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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자 늑골의 생체역학적 고찰 : 3점 굽힘 실험 및 겉질뼈 두께

        최영현(Hyung Yun Choi),김남준(Nam Jun Kim),전형환(Hyung Hwan Jeon),곽대순(Dai Soon Kwaki),박요한(Yo Han Park),윤경한(Kyong Han Yoon) 대한인간공학회 2009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11

        고령 운전자의 충돌 상해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한 해석모델(E-Model) 개발을 위하여 7구의 한국인 신선 사체로부터 갈비뼈를 적출하였으며 이로부터 마이크로 CT촬영과 3점 굽힘 실험을 수행하였다. 픽셀 해상도와 이미지 간격이 각각 0.035㎜인 마이크로 CT 이미지로 3차원 갈비뼈 형상을 재구성한 뒤, 갈비뼈의 길이방향에 수직한 단면들을 생성하여 겉질뼈의 두께 분포를 측정하였다. 갈비뼈를 3등분한 보 형상의 시편을 사용하여 3점 굽힘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이로부터 늑골 각 부위의 굽힘 강성 및 최대 파단 모멘트를 측정하였다. 이렇게 확보된 고령자 늑골의 생체역학적 물성들은 유한요소 모델을 구축에 유용한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 제1분과 : 국립공원 ; 지리산국립공원 남부 사찰 내에 식재된 목,초본류의 실태 현화 -천은사, 화엄사 및 연곡사를 대상으로-

        강변선 ( Byung Seon Kahng ),이수형 ( Su Hyung Lee ),이재윤 ( Jae Yoon Lee ),오현경 ( Hyun Kyung Oh ),최영현 ( Young Hyun Choi ),최윤호 ( Yun Ho Choi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사찰연구는 일제강점기에 일본학자들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1980년 이후 본격적인 사찰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부분이 사찰의 배치 및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찰 경내에 심어지고 있는 수종이 무엇인지, 이러한 수종이 토착종인지, 아니면 외래종인지 하는 기초적인 조사연구가 전혀 진행된바 없기에 본 연구에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조사하여 지리산국립공원 남부권역에 있는 천은사, 화엄사 및 연곡사 경내에 있는 식재수종의 현황을 조사하여 외래종과 토착종을 구분하고 식재배치도를 작성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 지리산국립공원 남부권역 천은사 경내의 식재수종을 전수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외래종으로 확인되었으나, 일부 우리나라 토착종인 광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왕벚나무, 동백나무, 푸조나무, 팥꽃나무, 팽나무, 반송, 잣나무,개서어나무, 곰의말채, 산초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었다. 천은사 경내에 가장 많이 식재된 수종은 꽃치자로 수홍루와 사천왕문 사이에 경계부식재로 열식되어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광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왕벚나무, 동백나무, 보리자나무, 차나무 등이 10주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천은사 경내에는 우리나라 온대남부 및 난대수종인 푸조나무의 거목이 사천왕문 주변에서 6주가 확인되었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전남, 경남의 마을 입구의 풍치수나 성황목으로 심어 졌으며, 많은 나무들이 보호수나 천연기념물(전남 강진군 대구면 35호, 장흥군 용산면 268호,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311호 등)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또한 희귀식물이나 특산식물로 가치가 있는 왕벚나무, 팥꽃나무, 이팝나무, 주목 등이 확인되었다. 천은사 경내에서의 큰 거목은 느티나무, 왕벚나무, 푸조나무, 은행나무, 팽나무, 개서어나무, 곰의말채, 산수유, 소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수종이다.또한 천은사 경내에서 확인된 초화류는 꽃범의꼬리, 양하, 국화, 만수국, 머위, 홑왕원추리, 꽃매발톱류, 범부채, 주걱비비추, 몬트부레치아(애기범부채), 지면패랭이(꽃잔디), 마삭줄, 천수국, 만년청, 무늬둥굴레, 큰까치수영, 벌개미취, 참나리, 섬초롱꽃, 등나무, 능소화, 부용, 노랑꽃창포, 끈끈이대나물, 금낭화, 더덕, 수선화, 붓꽃, 석산(꽃무릇), 돌나물류(원예종-흰색), 작약, 무늬비비추, 유카, 큰금계국, 미국제비꽃(종지나물), 담쟁이덩굴, 낮달맞이꽃, 파초, 꽃양귀비, 석잠풀, 야생팬지, 바위취, 자주달개비, 자란 등 44종이 확인되었다. 이중 자생종인 토착종은 머위, 범부채, 주걱비비추, 마삭줄, 큰까치수영, 벌개미취, 참나리, 섬초롱꽃(울릉도), 등나무, 금낭화, 더덕, 붓꽃, 담쟁이덩굴, 석잠풀, 자란 등 15종이다. 외래종이면서 귀화식물로 취급되고 있는 종은 몬트부레치아, 끈끈이대나물, 큰금계국, 미국제비꽃, 야생팬지, 자주달개비 등 6종으로 이 식물들은 반드시 제거가 요망된다. 원예종이거나 개량종은 꽃범의꼬리, 국화, 만수국, 홑왕원추리, 꽃매발톱류, 지면패랭이, 천수국, 무늬둥굴레, 수선화, 석산, 돌나물류, 무늬비비추, 낮달맞이꽃, 꽃양귀비, 바위취 등 15종으로 이 식물들은 단계적이면서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하며, 향후 위의 식물들은 식재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엄사 경내의 식재수종을 전수조사한 결과, 외래종보다 우리나라 토착종인 동백나무, 느티나무, 푸조나무, 개서어나무, 올벚나무, 팽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자귀나무 등이 외래종보다 상당히 많은 개체가 확인되었다. 특히 각황전 좌측에 동백나무수림이 있는데 이는 화재로부터 화엄사의 목조건물을 보호하고자 오래전에 방화수림으로 조성된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들어 금강문 입구에 열식으로 동백나무의 거목이 식재되었다. 화엄사 경내에 가장 많이 식재된 수종은 동백나무와 단풍나무, 느티나무, 푸조나무, 배롱나무, 개서어나무, 졸참나무 순이었으며, 이중 개서어나무와 졸참나무는 화엄사의 경내가 확장되면서 일부 자연식생이 포함된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개서어나무나 졸참나무는 인위적인 식재종보다 자연식생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화엄사에는 많은 국보와 보물 등이 있으며, 천연기념물(제38호)인 올벚나무가 지장암 뒤편에 있다. 또한 구층암에는 암자 기둥으로 모과나무를 사용하였으며, 특이한수종으로는 본 경내 뒤편에 있는 윤노리나무로 이 식물은 낙엽활엽관목내지 아교목이지만 본 개체는 수고 10m 가량, 가슴둘레는 1m 가량의 큰 거목이지만 뿌리부분이 탐방로 비탈면에 노출되어 향후 도복될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대책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화엄사 경내에서의 큰 거목은 동백나무수림, 느티나무, 푸조나무, 개서어나무, 올벚나무, 팽나무, 졸참나무, 은행나무 등으로 지금보다 더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또한 화엄사 경내에서 확인된 초화류는 옥잠화, 선인장, 국화, 유카, 무늬둥굴레, 컴프리, 딸기, 고수, 퉁둥굴레, 양하, 백합류, 봉선화, 꽃양귀비, 송엽국, 끈끈이대나물, 백묘국, 낮달맞이꽃, 마가렛국화, 지면패랭이(꽃잔디), 덩이괭이밥, 작약, 미국제비꽃(종지나물), 백리향, 송악(아이비), 상록패랭이, 자란, 일일초, 능소화, 붓꽃, 섬초롱꽃, 칼랑코에, 머위, 소엽(차조기), 무늬비비추, 자주달개비, 마삭줄, 맥문동, 참나리, 꽃매발톱, 풍접초, 삼잎국화, 마리골드(천수국) 등 42종이 확인되었다. 이중 자생종인 토착종은 선인장, 퉁둥굴레, 백리향, 송악, 자란, 붓꽃, 섬초롱꽃(울릉도), 머위, 마삭줄, 맥문동, 참나리 등 11종이다. 외래종이면서 귀화식물로 취급되고 있는 종은 컴프리, 끈끈이대나물, 덩이괭이밥, 미국제비꽃(종지나물), 자주달개비, 삼잎국화 등 6종으로 이 식물들은 반드시 제거가 요망된다. 원예종이거나 개량종은 옥잠화, 국화, 무늬둥굴레, 봉선화, 꽃양귀비, 송엽국, 백묘국, 낮달맞이꽃, 마가렛국화, 작약, 상록패랭이, 일일초, 칼랑코에, 무늬비비추, 꽃매발톱, 풍접초, 마리골드 등 17종으로 천은사에서 언급했듯이 단계적이면서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하며, 향후 위의 식물들은 식재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백합류는 화엄사 대웅전과 각황전돌계단 하부에 대규모로 식재되어 있었으며, 이러한 원예품종들은 정확한 종 파악이나 원산지가 어디인지도 확실치않기 때문에 대규모 식재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사찰경내는 종교나 문화 및 역사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외래종이나 원예종 및 귀화종을 배제하고 우리나라 토착종을 심는 것이 위의 사찰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 연곡사 경내의 식재수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천은사와 달리 외래종보다 우리나라 토착종이 다양하게 확인되었다. 대표적으로 소나무, 느티나무, 당단풍, 단풍나무, 왕벚나무, 팽나무, 동백나무 순이었다. 연곡사 경내에 가장 많이 식재된 수종은 매실나무로 연곡사 경내 전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특히 일주문에서 사천왕문 사이에 경계부식재로 열식되어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차나무, 소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당단풍, 은행나무 등이 10주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연곡사 경내에는 스님들이 식용이나 약용 목적으로 매실나무나차나무 및 산수유 등을 많이 심었으며, 다른 조사대상지인 천은사나 화엄사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토착종인 당단풍, 동백나무, 졸참나무, 딱총나무, 때죽나무 등이 경내에 심어져 있어 이는 천은사나 화엄사에 비해 다른 식재수종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연곡사 경내에서의 큰 거목은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팽나무 등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수종이다. 연곡사 경내에는 큰개비자나무 2주가 식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 산 숲속에서 자라는 개비자나무와는 다른 수종이다. 개비자나무는 보통 수고가 2-3m 이지만 큰개비자나무는 일본과 중국원산으로 수고가 8-10m 로 훨씬크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연곡사 경내에서 확인된 초화류는 연지(택사, 물꼬챙이골, 부들, 수련, 자라풀 등 식재), 국화, 능소화, 담쟁이 덩굴, 홑왕원추리, 백합류, 석죽, 옥잠화, 붓꽃, 양하, 머위, 금낭화, 더덕 등 17종이 확인되었다. 1차적으로 작년에 목본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나, 금번 현지조사 과정에서 많은 나무들이 벌채되었거나 굴취되어 다른 곳으로 이식되었으며, 굴취된 자리에는 구례군이 공급한 홍단풍, 청단풍 (이상일본원산)으로 대체되었다. 이중 일주문과 사천왕문 사이에 있는 연지에는 자생종인 택사, 물꼬챙이골, 부들, 수련(북부지방 자생), 자라풀 등의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일부 확인되었으나, 연지 또한 훼손되어 작년에 비해 개체수나 식물종수가 현저하게 감소된 상태이다. 일부 굴취된 지역과 훼손된 경내에 초화류를 식재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추후에는 더 많은 초화류가 조사될 것으로 보인다. 자생종인 토착종은 연지에 있는 식물과 담쟁이덩굴, 붓꽃, 머위, 금낭화, 더덕 등이, 원예종이거나 개량종은 국화, 홑왕원추리, 백합류, 석죽, 옥잠화 등으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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