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도서관에서 추사를 만나다 = 13
- 별점 테러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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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 가히 : 문학의전당, 2025
2025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58966867 03810: ₩12000
단행본(다권본)
충청북도
낮은말 받아쓰기 : 조한일 시집 / 지은이: 조한일
114 p. ; 21 cm
가히 시선 ; 011 가히 시선 ;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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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낮은말 받아쓰기
하찮은 것들의 하찮지 않음에 대한 각성 2011년 《시조시학》으로 등단한 조한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낮은말 받아쓰기』가 가히 시선 011로 출간되었다. 조한일 시인이 세계에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하찮아서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는 세상에 하찮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잘 안다. 사물들을 하찮게 만드는 것은 그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의 태도이다. 세상에 대수롭지 않은 사물들이란 없다. 사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과 자신도 모르게 대수롭지 않은 존재가 되어버린 사람들 사이엔, 묘한, 그러나 당연한 함수관계가 존재한다. 세상이 버린 작은 사물들 안에서 의미화의 보물들을 찾아내는 조한일은 허공이 아니라 이 땅의 낮은말들을 받아쓰는 시인이다. 가파도의 낮은 땅과 그곳의 청보리밭을 스치는 바람처럼 조한일의 시를 읽어라. 그러면 낮은 말들이 웅얼거리는 큰 이야기들을 만날 것이다.