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비파형 동검 = 13
- 수레국화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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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 문학의전당, 2025
2025
한국어
811.36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58966829 03810: ₩12000
단행본(다권본)
충청북도
누가 나를 놓쳤을까 : 권규미 시조집 / 지은이: 권규미
119 p. ; 20 cm
가히 시인선 ; 009 가히 시인선 ; 009
권규미의 본명은 "권혁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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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누가 나를 놓쳤을까 (권규미 시조집)
물방울 인생론 2023년 《중앙일보》 중앙신춘시조상을 수상한 권규미 시인의 첫 시조집 『누가 나를 놓쳤을까』가 가히 시인선 009로 출간되었다. 권규미 시인은 삶의 슬픔과 고통, 삶이 무상하다는 허무감에 직면했을 때도 여전히 살아가야 할 이유를 생각한다. 그렇게 움직일 수 없는 삶의 조건인 슬픔을 물방울에 투영하는 감각으로 이야기를 한다. 이는 삶의 본질은 슬픔이라는 인식에서 비롯하며, 현상적으로 보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존재의 심연에서 그것을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을 반영한다. 삶의 고통을 말하기에 앞서 슬픔의 연원을 더듬어 가는 권규미의 시조를 읽노라면 눈물방울들이 동그랗게 맺힌 화폭을 보는 듯한 감각에 사로잡힌다. 그 이미지가 황무지 같은 세계에서 한 줄기의 생명력으로 솟아나면서 정제된 슬픔을 우리에게 안겨준다. 이 시집의 언어가 눅진하지 않고 맑게 와닿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