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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 사료작물 재배에 따른 간척지 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

        이승범(Seung-beom Lee),전정훈(Jeong-Hun Jeon),이희지(Hui-Ji Lee),김선경(Sun-kyung Kim),윤석인(Seok-In Yun),곽진협(Jin-Hyeob Kwak)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전북 지역은 중국, 서해, 새만금 간척지 등 서쪽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농도는 높지만 지리산, 덕유산 등에 의해 공기 확신이 저해됨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간척지 내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서쪽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흡착효과 뿐만 아니라 토양 안정화를 통한 미세먼지 발생 저감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하지만 간척지 내 동계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규명한 연구는 현재까지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즌(봄철) 동계작물(사료작물 및 초지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평가하였다. 연구는 새만금 간척지 5공구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 내에서 진행하였다. 간척지에서 적응이 우수하다고 평가된 톨페스큐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를 2019년과 2020년 10월에 각각 0.5ha 면적에 파종하였으며, 작물이 활발하게 성장하는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미세먼지 농도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SENSIRION SEK-SPS30 미세먼지 농도 측정 센서를 20지점(작물 포장 내 작물별 3 지점, 포장 외부 작물별 6 지점, 나대지(대조구) 2지점)에 두 높이(지표로부터 1m와 2m) 에 설치(총 40개 센서)하여 날씨에 따라 1일에서 5일까지 연속적으로 측정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생육 초기의 경우 사료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미미하였으며, 생육 중후반(5, 6월)에 IRG에 의해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톨페스큐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는 없었다. 이는 IRG 엽면적이 톨페스큐에 비해 넓고 미세먼지가 IRG 엽에 흡착되어 농도가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작물생육에 따라 토양이 안정화되어 비산먼지 발생이 감소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측정 높이 2m에서는 처리구와 상관없이 농도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 작물과 근접한 지점에서만 작물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새만금 간척지 내 동계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규명되었으며,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간척지 녹화 촉진을 위한 묘목 내 양분집적 기술 개발

        전정훈(Jeong-Hun Jeon),이승범(Seung-beom Lee),이희지(Hui-Ji Lee),김선경(Sun-kyung Kim),곽진협(Jin-Hyeob Kwak)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간척지 토양은 염분이 높고 양분 함량은 낮으며, 토성이 불량하여 토양 개량이나 장기간 제염 전에는 밭작물이나 나무를 재배하기에 부적합하다. 묘목 내 양분 집적 기술은 묘목을 육모장에서 키울 때 묘목 크기는 유지하면서 묘목 내 양분 함량을 높여, 척박한 토양에 묘목 이식 후 초기에 묘목 내 축적된 양분을 이용해 초기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양분집적 묘목이 간척지 토양에서의 적응성 및 생존률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 따라서, 3가지 수종 (느티나무, 해송, 상수리)을 선정하여 해당 수종에 양분 집적이 가능한지 평가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는 전북대학교 부속 농장 온실에서 진행하였다. 느티나무, 해송, 상수리를 6월부터 9월까지 재배하였으며, 3가지 양분집적 모델(관행(conventional), 지수형(exponential), 수정지수형(modified exponential))을 이용하여 매주 해당 양의 비료 시비를 통해 묘목 내 양분 집적을 하였다. 묘목 재배 기간 중 4주마다 수고 측정을 하였으며, 수종, 처리구 별 10개의 묘목을 무작위로 채취하였다. 채취된 묘목은 뿌리, 줄기, 엽으로 분리하여 건조 후 건물중을 측정하였으며, 분쇄 후 질소 및 탄소 함량을 측정하였다. 묘목 재배 기간 중 양분집적 모델에 따른 묘목 수고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느티나무의 경우 9주차까지는 처리별 차이가 없다가 12주차에 지수형 모델이 관행이나 수정지수형에 비해 수고가 작았는데 이는 급격한 비료 양 증가에 따라 성장이 저해된 것으로 보인다. 건물중은 지수형 모델로 시비하였을 때, 수정지수형과 관행보다 세 수종 모두 건물 중이 작았는데, 이는 성장 초기 양분이 부족하여 성장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묘목 파트 별 탄소 및 질소 함량은 세 수종 모두 관행 모델에 비하여 지수형 모델이나 수정지수형 모델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해송의 경우 탄소 및 질소 함량의 증가가 느티나무나 상수리보다 적었는데, 이는 2주 자란 느티나무와 상수리 묘목에 양분집적을 한 것과 달리 해송은 1년 자란 묘목에 양분집적을 하여 그 효과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지수형 모델과 수정지수형 모델 모두 양분집적이 되는 것으로 보이나, 지수형 모델의 경우 급격한 시비량 증가에 따른 묘목 생존률이 감소되므로 수정형지수 모델이 양분집적 모델로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해 온실 내 세 수종(느티나무, 해송, 상수리)에 대해 양분집적이 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양분집적된 묘목을 간척지에 이식 후 적응성 및 생존률 평가가 필요하다.

      • 동계 사료작물 재배에 따른 간척지 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

        권영준 ( Young Joon Kwon ),김세인 ( Se-in Kim ),이승범 ( Seung-beom Lee ),전정훈 ( Jeong-hun Jeon ),이희지 ( Hui-ji Lee ),김선경 ( Sun-kyung Kim ),윤석인 ( Seok-in Yun ),최보람 ( Boram Choi ),곽진협 ( Jin-hyeob Kwak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전북 지역은 중국, 서해, 새만금 간척지 등 서쪽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농도는 높지만 지리산, 덕유산 등에 의해 공기 확신이 저해됨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간척지 내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서쪽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흡착효과 뿐만 아니라 토양 안정화를 통한 미세먼지 발생 저감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하지만 간척지 내 동계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규명한 연구는 현재까지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즌(봄철) 동계작물(사료작물 및 초지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평가하였다. 연구는 새만금 간척지 5공구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 내에서 진행하였다. 간척지에서 적응이 우수하다고 평가된 톨페스큐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를 2019년과 2020년 10월에 각각 0.5ha 면적에 파종하였으며, 작물이 활발하게 성장하는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미세먼지 농도 모니터링을 수행하였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SENSIRION SEK-SPS30 미세먼지 농도 측정 센서를 20지점(작물 포장 내 작물별 3 지점, 포장 외부 작물별 6 지점, 나대지(대조구) 2지점)에 두 높이(지표로부터 1m와 2m)에 설치(총 40개 센서)하여 날씨에 따라 1일에서 5일까지 연속적으로 측정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생육 초기의 경우 사료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미미하였으며, 생육 중후반(5, 6월)에 IRG에 의해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톨페스큐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는 없었다. 이는 IRG 엽면적이 톨페스큐에 비해 넓고 미세먼지가 IRG 엽에 흡착되어 농도가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작물 생육에 따라 토양이 안정화되어 비산먼지 발생이 감소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측정 높이 2m에서는 처리구와 상관없이 농도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 작물과 근접한 지점에서만 작물에 의한 미세먼지 농도 저감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새만금 간척지 내 동계작물 재배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규명되었으며,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간척지 녹화 촉진을 위한 묘목 내 양분집적 기술 개발

        김세인 ( Se-in Kim ),권영준 ( Young-joon Kwon ),이승범 ( Seung-beom Lee ),전정훈 ( Jeong-hun Jeon ),이희지 ( Hui-ji Lee ),김선경 ( Sun-kyung Kim ),곽진협 ( Jin-hyeob Kwak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간척지 토양은 염분이 높고 양분 함량은 낮으며, 토성이 불량하여 토양 개량이나 장기간 제염 전에는 밭작물이나 나무를 재배하기에 부적합하다. 묘목 내 양분 집적 기술은 묘목을 육모장에서 키울 때 묘목 크기는 유지하면서 묘목 내 양분 함량을 높여, 척박한 토양에 묘목 이식 후 초기에 묘목 내 축적된 양분을 이용해 초기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양분집적 묘목이 간척지 토양에서의 적응성 및 생존률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 따라서, 3가지 수종 (느티나무, 해송, 상수리)을 선정하여 해당 수종에 양분 집적이 가능한지 평가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는 전북대학교 부속 농장 온실에서 진행하였다. 느티나무, 해송, 상수리를 6월부터9월까지 재배하였으며, 3가지 양분집적 모델(관행(conventional), 지수형(exponential), 수정지수형(modified exponential))을 이용하여 매주 해당 양의 비료 시비를 통해 묘목 내 양분 집적을 하였다. 묘목 재배 기간 중 4주마다 수고 측정을 하였으며, 수종, 처리구 별 10개의 묘목을 무작위로 채취하였다. 채취된 묘목은 뿌리, 줄기, 엽으로 분리하여 건조 후 건물중을 측정하였으며, 분쇄 후 질소 및 탄소 함량을 측정하였다. 묘목 재배 기간 중 양분집적 모델에 따른 묘목 수고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느티나무의 경우 9주차까지는 처리별 차이가 없다가 12주차에 지수형 모델이 관행이나 수정지수형에 비해 수고가 작았는데 이는 급격한 비료 양 증가에 따라 성장이 저해된 것으로 보인다. 건물중은 지수형 모델로 시비하였을 때, 수정지수형과 관행보다 세 수종 모두 건물 중이 작았는데, 이는 성장 초기 양분이 부족하여 성장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묘목 파트별 탄소 및 질소 함량은 세 수종 모두 관행 모델에 비하여 지수형 모델이나 수정지수형 모델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해송의 경우 탄소 및 질소 함량의 증가가 느티나무나 상수리보다 적었는데, 이는 2주 자란 느티나무와 상수리 묘목에 양분집적을 한 것과 달리 해송은 1년 자란 묘목에 양분 집적을 하여 그 효과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지수형 모델과 수정지수형 모델 모두 양분집적이 되는 것으로 보이나, 지수형 모델의 경우 급격한 시비량 증가에 따른 묘목 생존률이 감소되므로 수정형지수 모델이 양분집적 모델로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해 온실 내 세 수종(느티나무, 해송, 상수리)에 대해 양분집적이 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양분집적된 묘목을 간척지에 이식 후 적응성 및 생존률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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