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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맥내중막두께의 영향 인자 분석

        안난희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631

        경동맥내중막두께의 영향 인자 분석 안난희 (지도교수: 김현진, Ph.D.) 방사선학(초음파)전공,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본 연구는 2022년 5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부산 지역 일개 의료 기관을 내원한 환자들 중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모두 시행한 23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목적은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경동맥내중막두께와 혈류속도를 측정하고 대 상자들의 BMI 및 대사증후군 영향 인자들을 분석하여 경동맥내중 막두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경동맥내중막두 께와 BMI의 상관관계분석 결과 p=0.004로 나타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밖에 연령(p=0.009), 공복혈당(p=0.026), 음주 (p=0.006) 등이 경동맥내중막두께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경동맥내중막두께의 증가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이벤트의 증가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경동맥내중막두께를 증가시키는 요인들을 배제 시키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또한 다양한 예측 방법의 연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 Key words: 경동맥내중막두께, BMI, 연령, 공복혈당, 음주

      • 중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자기효능감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정윤주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중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자기효능감 및 건강관련 삶의 질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시에 소재한 2개 종합병원의 외과계 병동에 입원한 여성 환자 중 만 40세에서 64세의 여성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1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이었다. 자료수집방법은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고 직접 작성하도록 한 후 회수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PC 21.0을 이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자기효능감 및 건강관련 삶의 질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자기효능감 및 건강관련 삶의 질은 t-test, ANOVA, Scheffe's test로,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자기효능감과 건강관련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건강관련 삶의 질의 영향요인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골다공증 지식은 20점 만점에 평균 12.50±3.47점, 골다공증 예방행위는 68점 만점에 평균 44.96±8.16점, 골다공증 자기효능감은 60점 만점에 평균 40.38±8.07점으로 나타났으며, 건강관련 삶의 질은 EQ-5D Index 평균 0.93±.09점, EQ-5D VAS 평균 72.95±14.13점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 차이는 EQ-5D Index의 경우 연령(F=2.824, p=.025), 결혼상태(F=5.633, p=.001), 체중(F=3.445, p=.017), 최종학력(F=9.036, p<.001), 월평균 수입(F=4.554, p=.004), 골절경험(t=-2.133, p=.034), 동반질환유무(t=-4.501, p<.001), 약물복용 여부(t=-3.666,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EQ-5D VAS의 경우 결혼상태(F=3.151, p=.025), 최종학력(F=4.095, p=.007), 초경연령(F=3.307, p=.020), 골다공증 교육경험(t=2.061, p=.040), 동반질환유무(t=-2.394, p=.017)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건강관련 삶의 질 중 EQ-5D Index는 골다공증 지식(r=.266, p<.001), 예방행위(r=.201, p<.001), 자기효능감(r=.245,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EQ-5D VAS는 골다공증 지식(r=.296, p<.001), 예방행위(r=.438, p<.001), 자기효능감(r=.378,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건강관련 삶의 질 중 EQ-5D Index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동반질환유무(β=.288, p<.001), 골다공증 예방행위(β=.139, p=.014), 골다공증 지식(β=.138, p=.013), 월 평균 수입(β=.136, p=.013)순으로 나타났으며(F=7.522, p<.001), 18.0%의 설명력을 보였다. EQ-5D VAS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골다공증 예방행위(β=.301, p<.001), 골다공증 자기효능감(β=.201, p<.001), 골다공증 지식(β=.170, p=.001), 초경연령(β=.139, p=.005)순으로 나타났으며(F=16.791, p<.001), 27.9%의 설명력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중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년기 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중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및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is descriptive study was undertaken in order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osteoporosis knowledg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self-efficac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middle aged women and to find out factors which influenc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For study subjects, female patients aged 40 to 64 and hospitalized at the surgical wards of two general hospitals in G city were conveniently sampled. The data have been collected from January 11 to March 10, 2018.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directly completed by the study subjects and return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PC 21.0 program.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analyzed with frequenc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steoporosis knowledg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self-efficac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ere analyzed with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steoporosis knowledg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self-efficac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and Scheffe's test. The correlations among osteoporosis knowledg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self-efficac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ere analyzed with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influence factor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is study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1. The average score of osteoporosis knowledge was 12.50±3.47 out of 20, the average score of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was 44.96±8.16 out of 68 and the average score of osteoporosis self-efficacy was 40.38±8.07 out of 60. For heath-related quality of life, the average EQ-5D Index score was 0.93±.09 and the average EQ-5D VAS score was 72.95±14.13. 2.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ir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ge(F=2.824, p=.025), marriage(F=5.633, p=.001), weight(F=3.445, p=.017), educational level(F=9.036, p<.001), monthly income level(F=4.554, p=.004), fracture experience(t=-2.133, p=.034), comorbidity(t=-4.501, p<.001) and medicine taken(t=-3.666, p<.001) were found to have significant effect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s for EQ-5D VA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arriage(F=3.151, p=.025), educational level(F=4.095, p=.007), age of menarche(F=3.307, p=.020), educational experience of osteoporosis(t=2.061, p=.040) and comorbidity(t=-2.394, p=.017). 3. I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 study showed that EQ-5D Index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osteoporosis knowledge(r=.266, p<.001),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r=.201, p<.001) and self-efficacy(r=.245, p<.001) and EQ-5D VAS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osteoporosis knowledge(r=.296, p<.001),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r=.438, p<.001) and self-efficacy(r=.378, p<.001), which had significant meaning statistically. 4. The factors influencing EQ-5D Index i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ere comorbidity(β=.288, p<.001),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β=.139, p=.014), osteoporosis knowledge(β=.138, p=.013) and average monthly income(β=.136, p=.013)(F=7.522, p<.001), which could account for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t 18.0%. The factors influencing EQ-5D VAS wer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β=.301, p<.001), self-efficacy(β=.201, p<.001), osteoporosis knowledge(β=.170, p=.001) and age of menarche(β=.139, p=.005)(F=16.791, p<.001), which could account for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t 27.9%. In conclusion, the result was obtained that the higher osteoporosis knowledg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and self-efficacy, the better the subjects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refore, as a way to promot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middle aged women, the constant development and the application of a program which may promote osteoporosis knowledg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and self-efficacy are needed.

      • 재가노인의 호흡재활프로그램이 삼킴 관련 삶의 질(SWAL-QOL)에 미치는 영향

        최윤희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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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호흡재활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최대호기량과 삼킴 관련 삶의 질의 변화를 보고자 함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에 소재한 경로당에서 재가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대상자 선별을 위해 연하장애 위험성 평가 척도를 사용하였고, 호흡재활프로그램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최대 호기 측정기(Peak Flow Meter; PFM)와 삼킴 관련 삶의 질(Swallowing-Quality Of Life; SWAL-QOL)을 사용하였다. 연구기간은 2016년 4월 1일부터 2016년 6월 1일까지 하였고, 자료처리는 기술통계, 대응표본 t-검정, 피어슨 상관분석,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재 전·후 최대호기량을 비교해 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p<.05) 호흡재활프로그램은 최대호기량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둘째, 중재 전·후 삼킴 관련 삶의 질 점수를 비교해 본 결과 총점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므로(p<.05) 호흡재활프로그램은 삼킴 관련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삼킴 관련 삶의 질 하위항목 중 삼킴곤란에 대한 걱정, 먹는데 대한 걱정과 관심, 식사욕구, 삼킴능력, 삼킴 실패에 대한 두려움, 피로, 수면항목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지만(p<.05) 음식선택, 발음능력, 정신건강, 사회생활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p>.05). 셋째, 최대호기량과 삼킴 관련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알아 본 결과 음식선택을 제외한 삼킴곤란에 대한 걱정, 먹는데 대한 걱정과 관심, 식사욕구, 삼킴능력, 발음능력, 삼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정신건강, 사회생활, 피로, 수면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p<.05). 넷째, 최대호기량은 삼킴 관련 삶의 질에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호흡재활프로그램이 재가노인의 삼킴 관련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는 중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실시한 호흡재활프로그램을 삼킴장애 교육과 함께 적용한다면 삼킴 관련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quality of life related to maximum breathing and swallowing after applying the respiratory rehabilitation program for the home care elderly.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were 30 home care elderly at senior citizen center in Busan. The research tool used the swallowing disorder risk assessment scale for screening the participants and used the Peak Flow Meter (PFM) and Swallowing-Quality of Life (SWAL-QOL) to assess the effectiveness of the respiratory rehabilitation program. The research period spands from April 1st, 2016 to June 1st, 2016 and Data processing was performed by descriptive statistics, response sample t-test,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im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 Fir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p<.05) between the pre- and post-intervention maximal expiratory volumes and the respiratory rehabilitation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maximum breathing capacity. Second, the comparison of the quality of life scores related to swallowing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p<.05) in total score and the respiratory rehabilitation programs were effective in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swallowing. The frequency of swallowing, the frequency of eating, the fear of swallowing, fatigue, and sleep item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p<.05) among the sub items of swallowing related quality of life; ye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p>.05) in food choice, communication, mental health, and social life.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maximum expiratory volume and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swallowing,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p<.05) between fear of swallowing except meals, mealtimes, eating needs, frequency of symptoms, communication, fear of swallowing failure, mental health, social life, fatigue, and sleep. Fourth, maximum aerobic capacity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swallowing - related quality of life. These results above suggest that the respiration rehabilitation program is an effective intervent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swallowing of the home care elderly. Therefore, if the respiratory rehabilitation program implemented in this research is applied along with swallowing disability education, it will be conduciv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upon swallowing.

      • 혈액투석 간호사의 언어폭력경험, 감정노동, 간호근무환경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김우주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혈액투석 간호사의 언어폭력경험, 감정노동, 간호근무환경이 혈액투석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C시, D시, G시, N시, P시에 소재한 20곳의 혈액투석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69명을 임의 표출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21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t-test와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혈액투석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평균 3.73±0.60점(5점 만점), 언어폭력경험은 평균 3.34±0.89점(5점 만점), 감정노동은 평균 3.78±0.73(5점 만점), 간호근무환경은 평균 2.29±0.43점(4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는 근무형태(t=-2.174, p=.03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는 언어폭력경험(r=.640, p<.001), 감정노동(r=.638,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간호근무환경(r=-.549,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언어폭력경험(β=.255, p=.005), 감정노동(β=.354, p<.001), 간호근무환경(β=-.214, p=.003)이었으며, 직무스트레스를 49.0% 설명하였다(F=41.419, p<.001). 본 연구에서 혈액투석 간호사의 언어폭력경험, 감정노동, 간호근무환경이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혈액투석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감소를 위해서는 언어폭력경험과 감정노동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개발 및 적용, 간호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s the effects of the effect of experience of verbal abuse, emotional labor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on job stress of nurses in hemodialysis unit.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69 nurses working at 20 hemodialysis center located in C, D, G, N and P cities and the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March 1 to March 30, 202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t-test and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WIN 23.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First, nurses of hemodialysis unit' job stress was evaluated by an average of 3.73±0.60 points(out of 5 points), experience of verbal abuse averaged 3.34±0.89 points(out of 5 points), emotional labor averaged 3.78±0.73 points(out of 5 points)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averaged 2.29±0.43 (out of 4 points). Second, the difference in job stress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in type of duty (t=-2.174, p=.031)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Third, their job stress had statistically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ir experience of verbal abuse(r=.640, p<.001) and emotional labor(r=.638, p<.001) and statistically negative correlations with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r=-.639 p<.001). Fourth, the influence factors affecting job stress were experience of verbal abuse (β=.255, p=.005), emotional labor(β=.354, p<.001)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β=-.214, p=.003),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49.0% (F=41.419, p<.001). Therefore, in order to reduce the job stress of nurses of hemodialysis uni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ing programs to reduce experiences of verbal abuse, emotional labor. and devise measures to improve the nursing working environment.

      • 작업치료사의 임파워먼트가 직무만족, 조직몰입 그리고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정연진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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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의 전문 인력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우선적으로 보장되면 작업치료사들은 본인의 직무에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고 직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 조직 내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이직율도 낮아 질것이다. 이러한 측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임파워먼트가 필요하며, 임파워먼트된 작업치료사들은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조직에서의 목표에 일치시켜 스스로의 직무에 대해 만족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 몰입할 수 있게 되어 이직률을 낮출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경력 1년 이상의 작업치료사들의 임파워먼트가 직무만족, 조직몰입 그리고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여 효율적인 인력관리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국에 소재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작업치료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력 1년 이상의 작업치료사 10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구글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임파워먼트는 Spreitzer(1995)가 개발한 도구를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고, 직무만족은 미네소타 산업관계 연구소에서 개발한 미네소타 직무만족 설문지를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다. 조직몰입은 번역된 한국어판 Porter, Steers와 Mowday(1979)의 조직몰입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이직의도는 Lawler(1983)가 개발한 것을 수정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17년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18일 동안이며 총 응답자는 103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대상자의 임파워먼트 지각정도는 평균 3.52, 세부 영역별로 의미성은 3.83, 역량은 3.56, 자기결정성은 3.70, 효과성은 3.00이었다. 직무만족은 평균 3.05, 조직몰입은 평균 3.02, 이직의도는 평균 3.19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파워먼트를 분석한 결과는 성별, 연령, 교육수준, 근무경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직무만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조직몰입의 경우는 연령, 교육수준, 환자유형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직의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과 교육수준이 임파워먼트와 조직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임파워먼트는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임파워먼트의 하부 영역인 의미성은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양의 상관관계, 이직의도와는 음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역량은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양의 상관관계에 있으며, 자기결정성은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양의 상관관계에 있으며, 효과성은 직무만족, 조직몰입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작업치료사의 직무만족에 대한 유의한 임파워먼트 하부요인 예측인자는 자기결정성이었고 조직몰입에 대한 유의한 임파워먼트 하부요인 예측인자는 역량과 효과성이었고, 이직의도에 대한 임파워먼트 하부요인 예측인자는 의미성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임파워먼트가 작업치료사의 효율적 업무 수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직무만족, 조직몰입,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작업치료사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충분한 의미감을 부여하여 업무에 대한 자존감을 높여주고, 직무와 관련된 영역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근무환경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주제어 : 이직의도, 임파워먼트, 조직몰입, 직무만족

      • 정신간호사의 공감능력과 유머감각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

        박말자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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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정신간호사의 공감능력, 유머감각, 의사소통능력의 정도 및 관계를 확인하고,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B시와 G시에 소재한 10개의 정신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이며, 자료수집기간은2017년 9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이었다. 자료수집방법은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고 직접 작성토록 한 후 회수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공감능력과 유머감각 및 의사소통능력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정도는 t-test, ANOVA, Scheffé test, 공감능력과 유머감각 및 의사소통능력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요인은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대상자는 여성이 84.9%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연령은 20 ̴30대가 64.8%, 미혼이 58.0%, 종교는 없는 경우가 56.2%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학사가 51.6%, 직급은 일반간호사가 67.6%, 임상경력은 평균 9.76년, 정신과 근무경력은 10년 이상이 31.5%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이수 경험이 56.2%로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의 공감능력은 5점 만점에 평균 3.03±0.30점, 유머감각은 5점 만점에 3.11±0.41점, 의사소통능력은 5점 만점에 3.59±0.43점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 정도는 결혼상태(t=4.46, p<.036), 종교(t=4.02, p<.046)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유머감각(r=.53, p<.001), 공감능력(r=.39, p<.001)과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섯째,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머감각(β=.47), 공감능력(β=.34)순으로 나타났으며(F=29.56, p<.001), 34.4%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정신간호사의 유머감각이 높을수록,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 정도가 높았다. 따라서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신간호사의 유머감각과 공감능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언어발달지체 아동 부-모간 아버지 양육참여에 대한 인식 차이

        고연화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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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치료 현장에는 지능이나 청력, 신경학적 손상과 같은 문제가 없고, 말 산출과 관련된 구강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없이 언어발달에만 문제를 나타내는 아동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는 자녀 그리고 자녀 양육과 관련하여 주 양육자인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해 실질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바로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확대시키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언어발달지체 아동을 양육하는데 있어 아버지의 참여에 대해 아버지 자신이 인식하는 것과 어머니가 인식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는 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생활연령이 24∼48개월이고 언어연령이 생활연령보다 12개월 이상 지체된 아동들의 어머니와 아버지 각 84명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인식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아버지의 양육참여와 관련하여 두 집단 간에 자녀와의 의사소통, 생활지도에서의 역할 수행과 관련하여 인식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녀와의 의사소통, 생활지도에서의 역할 수행과 관련하여 아버지 집단이 스스로 더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두 집단 간에 인식에 유의미한 차이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아버지 집단에서 양육참여가 낮게 나타나는 부분이 있었다. 예를 들면, 어린이집 방문, 언어치료사와의 정기적인 만남 등 실제적으로 양육에 참여해야 될 부분에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자녀 양육에 있어 여전히 아버지가 실제로 참여하는 부분이 제한적이며, 아버지 자신들이 인식하는 참여와 어머니들이 인식하는 참여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 이처럼 언어발달이 지체된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 아버지의 양육참여, 특히 자녀와의 의사소통, 생활지도와 관련하여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대해 부-모간 인식에 차이가 있다는 결과를 확인함에 따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아버지 상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언어발달지체 자녀를 둔 가정에서 양육참여에 대한 아버지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참여를 실질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언어치료 프로그램들이 속히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직장에서도 아버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의 단축이나 월차 제도 등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아버지가 어머니의 실제적인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일개지역 의료종사자의 감염예방 표준주의 : 간호사의 도덕적 민감성, 감염관리 조직문화, 표준주의 수행도 중심으로

        심순아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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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moral sensitivities, infection management culture, and standard precaution of nurse, and the factors affecting standard precau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211 nurses working in four hospitals located in G city using self - repoted questionnaires from May 1, 2018 to May 14, 2018. The research tool used the Korean version of Moral Sensitivity (K-MSQ), Infection management Culture, and Standard precaution measurement.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WIN 21.0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moral sensitivity was 5.02 ± 0.63 on 7 points and infection management culture was 5.32 ±0.86 on 7 points and standard precaution was 3.37 ± 0.42 on 4 points. The standard precaut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in gender (t=8.33, p=.004), number of working beds (F=10.50, p<.001), work experience (F=4.14, p=.003), and medical institution certification experience (t=4.16, p=.043) among general characteristics. The performance of standard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fection management culture (r=.500, p<.001) and moral sensitivity (r=.170, p=.013). Regression analysis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n the standard precaution showed infection management culture (β =.529, p<.001) and number of work places (β =.156, p =.021), the variables showed 28.4% explanatory power on the standard precaution (F=14.88, p<.001).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culture of infection management is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standard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tmosphere and environment that can enhance the culture of infection management and to evaluate it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standardiz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를 대상으로 도덕적 민감성과 감염관리 조직문화와 표준주의 수행도 정도를 파악하고, 표준주의 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8년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G시에 소재하는 4곳의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11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설문지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9문항, 한국판 도덕적 민감성(K-MSQ) 27문항, 감염관리 조직문화 10문항, 표준주의 수행도 21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와 ANOVA, 피어슨의 상관관계분석(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다중 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도덕적 민감성은 평균 5.02±0.63점,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평균 5.32±0.86점, 표준주의 수행도는 평균 3.37±0.42점 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표준주의 수행도는 성별(t=8.33, p=.004), 근무병상수(F=10.50, p<.001), 근무경력(F=4.14, p=.003), 의료기관 인증경험(t=4.16, p=.043)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표준주의 수행도는 감염관리 조직문화(r=.500, p<.001), 도덕적 민감성(r=.170, p=.013)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 감염관리 조직문화(β=.529, p<.001)와 근무병상수(β=.156, p=.021)가 표준주의 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28.4%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F=14.88, p<.001). 본 연구의 결과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표준주의 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표준주의 수행도를 높이기 위하여 감염관리 조직문화를 높일 수 있는 분위기 및 환경 개선과 그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의료기관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의 일반적 특성 및 낙상경험에 따른 낙상예방행위와 삶의 질 차이 : A Difference Between Fall Prevention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Fall Experiences of Stroke Patients in Medical Institutio

        이상훈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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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의료기관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의 일반적 특성 및 낙상경험에 따른 낙상예방행위와 삶의 질 차이를 보고자 함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 및 경남 지역에 소재한 S병원과 H병원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 중 선정기준에 충족된 9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대상자 선별을 위해 한국판 간이정신상태 판별 검사(Mini-Mental State Examination-Korean version: MMSE-K)를 사용하였고, 낙상예방행위를 알고자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김민영(2008)의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 도구로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사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삶의 질을 알고자 뇌졸중-특이 삶의 질 척도(Stroke Specific Quality of Life: SS-QOL)를 사용하였다. 연구기간은 2017년 8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하였고, 자료처리는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사후분석은 Sc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료기관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의 낙상경험에서 낙상원인은 미끄러짐(43.9%)이 가장 많았고, 낙상으로 인해 다친 정도는 타박상(43.9%)이 가장 많았으며, 손상부위는 어깨나 팔과 손(48.0%), 낙상장소는 화장실(54.1%)이 가장 많았다. 둘째, 낙상예방행위는 미끄럽지 않고 사이즈가 맞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보조기기를 독립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이동하거나, 보행 시 방향을 바꿀 때 천천히 움직이는 것 등을 잘 실천하고 있었다. 삶의 질은 시력, 에너지, 언어능력 등이 높게 나타났고, 사회적 역할과 생산 활동 등이 낮게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낙상예방행위는 보호자의 상주 시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보호자의 상주 시간이 8시간 이상인 경우 8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높았다(p<.05). 넷째, 낙상경험에 따른 낙상예방행위는 낙상장소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낙상장소가 화장실이나 기타인 경우 병실인 경우보다 높았다(p<.05). 낙상경험에 따른 삶의 질은 낙상경험의 횟수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사후분석 결과 그룹 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따라서 본 연구는 의료기관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에게 맞는 낙상예방교육으로 낙상예방행위의 실천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the differences between fall prevention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fall experiences of stroke patients in medical institution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98 stroke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S hospital and H hospital in Busan and Kyungnam area. The research tool used the Korean version of th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Version (MMSE-K) for the screening of the subjects and the study of Kim Min-young (2008) (Stroke-Specific Quality of Life: SS-QOL) was used to determine the quality of life of the subjects. The study period ranged from August 14, 2017 to October 21, 2017. Data processing was conduct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one-way ANOVA.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ost frequent cause of falls was slippage (43.9%), the most frequent injuries due to falls were bruise (43.9%), and the injured areas were shoulder, arm and hand (48.0%), And toilet (54.1%) was the most common place to fall. Second, fall preventive action was carried out by wearing shoes that are not slippery and sized, moving in a state where the auxiliary device can be operated independently, or moving slowly when changing the direction when walking. The quality of life was high in sight, energy, language ability, and social role and production activity were low. Third,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resident time of the caregiver, the quality of life depends on the duration of the disease and the type of assistive device used, the fall prevention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fall,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number of falls experience (p <.05).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fall-prevention education for stroke patients admitted to medical institutions needs to improve the practice of fall-prevention, and thus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proposed.

      • 작업치료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이 직무몰입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이유나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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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이 직무몰입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봄으로써 작업치료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때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3월 24일까지 작업치료사 145명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적 정체성, 직무몰입, 조직몰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작업치료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은 3.25점이었고, 하위 요인별로는 자기규제에 대한 신념이 3.65점, 자율성에 대한 신념이 3.54점,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념이 3.21점,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3.14점, 전문조직의 활용이 2.72점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몰입은 2.85점, 조직몰입은 2.92점이었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문직업적 정체성은 최종학력과 근무기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직무몰입은 최종학력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몰입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전문직업적 정체성의 모든 하위 요인은 직무몰입, 조직몰입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p<.01). 직무몰입은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p<.01), 자기규제에 대한 신념과 가장 낮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p<.01). 조직몰입은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p<.01),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념과 가장 낮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p<.01). 넷째, 직무몰입과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전문직업적 정체성의 하위 요인은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 전문조직의 활용으로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조직의 활용이 높을수록 직무몰입과 조직몰입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작업치료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이 직무몰입과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전문직업적 정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ofessional identity of occupational therapist on the job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could be applied to seek the ways to improve the occupational therapist' professional identity.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survey of the professional identity, job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by 145 occupational therapists from March 1, 2020 to March 24, 2020.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rofessional identity of occupational therapists was 3.25. By sub-factors, belief in self-regulation was 3.65, belief in autonomy was 3.54, belief in public services was 3.21, vocational consciousness was 3.14, and professional organization utilization was 2.72. job commitment was 2.85,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2.92. Second, the final education and organization type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professional identity(p<.05). The final education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job commitment(p<.0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rd, all sub-factors of professional identity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job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p<.01). The job commitment showed the highest positive(+) correlation with vocational consciousness(p<.01), and the lowest positive(+) correlation with belief in self-regulation(p<.01).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showed the highest positive(+) correlation with vocational consciousness(p<.01), and the lowest positive(+) correlation with belief in public services(p<.01). Fourth, the sub-factors of professional identity that affect job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re vocational consciousness and utilization of professional organization. The higher the vocational consciousness of the profession and the utilization of professional organizations, the higher the job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was confirmed that professional identity of occupational therapists was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job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refore, continuous research on ways to improve professional identity will have to b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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