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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로빈스, 신자유주의 질서를 구현하는 연방제 유토피아를 그리다

        이규상 ( Kyu Sang Lee ) 한국경제학회 2022 經濟學硏究 Vol.70 No.2

        본 논문은 신자유주의 초기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로빈스(Lionel Robbins)의 1937년 저서 『경제계획과 국제질서』(Economic Planning and International Order)에 주목한다. 이 책에서 로빈스는 고전적 자유주의를 비판하는 동시에, 쇄신된 자유주의로서의 신자유주의의 골격(국제 연방제)을 제시한다. 본 논문의 주된 목적은 그의 비판과 제시의 내용을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 목적의 달성을 위해 『경제계획과 국제질서』의 저술 맥락도 논의한다. 이 맥락 논의를 통해 로빈스의 사상과 그가 살던 시대(의 경제학)에 대한 이해 심화라는 부차적 목적의 달성도 꾀한다. 말미에선 로빈스의 신자유주의 비전의 특징을 짧게 다룬다. The main purpose of the present paper is to reconstruct the central argument of Economic Planning and International Order, an interwar classic authored by Lionel Robbins with a view to building a neoliberal order, strong enough to sustain free trade and international division of labor. To this end, this paper also offers a portrayal of the intellectual and social contexts within which his attempt was made to transform classical liberalism, which had been on the wane since the late 19th century, into a new version of liberalism. A discussion of a distinguishing feature of his neoliberal vision closes the paper.

      • IPMSM을 이용한 FCEV 구동 시스템

        이규상(Kyu Sang Lee),임희성(Hui Seong Lim),신수철(Soo Cheol Shin),박종민(Jong Min Park),이택기(Taeck Kie Lee),원충연(Chung Yuen Won) 전력전자학회 2010 전력전자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11

        최근 연료전지 기술의 발전으로 스택의 소형화 및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연료전지 자동차(FCEV)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변압기를 사용하는 풀-브리지 컨버터와 IPMSM 구동용 3상 인버터 구동 알고리즘을 제안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FCEV 적용 타당성을 검증 하였다.

      • KCI등재

        연구논문 : 순자의 실천적 지식론

        이규상 ( Kyu Sang Lee ) 한국동서철학회 2014 동서철학연구 Vol.73 No.-

        이 글은 순자철학의 실천적 지식론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순자(荀子)는 선진 제자백가의 지식론과 관련된 사상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이를 발전시켜 집대성한 인물이다. 순자의 지식론은 이론적 측면에서 순수하게 지식 또는 인식 그 자체를 문제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향하는 학문의 전체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극히도 현실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순자의 지식론은 일차적으로는 두 가지 목표를 보여준다. 하나는 사상의 왜곡과 혼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명칭과 개념을 확정하여 백성들의 생각을 통일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인식을 투철히 함으로써 개인의 삶을 완성하고 천하의 안정과 통일을 이루고자 하였던 것이다. 순자의 지식론의 가장 두드러진 성격은 실천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순자는 실천을 학습의 목적과 인식의 귀착점으로 간주하고 있다. 특히 배움과 앎과 실천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출발점에서 목표에 도달해가는 하나하나의 단계적인 과정으로 파악하고 실천 행위를 인식의 최고 단계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앎이 투철해지면 실천 행위에 어떠한 허물도 없을 것이다. 우리의 행위에 어떠한 허물도 없을 때 배움과 앎은 완성되는 것이다. 여기가 ‘지(知)’와 ‘행(行)’, 즉 지식과 실천이 하나로 통일되는 자리인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ractical aspects in Hsun-tzu``s theory of knowledge. Hsun-tzu succeeded critically and developed the theories of the Hundred Schools knowledge in pre-Qin era. His theory of knowledge is not the epistemology which deals with the knowledge or awareness purely, but the practical and foundational philosophy for establishing his ultimate practical goals. He proposed his theory of knowledge for achieving the realistic objective. Hsun-tzu``s theory of knowledge has two targets. one is to resolve the distortion and disorder of thoughts, the other is the settlement of names and concepts for unifying the people``s ideas. So, He hoped to make people realize their lives and to get the stability and peace in the world with intelligible theory of knowledge. The distinguishing feature of Hsun-tzu`s knowledge theory is to lay stress on the practice. He regarded the practice as the learning goal and the final conclusion of knowing. He thought that if we had get the clear knowledge, we had no mistakes. When there is no faults in our behavior, our knowledge and learning are completed. This state is the point that unify our knowledge and behavior.

      • KCI등재

        페이오프, 그리고 경험과학으로서의 게임이론

        이규상(Lee Kyu Sang) 한국사회경제학회 2015 사회경제평론 Vol.28 No.2

        본 논문은 게임이론에서의 교량원리 구축 문제 즉, 페이오프의 결정을 위한 객관적 지침의 제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었던 방법들과 그들에 대해 가해졌던 비판을 소개한다. 이 작업을 통해 게임이론의 경험과학으로서의 가능성과 관련된 경제학의 철학 분야에서 이루어진 논의의 일부를살펴보는 것이 가능해지며, 최근 국내에 등장한 게임이론에 대한 과학철학적 주장도 비판, 보완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그 과학철학적 주장에 대한 요약과 해석을 제시한 후, 경험과학으로서의 게임이론을 추구하던게임이론가들이 제시했던 교량원리들의 구체적 면모를 기술하고, 그 교량원리들에 대해 경제학의 철학 분야에서 가해졌던 비판의 핵심을 설명한다. 또한 이상의 논의들과 지난 30 40여 년간에 있었던 미시경제학에서의 변화에근거해 제시 가능한 경제학사 관련 작업가설 하나를 소개한다. This paper sheds light on the issue of providing game theory with bridge principles (or objective guidelines) for determining game players' payoffs. By doing so, it calls attention to a subset of the recent discussions of game theory by philosophers of economics, with a view to critically examining Chung's (2014)paper. To this end, this paper provides an interpretation as well as a précis ofChung's (2014) paper, subsequently portraying the two bridge principles proposed by some of the well-known practitioners of game theory, and the criticisms levelled at them by philosophers of economics. In addition, a working hypothesis is introduced concerning the history of economics, on the basis of (a) the philosophical discussions summarized and examined in this paper and (b) the recent changes in microeconomics.

      • KCI우수등재
      • 송풍량 변화에 따른 자동차용 냉각팬의 성능 특성에 관한 연구

        이규상(kyu sang Lee),정석윤(seok yoon Jeong),김경훈(kyung hoon Kim) 한국자동차공학회 2002 한국자동차공학회 춘 추계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2 No.5_3

        The performance of cooling fans such as radiator fan and condensor fan have an effect on the performance of automobile.The performances of the cooling fans are influenced by many factors. Of the factors, ventilation is one of the considerable factors. In this paper, the performances of the cooling fans, which is on the market, to the variation of ventilation are estimated by using a fan tester which is made by ourselves, and compared with each other. It is obtained from the results that the shape differences of the cooling fan influence on the performance of that very well as well as the ventilation.

      • KCI등재

        개인과 집단: 인간과 삶에 대한 노자의 시선

        이규상(Lee, Kyu-Sang) 한국도교문화학회 2015 道敎文化硏究 Vol.43 No.-

        삶은 선택이다. 그 선택의 과정과 내용에 따라 인간의 삶은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행위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삶이 결정되지만, 그 선택이 어떻게 결정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노자는 규범의 보편성과 제도의 합리성을 내세우고 규범의 실천과 제도에 대한 순응을 미덕으로 강조하는 집단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인 사회에서 개인의 행위 선택과 결정 과정의 매커니즘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인간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이글은 이러한 맥락에서 당대의 집단주의적 문화에 대한 비판을 통해 노자가 전하고자 했던 ‘인간’의 참모습과 참삶의 의미에 대한 윤곽을 그려내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대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는 정치적 격변과 극도의 사회적 혼란속에서도 제자백가로 불리는 수많은 사상가들이 등장하여 저마다 새로운 정치 상황에 대응하는 방책과 사회적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하였다. 집단과 개인의 관계에 있어서 집단을 우선시하는 공동체주의적 입장에서 제도와 규범적 가치를 강조하는 학파가 있는가하면, 집단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시하여 자유로운 삶의 확장을 강조하는 학파도 있었다. 유가, 묵가, 법가 등은 문물제도와 규범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집단의 안정을 도모하고, 이 과정에서 개인의 자유가 불가피하게 제약되지만, 집단의 안정 속에서 확보한 평균적 자유의 총량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면에 도가는 제도와 규범에 의해 유지되는 집단에 매몰된 개인의 개체성을 회복함으로써 본질적으로 자유로운 개인의 삶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노자는 자신의 시대와 대면하여 현실적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 처방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제도나 규범을 새롭게 정비하고 강화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오히려 제도와 규범이 자연스러운 개체성의 발현을 제약한다고 판단하여, 이 문제에 대한 비판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그가 제도와 규범 등 문명에 대한 비판을 통해 얻고자 한 것은 ‘인간’의 발견이었다. 현실의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객체화된 인간’이 아니라, ‘영아(嬰兒)’와 ‘적자(赤子)’와도 같은 자연스러움을 품은 ‘본원적(本原的)인간’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문명 속에서 시나브로 잃어버렸던 제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분명하게 일러주고 있다. 노자의 궁극적 관심은 ‘자유’에 있었다. 자유는 개체로서의 인간이 ‘자연스러움[自然]’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개체로서의 인간이 자유를 갖기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한다. 하나는 외부의 모든 구속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면적 갈등 즉 자기 자신과의 다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자유는 자기 자신의 내적 문제인 것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거울을 닦아[滌除玄覽] 내적 밝음[明]을 얻을 때, 그 속에서 모든 내면적 갈등이 해소되고 마침내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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