Gc type and sex, or ABO blood groups. During the present survey, the existence of few unusual phenotypes which were similar to "Gc Ab-1" or "Gc Chip" was observed. This raised the possibility of the presence of the other Gc variants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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