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의 말 ‘바람’난 조선의 ‘최초들’ 관람하듯 유람하듯 읽어 보자!
- 제1전시실 ‘바람’ 잘 날 없는 조선_개항
- 1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항구를 열다
- 2 이양선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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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파란자전거, 2018
2018
한국어
951.902 판사항(23)
9791188609024 73910
일반단행본
경기도
최초사 박물관 : 조용한 아침의 나를 깨운 근대 신문물 이야기 / 김영숙 글 ; 심수근 그림
232 p. : 삽화(일부천연색) ; 24 cm
부록: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개화당 인물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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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최초사 박물관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근대 신문물 이야기)
지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는 현대 문물과 가장 가깝게 이어져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것이라는 신문물에 초점을 맞추어 교통.통신.교육.의료.문화.경제.생활사 등 분야별로 한국의 근대사를 두루 살펴본다. 처음 신문물을 접한 조선 사람들의 반응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신문물과 함께 닥쳐온 외세의 침략은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변화의 바람 앞에 선 조선을 재미있는 박물관 기획 전시의 형식을 빌려 주제별로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실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는 마치 울고 웃는 한 편의 드라마 같기도 하고, 잘 짜인 파노라마 같기도 하고, 기상천외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와도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