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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K.T. Kim),김종근(J.K. Kim),나공태(K. Ra),강성현(S.K. Khang),이정무(J.M. Lee),김은수(E.S. Kim),조성록(S.R. Cho)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12 한국해양환경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5
인구 집중 및 산업개발에 의한 압력이 높은 한강 하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연구의 일부로 한강 하구 및 경기만 수계에서 생지화학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3년간 한강 하구와 경기만에 정점 4곳을 선정하여 계절별로 약 1 조석주기 동안 표층수의 중금속 조사하였다. 이를 통하여 용존 및 입자성 중금속의 시?공간적인 분포와 유입 부하량을 산정하였다. 시기 및 원소에 따라 변동이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용존 중금속 농도는 염분과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었는데 Cd은 염분 증가에 따라 입자로부터 용해되는 특성을 나타내었다. 신곡(St. CB-1)에서의 조사 시기별 중금속 평균 농도와 각 조사 일자의 유량을 활용한 한강을 통한 중금속 부하량은 시기별 변화가 크게 나타났으며, 용존 중금속 부하량 보다 높은 부유물질에 기인한 입자성 중금속의 부하량이 최대 4배정도 높았다.
김경태(K.T. Kim),나공태(K.T. Ra),이정무(M. Lee),김은수(E.S. Kim),박찬홍(C.H. Park),노현수(H.S. Rho)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15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11
독도 주변 해역에서 주상퇴적물 내의 중금속 수직 분포 조사를 위하여 2006년 11∼12월에 2개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였다. 퇴적물 내 금속의 최대값은 Al 9.44%, Fe 5.15%, Mn 13,956ppm, Cr 88.1ppm, Co 29.9ppm, Ni 59.1ppm, Cu 51.2ppm, Zn 158ppm, As 27.8ppm, Cd 0.60ppm, Pb47.8ppm, 그리고 Hg 0.10ppm을 나타내었다. Mn, Co, As, Pb과 Hg은 각 주상퇴적물의 상층부(0∼3cm)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반면 Cu, Zn과 Cd은 상층부로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The vertical distribution of heavy metals were investigated for the sediment cores(2 sites) in the adjacent sea to the Dokdo in November∼December 2006. The maximum values for Al, Fe, Ma, Cr, Co, Ni, Cu, Zn, As Cd, Pb and Hg of total samples were 9.44%, 5.15%, 13,956ppm, 88.1ppm, 29.9ppm, 59.1ppm, 51.2ppm, 158ppm, 27.8ppm, 0.60ppm, 47.8ppm and 0.10ppm. The maximum values of Mn, Co, As, Pb and Hg were observed at the upper layer(0∼3cm) of each sediment core. However, the profiles of Cu, Zn, Cd showed an decreasing trend toward the upper layer.
진해만과 거제도 주변해역 표층 퇴적물의 지화학적 분포 특성
김경태(K.T. Kim),김은수(E.S. Kim),나공태(K.T. Ra),조성록(S.R. Cho),김종근(J.K. Kim),이정무(J.M. Lee)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09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11월
진해만 및 거제도 동부 해역에서 2007년 7~8월 사이에 한차례 표층퇴적물을 채취하여 입도와 유기물 및 금속 등의 지화학적 분포 특성을 파악하였다. 표층 퇴적물의 강열감량과 COD는 진해만, 거제도 동부 연안에서 높고 외해에서 낮은 농도였으며, COD는 일본의 저서생물 유해 영향 농도보다 낮았다. 평균 입도는 낙동강 하구 및 외해의 정점에서 조립하였으나 그 외의 대부분 정점은 범위에 세립질로 구성되어 있었다. 중금속은 진해만에서 높고, 낙동강 하구 및 외해에서 낮아지는 경향이 지배적이었다. 중금속의 경우 신항 주변 정점에서 Cu, Zn, Hg은 과거보다 약간 상승한 농도를 보였다. As, Cr, Ni, Zn은 ERL을 초과하는 정점이 있었으나 그 외 중금속은 ERL보다 낮았다. Cr은 거제도 동쪽 연안의 6개 정점(정점 6, 9, 12, 13, 16, 17)에서 81.2-87.1㎍/g의 농도로 ERL을 초과하였으며, 세립질의 퇴적물에 의한 영향이 크다. Zn은 진해만과 거제도 주변의 정점 1, 3-5, 9 등 5개 정점에서 ERL을 초과하였다.
김경태(K.T. Kim),김종근(J.K. Kim),나공태(K. Ra),강성현(S.K. Khang),이정무(J.M. Lee),김은수(E.S. Kim),조성록(S.R. Cho) 대한조선학회 2012 대한조선학회 학술대회자료집 Vol.2012 No.5
인구 집중 및 산업개발에 의한 압력이 높은 한강 하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연구의 일부로 한강 하구 및 경기만 수계에서 생지화학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3년간 한강 하구와 경기만에 정점 4곳을 선정하여 계절별로 약 1 조석주기 동안 표층수의 중금속 조사하였다. 이를 통하여 용존 및 입자성 중금속의 시·공간적인 분포와 유입 부하량을 산정하였다. 시기 및 원소에 따라 변동이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용존 중금속 농도는 염분과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었는데 Cd은 염분 증가에 따라 입자로부터 용해되는 특성을 나타내었다. 신곡(St. CB-1)에서의 조사 시기별 중금속 평균 농도와 각 조사 일자의 유량을 활용한 한강을 통한 중금속 부하량은 시기별 변화가 크게 나타났으며, 용존 중금속 부하량보다 높은 부유물질에 기인한 입자성 중금속의 부하량이 최대 4배정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