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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산불」과 「웰컴 투 동막골」의 전쟁 기억 비교・연구 = A memory on Korean War of Mountain Fire and Welcome to Dongmak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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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06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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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and research Mountain Fire(1962) by Beomseok Cha and Welcome to Dongmakgol(2002) by Jangjin from the viewpoint of ‘cultural memory’ suggested by Yan Asman. Mountain Fire and Welcome to Dongmakgol are plays against the backdrop of Korean War. Both works remember the war based on the cover called ‘village(community)’. However, the method of memory appears totally differently. From where does that difference come? What provides a clue to the answer to this question is the ‘cultural memory’. The gist of ‘memory study’ which started from Morris Albox is that the memory is made up of social situations. That is, the memory does not recall the past fact as it is but reconstruct from the present viewpoint called ‘now, here’.
      Yan Asman shares this point of view on the memory and focuses on that the ‘cultural practice’ of the material and symbolic form facilitates this reconstruction of memory. He calls it a ‘cultural memory’. In the end, comparing and researching Mountain Fire and Welcome to Dongmakgol from the viewpoint of cultural memory is to examine the point of view on that-time war, second, to figure out how to organize the memory based on such point of view, third, to ultimately determine that the play functions as a soci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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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and research Mountain Fire(1962) by Beomseok Cha and Welcome to Dongmakgol(2002) by Jangjin from the viewpoint of ‘cultural memory’ suggested by Yan Asman. Mountain Fire and Welcome to Dongmakgol are plays a...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and research Mountain Fire(1962) by Beomseok Cha and Welcome to Dongmakgol(2002) by Jangjin from the viewpoint of ‘cultural memory’ suggested by Yan Asman. Mountain Fire and Welcome to Dongmakgol are plays against the backdrop of Korean War. Both works remember the war based on the cover called ‘village(community)’. However, the method of memory appears totally differently. From where does that difference come? What provides a clue to the answer to this question is the ‘cultural memory’. The gist of ‘memory study’ which started from Morris Albox is that the memory is made up of social situations. That is, the memory does not recall the past fact as it is but reconstruct from the present viewpoint called ‘now, here’.
      Yan Asman shares this point of view on the memory and focuses on that the ‘cultural practice’ of the material and symbolic form facilitates this reconstruction of memory. He calls it a ‘cultural memory’. In the end, comparing and researching Mountain Fire and Welcome to Dongmakgol from the viewpoint of cultural memory is to examine the point of view on that-time war, second, to figure out how to organize the memory based on such point of view, third, to ultimately determine that the play functions as a soci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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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차범석의 「산불」(1962)과 장진의 「웰컴 투 동막골」(2002)을 작품이 창작될 당시의 전쟁에 대한 기억을 담아낸 문화적 산물로 분석하고자 한다. 「산불」과 「웰컴 투 동막골」은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희곡이다. 두 작품은 ‘부락(공동체)’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전쟁을 기억한다. 그러나 기억의 방식은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의 단초를 제공해 주는 것이 ‘문화적 기억’이다. 모리스 알박스로부터 시작된 ‘기억 연구’의 요지는 기억이 사회적 상황에 의해 구성된다는 것이다. 즉, 기억은 과거사실을 있는 그대로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라는 현재적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것이다. 아스만부부는 기억에 대한 알박스의 관점을 공유하며, 더 나아가 물질적이고 상징적인 형식의 ‘문화적 실천’이 이러한 기억의 재구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를 ‘문화적 기억’이라고 말한다. 결국 「산불」과 「웰컴투 동막골」 ‘문화적 기억’의 관점에서 비교‧연구하는 일은 첫째, 작품이 창작될 당시의 전쟁에 대한 담론을 살펴보는 일이며, 둘째, 사회와 기억의 관계, 즉 사회가 기억을 구성하는데 어떻게 역할 하는가를 밝히는 일이며, 셋째, 궁극적으로 연극이 기억을 구성하는 문화적 실천으로 기능함을 밝히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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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차범석의 「산불」(1962)과 장진의 「웰컴 투 동막골」(2002)을 작품이 창작될 당시의 전쟁에 대한 기억을 담아낸 문화적 산물로 분석하고자 한다. 「산불」과 「웰컴 투 동막골」은 한...

      본고는 차범석의 「산불」(1962)과 장진의 「웰컴 투 동막골」(2002)을 작품이 창작될 당시의 전쟁에 대한 기억을 담아낸 문화적 산물로 분석하고자 한다. 「산불」과 「웰컴 투 동막골」은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희곡이다. 두 작품은 ‘부락(공동체)’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전쟁을 기억한다. 그러나 기억의 방식은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의 단초를 제공해 주는 것이 ‘문화적 기억’이다. 모리스 알박스로부터 시작된 ‘기억 연구’의 요지는 기억이 사회적 상황에 의해 구성된다는 것이다. 즉, 기억은 과거사실을 있는 그대로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라는 현재적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것이다. 아스만부부는 기억에 대한 알박스의 관점을 공유하며, 더 나아가 물질적이고 상징적인 형식의 ‘문화적 실천’이 이러한 기억의 재구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를 ‘문화적 기억’이라고 말한다. 결국 「산불」과 「웰컴투 동막골」 ‘문화적 기억’의 관점에서 비교‧연구하는 일은 첫째, 작품이 창작될 당시의 전쟁에 대한 담론을 살펴보는 일이며, 둘째, 사회와 기억의 관계, 즉 사회가 기억을 구성하는데 어떻게 역할 하는가를 밝히는 일이며, 셋째, 궁극적으로 연극이 기억을 구성하는 문화적 실천으로 기능함을 밝히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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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서미진, "희곡 <웰컴 투 동막골>의 텍스트 전략에 대한 연구" 한국극예술학회 (34) : 325-365, 2011

      2 베라 뉘닝, "현대 문화학의 컨셉들" 유로서적 2006

      3 최정, "한국희곡에 표상된 한국전쟁의 ‘기억’ 연구" 전북대학교 2017

      4 차범석, "한국현대대표희곡선집2" 한국극예술학회 1999

      5 정근식, "한국전쟁경험과 공동체적 기억 -영암 구림권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학회 5 (5): 165-214, 2002

      6 정우숙, "한국 현대 희극과 대중성의 관계" 22 : 277-296, 2004

      7 이승희, "한국 사실주의 희곡, 그 욕망의 식민성" 소명출판 2004

      8 양영주, "초등 사회과 교과서의 6.25 전쟁 서술 분석: 1차 교육과정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 광주교육대학교 2018

      9 정미진, "차범석의 전후 희곡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9

      10 정호순, "차범석의 리얼리즘 희곡 연구: 195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8 : 349-379, 1998

      1 서미진, "희곡 <웰컴 투 동막골>의 텍스트 전략에 대한 연구" 한국극예술학회 (34) : 325-365, 2011

      2 베라 뉘닝, "현대 문화학의 컨셉들" 유로서적 2006

      3 최정, "한국희곡에 표상된 한국전쟁의 ‘기억’ 연구" 전북대학교 2017

      4 차범석, "한국현대대표희곡선집2" 한국극예술학회 1999

      5 정근식, "한국전쟁경험과 공동체적 기억 -영암 구림권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학회 5 (5): 165-214, 2002

      6 정우숙, "한국 현대 희극과 대중성의 관계" 22 : 277-296, 2004

      7 이승희, "한국 사실주의 희곡, 그 욕망의 식민성" 소명출판 2004

      8 양영주, "초등 사회과 교과서의 6.25 전쟁 서술 분석: 1차 교육과정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 광주교육대학교 2018

      9 정미진, "차범석의 전후 희곡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9

      10 정호순, "차범석의 리얼리즘 희곡 연구: 195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8 : 349-379, 1998

      11 김향, "차범석 희곡의 극적 재현 방식의 변모 과정"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8

      12 박은서, "차범석 희곡 「산불」에 나타난 갈등구조 연구" 동덕여자대학교 여성개발대학원 2002

      13 심상교, "차범석 초기 희곡의 모더니즘적 특성 연구" 인문사회과학연구소 17 (17): 293-314, 2016

      14 황수아, "차범석 「산불」의 공간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5

      15 김기란, "집단기억의 무대화와 수행적 과정의 작동 메커니즘" 한국드라마학회 (30) : 7-34, 2009

      16 이임하, "전쟁이 끝나도 여성에게 평화란 없다: 1950년대 ‘전쟁미망인’의 삶을 중심으로" 3 : 88-112, 2003

      17 김명섭, "전쟁명명의 정치학: "아시아ㆍ태평양전쟁"과 "6∙25전쟁"" 한국정치외교사학회 30 (30): 71-98, 2009

      18 장진, "장진 희곡집" 열음사 2008

      19 허재홍, "장진 희곡 <웰컴 투 동막골>연구 : 공간과 인물 분석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2011

      20 남원진, "역사를 문학으로 번역하기 그리고 반공 내셔널리즘-반공 내셔널리즘을 묻는다" 상허학회 21 : 28-47, 2007

      21 김기란, "역사, 연극, 문화적 기억 - 기억/망각의 역설이 작동하는 역사의 무대화 방식 일고찰" 한국드라마학회 (53) : 5-34, 2017

      22 박상환, "문화 기억과 공감의 문제" 한국동서철학회 (74) : 473-500, 2014

      23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24 일라이다 아스만, "기억의 공간-문화적 기억의 형식과 변천" 그린비 2011

      25 태지호, "기억문화연구" 커뮤니케이션 북스 2014

      26 김종규, "기억, 상상력 그리고 상징" 인문학연구원 (51) : 109-130, 2013

      27 김성희, "국립극단을 통해 본 한국 역사극의 지형도: 1950년부터 1979년까지의 시기를 중심으로" 한국드라마학회 (34) : 34-89, 2011

      28 김성희, "국립극단 연구(1)-창단부터 명동 국립극장 시대까지" 12 : 101-152, 2000

      29 정락길, "관객과 기억" 99-104, 2006

      30 고부응, "『웰컴투 동막골』에 나타나는 민족공동체" 한국비교문학회 (39) : 191-210, 2006

      31 양근애, "[서평] 한국 역사극의 조망과 전망" 한국극예술학회 (57) : 163-173, 2017

      32 임채완, "6·15 남북정상회담이 남북한 및 국제사회에 미친 영향" 17 : 113-139, 2000

      33 이영석, "1950년대 ‘현대극’으로서 사실주의 연극의 양상 - 차범석의 장막극과 제작극회의 공연을 중심으로" 한국극예술학회 (47) : 81-1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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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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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19 0.19 0.2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4 0.23 0.629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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