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머리에 = 5
- 1부 문학이 놓인 자리
- 판문점 선언과 문학의 자리 = 15
- 이상문학상 논란의 향방과 작가들의 안티조선 운동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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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삶창, 2020
2020
한국어
330.911 판사항(6)
301.095195 판사항(23)
9788966551194 03800: ₩15000
일반단행본
서울
문학의 창에 비친 한국 사회 / 홍기돈 지음
248 p.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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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문학의 창에 비친 한국 사회
인간과 사회에 관한 탐구는 존재의 운동성에 입각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것들을 끌어안고 눈앞에 펼쳐진 현실과 맞서야 하는 인문학의 사명은 이로써 설명할 수 있다. 인간은 한 줄의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한 존재가 아니기에, 특정한 속성이나 명제로 집약되는 순간부터 그로부터의 탈주가 펼쳐질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운동으로서의 인문학은 ‘지금 여기’의 현실에서 배제되고 억압받는 인간성에 주목하게 된다. 이 책에 묶은 산문들은 세계의 전회에 동참하고자 하는 인문학의 자리에서 쓰였다. 인문학 가운데서도 문학 범주를 통한 접근이 다수를 차지하는데, 이는 한국 현대문학을 전공하였고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의 이력과 관련이 있겠다. 그래서 『문학의 창에 비친 한국 사회』라고 제목을 붙였다. _「책머리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