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어령하다〉를 엽니다 = 8
- 1부 대화하다 = 20
- 2부 편지하다 = 44
- 3부 아르테논하다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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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 맥스media, 2022
2022
한국어
818.7 판사항(6)
895.785 판사항(23)
9791155719091
일반단행본
경기도
이어령하다 : 이어령 선생과의 마지막 대화 / 김아타 사진·글
235 p. : 삽화(일부천연색) ;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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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이어령하다 (이어령 선생과의 마지막 대화)
임종을 앞둔 이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의 마지막 대화 세계적 아티스트 김아타가 촬영한 인간 이어령의 내면! “내 마지막 순간을 찍으세요.” 마지막 수를 놓듯, 들숨 사이 날숨 사이 말을 빚던 선생께서 당신을 사진하라 했다. 선생도, 나도, 침묵했다. 선생을 만난 지 7년, 선생은 언제나 당당했다.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듯, 우주를 지휘하듯, 때로는 온화하고 때로는 격정적으로 당신을 통제했다. 이제, 초월했다. 겁劫의 시간이 흘렀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詩가 된 인간 이어령을 사진했다. 아름다운 영혼이다. 선생은 이른 시간 동시했다. 동요했다. 시詩를 쓰고, 소설하고 희곡하고 평론했다. 평생을 인문의 정점에서 만다라보다 더 화려하고 섬세한 언어로 동서양을 직조했다. 그림하고 지우기를 90해를 계속했다. 선생은 나를 보고, 나는 선생을 보았다. 서로 마주했다. 아름다운 영혼이다. 아름다운 시간이다. 비어 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그대로다. 향기가 난다. 선생의 마지막 초상이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