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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근로자의 경력개발과 이직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 A Narrative Inquiry on Career Development and Voluntary Turnover of Knowledg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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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8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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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why knowledge workers voluntarily choose to leave their jobs, and what this means. This research focuses on ‘multiple experiences of voluntary turnovers’, because leaving a job several times requires a different purpose than leaving a job once. All five research participants had a minimum of 3 to a maximum of 6 voluntary turnover experiences. In order to analyze their experiences in-depth, this study uses narrative inquiry as a research method. Results indicate that research participants were forming a ‘knowledge worker habitus’ through their work, career and voluntary turnover. As knowledge workers, they wanted to find and continuously develop their own specialty. In this process, ‘work experience’ was a method of developing abilities that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others, and voluntary turnover was perceived as a process of career development for individual growth by gaining experiences in various workplaces. Such pattern of voluntary turnover was very similar to new patterns of career development required in modern workplaces. Knowledge workers showed high subjectivity and independency in choosing the workplace, work and career that they wanted. Rather than being dissatisfied with their current jobs, research participants prepared for voluntary turnover from time to time at their current workplaces, as a process of long-term career development. Through these cases, this research discovers that a knowledge worker’s decision to voluntarily leave a job is not a passive decision due to negative emotions about a current workplace, but an active decision for one’s own career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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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why knowledge workers voluntarily choose to leave their jobs, and what this means. This research focuses on ‘multiple experiences of voluntary turnovers’, because leaving a job several times requires a di...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why knowledge workers voluntarily choose to leave their jobs, and what this means. This research focuses on ‘multiple experiences of voluntary turnovers’, because leaving a job several times requires a different purpose than leaving a job once. All five research participants had a minimum of 3 to a maximum of 6 voluntary turnover experiences. In order to analyze their experiences in-depth, this study uses narrative inquiry as a research method. Results indicate that research participants were forming a ‘knowledge worker habitus’ through their work, career and voluntary turnover. As knowledge workers, they wanted to find and continuously develop their own specialty. In this process, ‘work experience’ was a method of developing abilities that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others, and voluntary turnover was perceived as a process of career development for individual growth by gaining experiences in various workplaces. Such pattern of voluntary turnover was very similar to new patterns of career development required in modern workplaces. Knowledge workers showed high subjectivity and independency in choosing the workplace, work and career that they wanted. Rather than being dissatisfied with their current jobs, research participants prepared for voluntary turnover from time to time at their current workplaces, as a process of long-term career development. Through these cases, this research discovers that a knowledge worker’s decision to voluntarily leave a job is not a passive decision due to negative emotions about a current workplace, but an active decision for one’s own career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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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지식 근로 일터에서 일하는 다섯 명의 연구 참여자들의 이직 경험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연구는 연구 참여자들의 ‘여러 차례’의 이직 경험에 주목했다. 이들은 3회에서 5회의 자발적인 직장 이동 경험이 있었고, 이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드러내고 분석하기 위해 내러티브 탐구가 연구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연구 참여자들이 여러 차례 이직을 하게 된 이면에는, 이들이 직업인으로서 일과 경력, 이직에 대한 독특한 성향체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것을 ‘지식근로자의 아비투스’라고 명명하며 드러내고 해석했다. 참여자들은 지식근로자로 일하며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찾고, 또 지속적으로 그것을 계발시키기 원했다. 그 과정에서 ‘경력’은 타인과의 ‘구분’되는 능력을 쌓고, 일터에서 ‘자리매김’을 하는 과정이며, 이때 자발적 이직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여러 일터를 경험할 수 있는 경력개발의 과정으로 인식되었다. 실제로, 이들의 자발적 이직을 통한 경력개발의 양상은 현대 일터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경력개발의 양상과 매우 흡사했다. 자신이 원하는 일터와 업무, 경력에 대한 선택을 할 때 주관성과 주체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 과정에서 이직은 딱히 현 직장에 불만이 있어서라기보다도, 장기적인 경력을 위해 현 직장에서 틈틈이 경력개발의 일환으로 준비되기도 하였다. 이 연구는 지식근로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직이 현 직장에서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한 수동적 의사결정행동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개인의 경력개발 활동의 일환임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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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지식 근로 일터에서 일하는 다섯 명의 연구 참여자들의 이직 경험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연구는 연구 참여자들의 ‘여러 차례’의 이직 경험에 주목했다. 이들...

    이 연구는 지식 근로 일터에서 일하는 다섯 명의 연구 참여자들의 이직 경험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연구는 연구 참여자들의 ‘여러 차례’의 이직 경험에 주목했다. 이들은 3회에서 5회의 자발적인 직장 이동 경험이 있었고, 이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드러내고 분석하기 위해 내러티브 탐구가 연구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연구 참여자들이 여러 차례 이직을 하게 된 이면에는, 이들이 직업인으로서 일과 경력, 이직에 대한 독특한 성향체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것을 ‘지식근로자의 아비투스’라고 명명하며 드러내고 해석했다. 참여자들은 지식근로자로 일하며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찾고, 또 지속적으로 그것을 계발시키기 원했다. 그 과정에서 ‘경력’은 타인과의 ‘구분’되는 능력을 쌓고, 일터에서 ‘자리매김’을 하는 과정이며, 이때 자발적 이직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여러 일터를 경험할 수 있는 경력개발의 과정으로 인식되었다. 실제로, 이들의 자발적 이직을 통한 경력개발의 양상은 현대 일터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경력개발의 양상과 매우 흡사했다. 자신이 원하는 일터와 업무, 경력에 대한 선택을 할 때 주관성과 주체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 과정에서 이직은 딱히 현 직장에 불만이 있어서라기보다도, 장기적인 경력을 위해 현 직장에서 틈틈이 경력개발의 일환으로 준비되기도 하였다. 이 연구는 지식근로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직이 현 직장에서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한 수동적 의사결정행동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개인의 경력개발 활동의 일환임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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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조현봉, "현대사회와 지식근로자의 직업윤리문화에 관한 고찰" 9 : 77-1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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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용호, "프로티언경력태도와 무경계경력태도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한국인적자원개발전략연구소 10 (10): 33-62, 2015

    4 장수한, "퇴사의 추억" 렛츠북 2016

    5 Stake, R. E., "질적사례연구" 창지사 2000

    6 고미영, "질적 사례연구" 청록출판사 2009

    7 금문혜, "직장인에서 창업자로의 경력전환 경험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연세대학교 2014

    8 김혜원, "직장이동의의 노동시장 효과 분석" 한국노동연구원 2008

    9 오헌석, "지식근로자의 특성이 조직지식창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4 (4): 48-69, 2002

    10 지철규, "지식근로자의 직무특성이 조직몰입도에 미치는 영향 : 공유리더십의 역할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3

    1 조현봉, "현대사회와 지식근로자의 직업윤리문화에 관한 고찰" 9 : 77-107, 2010

    2 김나정, "한국 근로자들의 경력성공 인식에 관한 탐색적 연구" 한국성인교육학회 17 (17): 253-287, 2014

    3 박용호, "프로티언경력태도와 무경계경력태도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한국인적자원개발전략연구소 10 (10): 33-62, 2015

    4 장수한, "퇴사의 추억" 렛츠북 2016

    5 Stake, R. E., "질적사례연구" 창지사 2000

    6 고미영, "질적 사례연구" 청록출판사 2009

    7 금문혜, "직장인에서 창업자로의 경력전환 경험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연세대학교 2014

    8 김혜원, "직장이동의의 노동시장 효과 분석" 한국노동연구원 2008

    9 오헌석, "지식근로자의 특성이 조직지식창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4 (4): 48-6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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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남식, "지식근로자의 인적자원관리특성과 개발과제" 6 (6): 125-15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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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5-28 학술지등록 한글명 : 직업교육연구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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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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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06 2.06 2.1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21 2.29 2.564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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