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서문(序文) = 6
- 불교의 유래 = 9
- 제1장 가르침의 특징
- 1-1. 방편(方便)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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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원전(기원전출판사), 2021
2021
한국어
220.1 판사항(6)
294.3 판사항(23)
9788986408737 03220: ₩13000
일반단행본
서울
부처의 본 뜻 : 지혜로운 여정 / 김학렬 편저
191 p. ; 23 cm
권말부록: 주요 경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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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부처의 본 뜻 (지혜로의 여정)
불교라는 종교는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기복신앙이다. 즉 부처라는 절대자에게 복을 기원하고, 또 부처는 그 소원을 들어주는 절대자인 것이다. 그러나 부처께서 임종하실 때 설하신 것을 기록한 열반경에 보면, 그의 애제자 아난이 “부처께서 열반하시면 누구를 의지하여야 합니까?”라고 물으니 부처가 대답하시기를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가 그동안 설하였던 법문에 의지하라.”고 하셨다. 즉 부처는 이미 돌아가시고 없는, 생사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부처는 “누구나 노력하면 나처럼 깨달음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이것이 부처 사후 경전이 편찬되고 해외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토착신앙과 결합되고 그것이 중국으로 넘어오면서 그곳 사상과 결합해 불교에서 가장 어렵다는 ‘능가경’으로 법문을 전하니, 불교 최초의 인간적인 가르침은 도외시되고 우상(불상)숭배와 고차원적인 철학적 학문으로 변질되었다. 부처는 결코 신통력이나 도인 같은 초자연적인 것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